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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를 이용한 확장의 매력, 가성비 태블릿PC 모토탭

기사 입력시간 : |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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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꾸준하게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는 했지만 2012년 이후 태블릿 PC 개발이 없던 모토로라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단순 신제품 출시가 아닌 모토탭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태블릿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최근 축소되는 태블릿 PC 시장에서 모토탭이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9달러

 

5년 만에 출시되는 모토로라의 신형 태블릿 PC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한 보급형 시장 공략

 

보급형 시장 공략

 

우선 모토탭은 최근 태블릿 PC 시장의 축소와 경향을 감안하여 구매에 큰 부담이 없는 29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점이 무엇보다도 눈에 띈다.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을 제외하고는 고가의 태블릿 PC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사실 최근에도 새로운 태블릿 PC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지만 보급형 위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구매에 거부감이 없는 저렴한 출고가

 

더군다나 5년이라는 공백기를 감안하면 우선적으로 시장에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판매 채널 또한 미국의 AT&T으로 국한하면서 초기 시장을 살펴보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별하지는 않은 사양

보급형 시장 공략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된 모토탭이지만 사양을 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운영체제는 이제 보편화된 안드로이드 7.1.1을 적용했으며 1920 x 1080 해상도의 10.1인치 FULL HD IPS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2GB 램, 32GB 저장 공간, 전면 500만/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7000mAh의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다.

 

기대에 못 미치는 사양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부분에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사양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낮은 램과, 마이크로 SD 카드 확장을 지원하지만 낮은 기본 저장 공간으로 인해 고사양의 앱을 실행하기에는 무리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램의 사양 만이라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2GB 램이 보여주는 한계 

 

 

다양한 액세서리와 가족형 모드를 활용한 승부수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한 시장 공략

 

모토탭은 시장 공략을 위해 화려한 사양보다는 액세서리 부분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우선 레노버 홈 어시스턴트 팩은 프리미엄 듀얼 마이크와 강력한 3W 스피커, 태블릿 PC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ThinkPad 브랜드의 블루투스 키보드 또한 추가로 구매할 수 있는데, 모토탭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액세서리로 판단이 된다. 

 

가족용으로 활용 가능한 기능

 

또한 모토탭은 특이하게 가족 맞춤형 콘셉트를 표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다중 사용자 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키즈 모드 탑재를 통한 안전 승인 웹사이트와 앱만 사용이 가능하며 유행 콘텐츠를 차단하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또한 가족 간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상단 측면에 Dolby Atmos 듀얼 스피커를 지원하는 점도 장점이다.

 

 

사양

  

 




Point

 

눈에 띄는 장점이 없는 태블릿 PC

 

오랜만에 모토로라 브랜드로 출시된 태블릿 PC지만 엄밀히 따지면 모토로라 브랜드로 보기는 어렵다. 제품명에는 'moto'라는 글자가 들어갔지만 어디에도 'motorola'라는 명칭은 없기 때문이다.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가 점차 모토로라 브랜드를 폐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미 오래 전부터 흘러나왔고, 이 제품을 유일하게 판매하고 있는 AT&T의 공식 페이지를 보아도 '모토로라의 모토탭'이 아니라 '레노버의 모토탭'으로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레노버는 이미 요가 시리즈와 탭 시리즈, 믹스 시리즈, 씽크패드 태블릿 시리즈에 세부적으로는 훨씬 더 다양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토로라 브랜드를 또 하나 추가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레노버보다는 북미권에서 아직은 그나마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moto'를 버리지 않고 남겨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모토로라의 콘셉트로 자리매김하는 액세서리 활용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큰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액세서리를 활용한 시장 공략에 나서는 점이 특징인데, 이런 콘셉트를 당분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단, 이런 액세서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사양을 높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앱토 한마디 : 아쉬움이 남는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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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인성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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