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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말고 충전하세요, 맛있는 디자인의 보조배터리 7

기사 입력시간 : | 이하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요즘 같은 시대에 깜박 잊고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나온 사실을 깨닫는다면? 십중팔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당장 교통카드부터 스케줄 정리, 동료와의 연락까지 생활 전반에서 불편함과 제약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함께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만 마음이 편한 게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보조배터리’다.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다 보니 서 너 시간 이상 외출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꼭 보조배터리까지 가방에 챙겨 넣게 된다. 그래야 줄어드는 배터리 칸을 보며 마음 졸이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필수품이 되다 보니 최근에는 투박하고 무거운 것보다는 액세서리라고 해도 무방할 만한 개성 넘치는 보조배터리가 인기다. 그중에서도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고 웃음 나는 음식 형태의 보조 배터리를 소개한다.,

 

 

1. 시그마 샤크 디자인 초밥 상어 배터리


 

시그마네트웍스 | 12,000원 | http://i-sigma.co.kr/

 

시그마 네트웍스의 샤크 디자인 보조배터리 시리즈 중 하나다. 흰색 정사각형 위에 먹음직스러운 초밥과 따뜻한 느낌의 하늘색 배경을 얹었다. 케이블 일체형이기 때문에 번거롭게 따로 케이블을 들고 다닐 필요도, 분실 걱정도 없다. 또한 아이폰 충전이 가능한 8핀 단자와 안드로이드폰 충전이 가능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함께 들어 있어 서로 다른 두 개 종류의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고품질 리튬 이온 배터리 셀을 사용하는 10,000mAh의 대용량이다. 아이폰6s 기준 약 3.6회 정도 충전이 가능하다. 

 

 

‘초밥 상어’ 외에도 상어로 영화 <레옹>을 패러디한 ‘레옹’, 하트를 내뿜는 ‘사랑에 빠진 상어’,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있는 ‘이불 밖은 위험해!’, 아이스크림 모양의 ‘샤크바’ 등 다양한 디자인의 상어 일러스트가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다. 12,000원. 

 

 



2.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


 

픽스 | 32,000원 | www.fix.co.kr

 

달달한 것이 당긴다면 픽스 초콜릿 보조 배터리다. 실제 초콜릿을 방불케 하는 가볍고 슬림한 외형을 뽐낸다. 깔끔한 직사각형이 고급스러운 느낌도 준다.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쓰고 싶다면 6,000mAh, 대용량이 필요하다면 12,000mAh 제품을 추천한다. 

 

 

LG 정품 셀을 이용하는 국산 제품인 만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최대 2A의 입출력 전력으로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갤럭시S8 기준 약 2회, 아이폰7 기준 약 3.5회 충전이 가능하다. USB 충전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iOS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PC와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된다. 색상은 모카 브라운, 다크 블랙, 밀크 화이트 등 3가지다. 32,000원.

 

 

3. 브리츠 스마트 달콤한 보조배터리 BA-PC2 

 

브리츠 | 49,000원 | www.britz.co.kr

 

다가오는 여름에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여심 저격’ 아이스바 디자인이다. 딸기 맛, 녹차 맛, 초콜릿 맛의 먹음직스러운 디자인을 보고 있자면 “먹으면 안 돼요! 스마트폰에 양보하세요!”라는 광고 문구가 이해가 간다. 충전 케이블까지 아이스바의 스틱 형태로 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외형을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아이스크림 상단에 탑재된 LED 램프는 깜깜한 밤, 재미로 뽐내거나 안전을 지킬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마냥 귀엽게만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6000mAh의 넉넉한 용량을 지니고 있고 최대 2.4A의 고속 전류로 매우 빠른 충전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잡았다. 49,000원. 

 

 

4. 밀크 우유 보조배터리


 

 <우유병>

코마트레이드 | 22,900 | komatrade.com

 

이 정도면 보조 배터리가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라 할만하다. 샤오미 한국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가 내놓은 우유병/우유팩 보조배터리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여러 종류의 색은 기본, 특히 우유팩 보조배터리의 경우 케이스를 추가 구매해서 원할 때마다 교체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 우유병은 150g, 우유팩은 183g의 가벼운 제품으로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우유팩>

코마트레이드 | 23,400 | komatrade.com

 

기술 특허출원을 완료한 USB 양면 포트를 자랑하고, LG 정품 리튬이온배터리를 탑재해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삼성과 애플, 엘지, 샤오미 할 것 없이 다양한 업체의 여러 디바이스와 호환된다. 아이폰7 기준 약 3.4회, 갤럭시S7 기준 약 2.2회 충전이 가능하다. 우유병 22,900원/ 우유팩 23,400원.

 

 



5. 스타벅스 텀블러 보조배터리

 




 

이제는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스타벅스. 스타벅스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보조배터리다. 녹색, 핑크색, 노란색 프라푸치노 중 입맛에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스타벅스가 정식 출시한 제품은 아니지만 자세히 보면 Drink, Custom, Milk 등 컵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가로 10.5cm, 세로 7cm로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디자인이다. 용량은 5,200mAh, 제품과 USB 연결 케이블 하나로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다. 텀블러 외에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한 카드 형태의 보조배터리 등도 인기다. 18,500원. 

 

 

6. 붕어빵 보조배터리 

(SOSOGE! YAIYAKIKUN)


 

NATURAL design | 5,500엔 

 

우리 모두의 국민 간식, 붕어빵이다. 사진만 봐도 지난겨울 길거리에서 코를 자극하던 달짝지근한 붕어빵 냄새가 떠오른다. 비단 우리나라만의 간식은 아닌지, 이 붕어빵 보조배터리는 일본에서 디자인한 제품이다. 비늘무늬까지 실제 붕어빵처럼 디테일하다.

 



 

붕어빵 입 쪽에 USB 포트가 있고 약간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마이크로 USB 포트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충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LED가 평범한 스타일과는 조금 다르다. 붕어빵의 눈 색깔이 변한다. 충전이 완전히 되었을 땐 노란색이고, 사용할수록 주황빛으로 물들다가 배터리 용량이 거의 다했을 땐 빨간색으로 변한다. 6,000mAh이고 붕어빵 시리즈 외에도 베이컨/에그나 면 도시락 등 침샘을 자극하는 디자인들이 있다. 5,500엔. 

 

 

7. 음료수 캔 보조배터리 

(MOMAX 모맥스 ipower Xtra 보조배터리)


 

모맥스 | 84,000원 | www.momax.net

 

시원한 에너지음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디자인을 눈여겨볼 만하다. 가로 4.5, 세로 9.5cm의 음료수 캔 보조배터리다. 블랙, 블루, 화이트 색상이 왠지 서로 다른 종류의 음료수들을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하다. 

 


이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화룡점정은 바로 캔을 따는 부분이다. 충전을 하기 위해서는 실제 음료수를 마실 때처럼 캔 따는 부분을 올려야 포트가 나온다. 그리고 입을 대야 하는 부분 옆쪽에서 4개의 LED가 충전 상태를 알려준다. 2.1A의 아웃풋에 6,600mAh로 활용도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늘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도 성능이 비슷하다면 개성 넘치는 디자인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라면 더더욱 그렇다. 계절 따라, 취향 따라 하나씩 사놓으면 귀찮게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닌, 기분 좋게 챙겨 다니는 보조배터리가 될 것 같다. 

 

공식사이트 : www.fix.co.kr


글 : 이하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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