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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만 화소 이미지 촬영 지원하는 특출난 카메라 스마트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국내에 출시된 적 없거나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이 낮은 제조사의 스마트폰은 생

각보다 굉장히 많다. 이 수많은 국내 미출시 스마트폰 중에서 인지도까지 낮으면서 국내에 소개되는 모델들은 무언가 특별한 부분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크로아티아의 낯선 브랜드 노아(NOA)에서 내놓은 N7 역시 전반적으로 보급형 수준의 사양이지만 특출난 카메라 사양과 기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모델이다.

 

250유로

 

 

세라믹 소재 케이스

불꽃 하이킥을 날리는 레전드 격투가 미르코 크로캅의 나라 크로아티아에서 설립된 노아 모바일은 주로 동유럽과 발칸반도, 중화권, 남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에서는 굉장히 생소한 브랜드이다. 노아 모바일에서는 엘리먼트와 러기드, 코어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N7은 가장 중심이 되는 엘리먼트 라인업 모델이다. 노아 N7은 외형부터 다소 특이한 점이 보이는데, 바디를 세라믹 소재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샤오미 미 믹스를 비롯해 몇몇 제조사에서 세라믹 하우징을 시도한 바 있고, 국내에서도 후면 배터리 커버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있었지만 N7은 세라믹 특유의 깊은 광택에 독특한 코발트블루 색상을 적용해 빛의 각도에 따라 색상이 조금씩 달라지는 효과도 얻고 있다.

 

세라믹 소재와 독특한 색상

 

 



엄청난 카메라 사양

노아 N7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카메라다. N7에는 1600만 화소의 소니 IMX298 센서가 채택되었는데, 1600만 화소 스마트폰이 흔치 않은 것도 아니고 IMX298 센서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최초도 아니기에 이게 뭐가 특이한가 싶을 것이다. 그런데, N7의 후면에는 1600만 화소 카메라가 두 개 탑재되어 있다. 여기까지도 그다지 놀랍지 않다면 또 하나, 전면 카메라 역시 1600만 화소를 채택하고 있다. 즉, 전면 하나와 후면 두 개, 총 세 개의 카메라가 모두 1600만 화소라는 것이다. 

 

후면 듀얼 1600만 화소와 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이게 전부가 아니다. 노아 N7은 후면에 있는 두 개의 1600만 화소 카메라와 오버샘플링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8000만 화소의 이미지를 생성해낸다. 이 기술은 이미 몇몇 카메라 메이커에서 사용한 바 있는 픽셀 시프트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지 센서를 미세하게 이동시켜 촬영한 후 사진을 합쳐서 이미지 센서 해상도보다 높은 초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샘플 영상을 보면 촬영 후 상당히 깊게 확대를 해도 선명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8000만 화소 이미지 생성

 

Noa N7 - High resolution photography up to 80MP

 

 

DTS 사운드와 안면인식

노아 N7의 전반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중저가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운영체제는 최신의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를 탑재하고 있지만, AP는 미디어텍의 MT6750이며, 4GB 램에 64GB의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디스플레이는 좌우 가장자리가 곡면으로 되어있는 듀얼 커브드 형태지만 해상도는 1440x720으로 약간 아쉽다. 하지만, 노아 N7에는 DTS 사운드 기술이 채택되어 동영상을 감상할 때 뛰어난 음장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TS 음장효과 지원

 

이와 함께 안면인식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데, 명칭이 애플의 그것과 동일한 페이스 ID를 사용하고 있다.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얼굴을 인식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지만, 적외선 센서 등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3D 스캔과 같은 방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안면 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제원표


 

 



카메라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양

언밸런스한 전체적인 사양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세라믹 소재 하우징에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그리고 후면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만 보면 제법 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보이기도 한다. 트리플 1600만 화소의 카메라나 픽셀 시프트 기술의 8000만 화소 이미지 생성 등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런 고해상도 이미지를 보기 위한 디스플레이가 5.7인치의 큼직한 크기에 해상도가 HD+급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역시나 250유로, 우리 돈으로 약 33만 원이라는 가격을 보면 높은 사양을 기대할 수는 없다. 특히 최신 모델도 아니고 출시된 지 제법 된 엔트리 레벨 AP를 장착했다는 점이 노아 N7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싶다.

 

 

앱토 한마디 - 카메라에만 너무 올인한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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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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