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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함께 즐거워지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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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이 커졌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부터 시작해서, 집안에 두고 쓰는 유선 스피커에도 블루투스 기능은 이제 필수다. 스피커 시장의 몸집이 커지면서 그만큼 선택지도 매우 넓어진 덕에 소비자들은 각각의 선택 기준이 생겼다. 많은 종류의 스피커 가운데, 예쁘고 멋지게 디자인된 스피커들을 소개한다.

 

 

11+ Sound1


 

75,000원 | elevenpl.us

 

지난 2012년 출시된 일레븐플러스의 사운드원은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그리고 자신만의 감성을 지닌 블루투스 스피커다. 사운드원은 지난 2014년, 뉴욕현대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예술과 디자인적 가치를 고려하여 엄선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매장인 ‘모마 스토어’에 입점하기도 했다. 

사운드원은 좌우 측 본체가 하나의 패키지이며, 이 두 스피커를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제공되는데, 사실은 파우치가 아니라 네모난 가죽 같은 게 제공된다. 이 파우치로 스피커를 감싼 다음 고무 밴드로 두르면 된다. 이때 두 스피커 본체의 그릴이 바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파우치를 씌운 상태로 곧장 사용 가능하다. 두 스피커 하단부는 부드러운 SF 코팅 속에 자석이 들어있어 두 본체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는다. 각 본체 아래는 비스듬하게 깎여 있어서 사용에 따라 비스듬하게 세우거나 수직으로도 세울 수 있다.





삼성 보틀 디자인 스피커

88.000원 | www.samsung.com

삼성전자에서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인 보틀 디자인 스피커는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병을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우아한 곡선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용으로 괜찮다. 상단의 하얀 부분은 LED 라이팅 기능이 있어서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LED 라이팅 기능은 전용 앱에서 활성화 해놓으면 가볍게 흔드는 것으로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다.




소리도 한 방향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 360도 모든 각도에서 나오기 때문에 보다 풍부한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약 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로 꽤 긴 시간을 지녔고, 갤럭시S 시리즈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하여 무선 충전 패드에 올려놓는 것으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상단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에도 편리하다.



마샬 액톤(Marshall Acton)

기타 앰프로 유명한 마샬의 스피커 액톤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피커다. 클래식이나 감성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요즘, 그 두 가지에 가장 잘 부합하는 스피커다. 디자인 만으로 인테리어 용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아이템이 된다. 기타 앰프로 유명한 브랜드라 기타 앰프 디자인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상단에 있는 볼륨 조절이나 베이스 다이얼, 특히 전원 스위치는 클래식의 끝을 보여준다.




마샬 액톤은 생긴 것과 다르게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3.5mm 단자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방식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자체 배터리를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 캠핑 같은 아웃도어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 국내에 정식 출시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직구로 구매해야 한다.


하만 카돈 오라 스튜디오

299,000원 | www.harmankardon.com

얼마 전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 내에 있는 브랜드인 하만카돈의 오라 스튜디오는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스피커다. 같은 브랜드에 있는 사운드 스틱 시리즈에서 우퍼 부분만 떨어져 나온 디자인이다. 본체의 대부분은 유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동할 때 조심해야 되겠다. 오라 스튜디오의 특징은 안쪽에 원기둥이 있는 진공관 모양의 디자인이다. 저 진공관 모양은 디자인적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저 원기둥을 통해 더 깊은 소리를 낸다. 진공관 모양의 원기둥은 전원을 연결하면 신비한 모양의 LED가 들어와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60W의 고출력을 지녀 오라 스튜디오 하나만으로 거실을 가득 채우는 소리를 낼 수 있으며, 하단에 있는 강력한 우퍼로 깊이 있는 저음을 즐길 수 있다.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하나 만으로 그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오라 스튜디오도 마샬 액톤과 마찬가지로 전원을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다.





야마하 Relit LSX-170


598,000원 | kr.yamaha.com

“빛과 소리의 상호작용을 통해 소리와 공간을 함께 느낀다.”라는 콘셉트를 가진 야마하의 레릿 LSX-170은 제품 콘셉트처럼 은은한 조명과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다. LSX-170은 같은 콘셉트를 가진 라인업인 ‘레릿’의 중간에 위치한 스피커로, 위로 플로어 스탠드 형의 LSX-700, 아래로 원통형의 LSX-70이 있다. LSX-170에서 나오는 조명은 침실 스탠드 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멋진 디자인과 아름다운 조명을 발산하며, 360도 모든 방향으로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방향에 상관없이 어디에 두든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LSX-170의 조명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전용 앱으로 스피커 리모트, 알람 설정, 타이머, 이퀄라이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콘셉트처럼 빛과 소리를 함께 즐길 때도 멋지지만, 자체 조명을 끈 상태로 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 분위기를 즐기기에 딱 좋다.



제네바 Model M


950,000원 | kr.genevalab.com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스위스 기반의 오디오 제조사인 제네바 모델 M은 매혹적인 스피커다. 제네바는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 나오는 하이파이 수준의 질 좋은 소리로 스피커 계의 명품으로 자리 잡았다. 스탠드를 장착하여 한 공간에 두면, 흡사 가구가 되어 그 자체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제네바 모델 M의 전면에 나타나는 LED는 제네바 오디오 만의 정체성이며, 특히 레드 색상의 색감이 매우 매혹적이다. 호두나무로 제작된 모델 M 버전은 조금 더 클래식한 멋을 내며, 조금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소리뿐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제네바 모델 M은 적절한 선택지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오디오 계의 명품인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A9은 이미 그 자체로 스피커가 아니라 가구가 되었다. 2013 IF Product design Award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베오플레이 A9은 앞에서 만난 몇 가지의 스피커들처럼 스스로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는 스피커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스탠드는 A9을 가구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다리를 제거하고 벽에 걸 수도 있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 역시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그 퀄리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A9은 블루투스를 포함하여 DLNA, 애플의 에어플레이 등으로 무선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름다운 디자인 속에서 나오는 소리 역시 풍부한 베이스로 무게감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지내는 곳에 빈 공간이 있다면, 베오플레이 A9으로 공간을 완성하는 것도 좋겠다.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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