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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부터 리니지2레볼루션까지, 해외에서 더 잘 나가는 국내 모바일 게임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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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매출 규모가 처음으로 PC 온라인 게임 시장을 넘어서면서 그 매출액만 약 4조 8천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해외 게임 배급망이 취약한 PC 온라인 게임과 달리 모바일 게임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와 같은 앱마켓에 게임을 등록하기만 해도 그 어떤 수출 장벽 하나 없이 전 세계에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사랑받는 모바일 게임은?

 

사실 완성도 높은 국내 모바일 게임이 해외에서도 사랑받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래서 한번 알아봤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잘 나가는 국내 모바일 게임은 어떤 것들이, 그리고 어떤 업체들이 포진해있을까.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컴투스

 

지금은 ‘3N’이라는 약칭으로 불릴 정도로 국내 게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넥슨, 넷마블, 그리고 엔씨소프트가 있지만, 사실 ‘2G폰’ 시절, 몇 년 전만 해도 모바일 게임 업체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리던 컴투스가 있었다. 컴투스는 대한민국 최초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기업이었고, 블루오션이던 모바일 게임 시장을 개척한 곳이기도 하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사실 3N이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을 뒤흔드는 게임 공룡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안 컴투스는 ‘미니게임천국’, ‘액션 퍼즐 패밀리’만큼의 명성과 파급력을 보여주진 못했다. 그러나 2014년 발매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소위 대박을 쳤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국민 RPG’라 불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서머너즈 워는 서비스를 시작한 2014년에 50여 개국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출시 2년 후인 2016년까지도 100여 개국의 앱 마켓에서 꾸준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컴투스를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앱 분석 업체 앱애니가 발표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구글 플레이 앱’에서 서머너즈 워는 전 세계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서머너즈 워 플레이 화면

 

그 어렵다는 글로벌 장기 흥행을 이뤄낸 서머너즈 워의 힘은 제작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노린 기획으로 꼽힌다. 전통 RPG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수집 및 육성 콘텐츠가 글로벌 게이머들을 자극했고, 글로벌 공식 SNS 채널을 관리한다거나 현지 게임 매체와의 협업을 하는 등의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한 것도 성공 요인이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넷마블

 

이미 국내에서는 탑 3위 안에 드는 대표적인 게임 회사이자 ‘모두의마블’,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쟁쟁한 게임들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넷마블. 넷마블의 내노라 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해외에서 성공한 게임을 꼽으라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임, 세븐나이츠가 있다. 현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고 2014년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된 이 게임은 아직까지도 매출 순위 10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는 넷마블의 대표 효자 모바일 게임이다.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의 아성은 일본에서부터 시작됐다. 일본 출시 141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한 것인데, 이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해외 게임 역사상 역대 최고의 성과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넘도록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30위권을 유지하면서 해외에서 성공한 모바일 게임으로 당당히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를 포함한 모바일 게임 매출의 54%를 해외에서 올리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영향력 있는 모바일 게임 업체로의 시작을 알렸다.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넷마블은 세븐나이츠로 이미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업체로의 시작을 알렸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아예 단단히 쐐기를 박았다. 세븐나이츠가 기록했던 일본 내 해외 게임 성적을 출시 18시간 만에 단숨에 갈아치우면서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에서만 한 달 만에 700억을 벌어들였다고 하니, 그 인기를 좀처럼 가늠하기 어렵다. 

 

리니지2 레볼루션

 

사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외 진출로 지난해 넷마블은 사상 최대치인 누적 매출 1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3분기 해외 매출만 무려 4천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넷마블 당시 3분기 매출의 71%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게다가 3분기 넷마블 매출의 무려 45%가 리니지2 레볼루션이었는데, 해외에서 성공한 모바일 게임으로 꼽히는 세븐나이츠의 매출 기여 비중이 6%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 기세가 아주 놀라운 수준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 플레이 화면

 

중요한 건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아직 출시 1년도 되지 않은 비교적 신생 게임이라는 점이다. 해외에서 성공한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들이 2년 이상의 장기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 리니지2 레볼루션도 끊임없는 글로벌 전략을 지속해나가야 할 타이밍이다.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펍지주식회사

 

벌써 성공이라고 언급하기에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이미 초반 저력만으로 장기 흥행이 당연시되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모바일 게임 시대라 할 수 있는 지금, PC 온라인 게임 시장을 단숨에 휘어잡고 이제 모바일 게임으로 등장하자마자 글로벌 일평균 이용자 수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 

 

배틀그라운드

 

사실 화제성이나 이용자 수 측면에서는 연일 뉴스가 이어질 정도로 그 영향력이 매우 큰 수준이다. 이미 PC 온라인 게임으로서의 화제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모바일 버전인 만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전부터 이슈였고, 실제로 사전 예약자 수만 240만 명인 데다 출시 직후 아직까지도 인기 순위 1위를 놓고 있지 않을 정도니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측면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렇다 할 뚜렷한 성과는 없다. MMORPG의 경우 매출을 끌어낼 수 있는 과금 요소가 다양한 반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은 FPS 게임은 그렇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화면

  

물론 출시한 지 아직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 게임을 두고 매출이 적다는 이유로 흥행에 실패하고 있다는 오판은 잘못된 판단임에도 너무나도 섣부르다. 업계 관계자 또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하루 이용자 수가 많은 것이 중요하지, 단기간의 매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꼬집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초반 기세는 분명 심상치 않다. 이 기세가 글로벌 역대 최대 흥행작으로까지 이어질 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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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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