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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보안까지 책임지는 스마트한 전구, '라이트캠'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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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집 앞을 훤히 밝혀주는 나만의 전등이 있다면 어떨까. 게다가 이 전등이 우리 집까지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면? 미국의 한 스타트업이 만든 ‘라이트캠’은 이름 그대로 ‘빛’과 ‘눈’이 되어주는 기특한 전등이자 카메라다. 인디고고에 등록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한 달이 넘는 펀딩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모금액의 1000%가 넘는 모금액이 모였다.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이 라이트캠의 매력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뜨거운 반응인 걸까.

 

 

179 달러 (얼리버드 구매 시 109 달러) 

 

 

심플한 디자인에 활용도도 높아


집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캠

 

사실 라이트캠은 엄밀히 말하면 전등이 아니라 전구다. 어떤 프레임이냐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끼웠다 뺄 수 있는 전구다. 그래서 집 앞에 끼워둘 수도 있고, 집 안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전등 프레임에 끼워 사용하면 라이트캠의 진짜 기능을 완벽히 숨길 수 있는 데다가 전구를 꽂아 끼울 수 있는 어떤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어디에나 꽂아 끼울 수 있다 

 

디자인은 정말 깔끔하다. 환하게 불을 밝혀줄 전구 바로 밑에 작게 카메라가 나 있는데, 이 카메라는 자유롭게 위아래로 움직인다. E26 베이스 전구 규격에 맞춰 제작돼 E26 소켓이라면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설치 방법도 일반 전구와 똑같다. 사실 아파트 등 공동 거주 형태가 많은 국내 거주지 특성상 라이트캠을 집 앞에 설치하는 것은 다소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는 한다. 그렇지만 라이트캠 활용 이미지를 보면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카메라 달린 전구? 전구 달린 카메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카메라

 

라이트캠의 진면목은 바로 ‘캠’에서 나온다. 단순히 전구 그 이상의 역할을 해내는 것은 물론, 그로 인해 부가적인 기능들까지 꽤나 유용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라이트캠이 카메라 역할을 하는 것은 알겠는데, 카메라 성능이 일반 보안 카메라 못지않은 것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1080p HD 영상을 광각으로 촬영할 수 있어 사각지대 없는 보안 카메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 게다가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아주 어두운 밤에도 약 7~8미터 정도의 가시거리가 확보되기 때문에, 밤에 집 앞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하는 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물론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녹화된 영상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약 일주일 정도의 영상이 라이트캠에 저장되며, 미리 연동해놓은 스마트폰, 컴퓨터,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영상이 백업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난 영상도 원한다면 바로 찾아서 꺼내 볼 수 있다. 별도의 라이트캠 전용 클라우드가 아니라 드롭박스 등의 클라우드에 저장시킬 수도 있어 이용료가 따로 들지 않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쯤 되면 라이트캠이 왜 ‘캠라이트’가 아니라 ‘라이트캠’인지 알만 하다. 

 

 

설치 방법부터 사용법도 너무 간단해


설치하는 것도 매우 간단하다

 

이렇게 유용해 보이는 라이트캠의 설치와 사용 방법은 기능에 비해 너무나도 간단하다. 라이트캠의 설치 방법을 그대로 번역하면, 과정은 단 4단계에 불과하다. 1단계는 라이트캠을 설치할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다. 집 앞이면 집 앞, 집 안이면 집 안. 어디에나 라이트캠을 설치할 수 있다. 2단계는 설치할 위치의 소켓에 라이트캠을 돌려서 끼우는 것이다. 진정한 설치 단계는 2단계에서 끝난다. 3단계는 라이트캠을 켜는 것, 그리고 마지막 4단계는 라이트캠을 통해 촬영되는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다.

 



라이트캠 알림을 통해 택배를 즉각적으로 수거할 수 있다

 

이 단계를 마무리하면 라이트캠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라이트캠을 껐다 켜는 것은 물론이고, 라이트캠을 통해 가까운 위치에서 움직임이 포착된다거나 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집 앞에 설치했을 때 택배가 온다거나 집을 방문하는 사람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연결, 그 이상의 능력

라이트캠은 멀티 IoT 제품이다

 

라이트캠은 단순한 IoT 제품이라기엔 사용자로 하여금 생활 패턴을 확 바꿀 수 있을 만큼의 편의성을 갖춘 멀티 IoT 제품이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기본적인 기능 외에도 비나 눈이 오더라도 끄떡없는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초인종처럼 라이트캠을 통해 방문자와 사용자 간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까지 탑재했다. 

 

라이트캠을 켠 모습

 

설정을 통해 조명은 꺼둔 채 적외선 LED의 도움으로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도 촬영할 수 있고, 불이 켜지고 꺼지는 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도 있다. 혹시라도 라이트캠을 분실했을 경우에도 라이트캠이 연결된 계정에서 권한을 부여하지 않으면 분실된 라이트캠은 아예 무용지물이다. 삽입된 SD 카드를 따로 연결해 영상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라이트캠은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 침해 문제까지 신경 썼다. 

 

 



Point 

스마트홈을 넘어서 점점 고도화된 IoT 제품이 등장하면서 집 안이 아닌 집 앞, 집 밖까지도 컨트롤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특히 2가지 이상의 역할을 해내는 멀티 IoT 제품이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제품의 활용도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라이트캠이 바로 그에 정확히 부합하는 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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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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