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미아가 되어버린 귀요미 강아지, 두둥실 내새끼
‘두둥실 내새끼’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우주 여행을 하는 게임이다. 강아지를 터치하여 속도와 높이를 조절 할 수 있으며, 게임도중 나타나는 점프 발판의 거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하는 게임이다. 강아지를 터치할수록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앞으로 나가는 반면, 터치를 안하고 가만히 놔둘 경우에는 지상으로 빠르게 내려가 발판과의 간격을 가늠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포인트이다. 매 게임 시 3~5개의 미션이 주어지고 미션을 클리어할 경우 새로운 강아지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총 50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