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쉴드

For Galaxy S7 Edge

슈피겐 | 21,900원

슈피겐의 크리스탈 쉴드 케이스는 실리콘 범퍼 케이스와 투명 하드 케이스의 장점만을 따온 스마트폰 케이스다. 케이스의 측면은 부드럽고 유연한 열가소성폴리우레탄, 즉 TPU 소재를 사용해 스마트폰을 쥐었을 때 미끄럼 방지의 역할과 측면 충격 보호 기능을 하며, 특히 네 모서리에는 더 강화된 모서리 범퍼를 씌워 낙하 시 충격을 분산, 흡수해줘 강력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모서리의 안쪽에는 슈피겐만의 특허기술로 만들어낸 에어쿠션으로 더욱 완벽한 충격흡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후면부는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서 잘 긁히지 않으며 외부 압력에 후면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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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하이브리드EX

For iPhone6/6s

슈피겐 | 29,900원

아이폰 6와 6s를 위한 슈피겐의 네오하이브리드EX는 부드럽고 유연한 TPU 소재로 스마트폰의 측면과 후면을 완전히 감싸 충격이나 긁힘에 완벽하게 보호해주면서도 투명한 색상으로 원래의 디자인과 색상을 그대로 드러내준다. 여기에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범퍼 프레임을 측면에 한번 더 두른 이중 레이어 구조로 더욱 확실한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슈피겐의 네오하이브리드 시리즈는 미군 군용 규격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테스트를 통과해 1.2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안전하다. 특히 아이폰 본체의 색상에 딱 많은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로즈골드 모델을 위한 로즈골드 프레임도 출시되어 있어 더욱 일체화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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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케 퓨전 크리스탈 뷰

For G5

리어스 | 22,000원

리어스의 링케 퓨전 크리스탈 뷰 케이스는 부드러운 TPU 소재 범퍼가 가장자리를 보호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가 후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자리의 TPU 부분이 액정보다 1mm 돌출되어 있고, 후면에도 네 모서리에 0.5mm 튀어나오도록 설계해서 스마트폰을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전면 액정이나 후면 투명 PC가 바닥에 닿아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고 있다. 또한 하단 USB 포트와 상단 이어폰 단자 부분에 홀캡을 제공해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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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케 노블

For G5

리어스 | 34,000원

리어스의 링케 노블은 링케 퓨전과 동일하게 부드러운 TPU 소재의 범퍼에 후면에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해 낙하 충격을 줄여주고 전후면 돌출 디자인으로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접촉으로 인한 흠집 발생을 방지해준다. 여기에 후면에 주얼리를 부착해 블링블링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추가하고 있다. 스왈로브스키사의 크리스탈을 모양에 맞게 파둔 홈에 정교한 수작업으로 부착했으며, 새로운 접착방법을 사용해 접착제의 노출이 최소화되었다. 색상은 완전 투명인 크리스탈뷰와 핑크빛이 감도는 로즈골드 2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큐빅의 배치 형태에 따라 밀키웨이와 도트, 넥클리스, 웨딩, 윈드 등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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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oat 크리스탈 하드 케이스

For iPhone5/5S/SE

오자키 | 22,000원

오자키의 O!coat 크리스탈 하드 케이스는 측면과 후면 전체가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씌워져 있어 뛰어난 흠집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완전히 투명한 색상에 이음새 없이 한 조각으로 되어있어서 보호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듯한 스마트폰 본연의 디자인과 색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준다. 금속 소재로 인해 미끄러운 아이폰의 그립감도 더욱 향상시켜주며, 무게 또한 7g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사용에 불편이 없다.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 사용자라면 독특하고 화사한 색상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흠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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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범퍼

For iPhone6/6s

베루스 | 36,000원

베루스 아이언 범퍼 케이스는 투명 케이스는 아니지만 가장자리만 두르고 있고 앞뒷면이 완전히 개방되어 있어서 투명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본래의 디자인과 색상, 재질을 그대로 내보이는 구조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속 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을 다양한 색상으로 아노다이징 처리하고 모서리 부분은 다이아몬드 엣지 커팅으로 처리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금속 재질이 스마트폰에 직접 닿아 생길 수 있는 흠집과 낙하 시의 충격 전달을 방지하기 위해 금속 프레임과 스마트폰 사이에 부드러운 TPU 재질을 집어넣어 레이어드 시스템으로 두 번 보호해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금속 프레임과 TPU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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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풀커버 투명 케이스

For iPhone6/6s

지모 | 21,500원

대부분의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가 측면과 후면만을 보호해주는 것과는 달리 지모의 360도 풀커버 케이스는 전면부 베젤까지 완전히 덮어주는 독특한 구조를 택하고 있다. 여기에 액정을 덮어주는 강화유리 필름과 홈버튼 스티커까지 기본 제공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반드시 개방되어 있어야 할 라이트닝 단자와 이어폰 단자, 스피커 및 마이크 홀, 버튼 등을 제외한 모든 면이 보호되고 있어서 말 그대로 360도 풀커버라고 할 수 있다. 전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해 흠집에 강하며, 투명뿐만 아니라 골드, 그레이, 핑크 컬러 역시 반투명 색상으로 되어있어서 후면의 애플 로고를 투영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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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