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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 디자인에 씽큐까지, 베일 벗겨지는 LG G7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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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의 순항을 바라보며, 한편으로 LG가 떠오른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갤럭시S9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어야 할 LG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모두의 예상을 깬 V30S 씽큐 시리즈였다. 그렇다면, LG의 G 시리즈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업계 관계자들은 출시가 늦어진 것 뿐, 시리즈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와 LG의 MC(모바일)사업부 개편으로 출시 일정뿐만 아니라 라인업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견해로 갈렸다. 그럼에도 국내는 물론 외신에서도 LG G7의 각종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로 G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지는 모르겠지만, LG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꽁꽁 싸매고 있던 베일이 점차 벗겨지고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확실시 되는 노치 디자인 채택


유출된 LG G7 유리 패널

 

이제 LG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확실치는 않지만 편의상 LG G7이라 하겠다), LG G7은 애플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유출된 G7의 유리 패널이 노치 형태를 띠고 있는데, 엣지는 아니지만 엣지에 가까운 베젤리스를 구현하고 있는 것 또한 인상적이다. 노치 부분에는 전면 카메라, 그리고 광 센서 등을 포함할 것으로 전해졌다.

 

LG G7 후면 예상 디자인 

 

추가로, 기존보다 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는데, 디스플레이 아래에는 아이폰X과 달리 약간의 하단 베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면에는 세로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와 그 밑에 적절한 위치에 지문인식 센서가 배치될 예정이다. 듀얼 카메라 성능은 갤럭시S9과 흡사한 수준의 F/1.5 16MP 카메라 정도다. 하단에는 3.5mm 이어폰 단자가 탑재돼 실용성 면에서는 아이폰X보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G7이 아니라 G7 씽큐?

LG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지난해 LG의 자존심을 지켜준 V30의 업데이트 버전, V30S 씽큐였다. 가전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는 LG의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스마트폰에도 적용함으로써 V30S 씽큐는 단순 업그레이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 씽큐가 LG G7에도 적용될 것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씽큐라는 이름을 덧붙일지는 확실치 않지만, V30S 씽큐 수준의 인공지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압도적이다. 

 

V30S 씽큐

 

LG G7이 인공지능 특화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인공지능 버튼을 따로 내장할 가능성이 높다. 보통 음성인식 비서를 소환하는 데 있어 지금까지의 스마트폰은 단순히 원래 다른 기능을 하는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하는 방식으로 했다면, G7은 버튼을 아예 따로 제작해 인공지능을 훨씬 수월하게 소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3D를 품다


V30S 씽큐의 인공지능 카메라

 

아까 살짝 언급했듯 LG G7의 카메라는 갤럭시S9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LG G7은 좀 더 특별한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V30S 씽큐 수준의 카메라 성능을 구현한다면, 카메라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가장 최적의 촬영 모드로 자동 전환하는 등의 인공지능 카메라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다. 

 

LG가 최근 상표를 출원한 '3D 듀얼 아이'

 

그러나 여기에 LG가 최근 3차원 듀얼 카메라 기술인 ‘3D 듀얼 아이’ 상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돼, LG G7의 카메라는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증강현실까지 구현하는 LG의 최초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3D 카메라는 물체를 3D로 인식해 생체 인식은 물론이고 애플의 애니모지와 같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성능 확 높여줄 RGBW 패널 채용


RGBW 패널 채용?

 

폴더블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OLED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세이긴 하다. 그러나 LG G7은 완전한 폴더블 스마트폰이 아니라면 아예 다른 패널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듯 싶다. 많은 외신에서 G7에 원가절감은 물론이고 전력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RGBW 패널을 적용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사용되는 RGB 패널(왼쪽)과 G7에 탑재될 RGBW 패널(오른쪽)

 

RGBW 패널은 기존의 RGB 화소에 백색(W) 화소가 추가된 형태로, 특히 G7에는 이 백색 화소가 투명한 백색을 띄는 M+ LCD 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M+ 패널에는 동일 전력에서 밝기는 60%가 개선되지만 소비 전력은 무려 30%나 절감된다. 때문에 같은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G7의 배터리 소비량은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출시 일정부터 가격까지

이제 LG G7은 출시만을 앞두고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루머와 추측이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정작 언제 출시될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너무나도 제각각이다 보니, 섣불리 추측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가장 최근에 나왔던 소식을 기준으로 보면 아마 4월 말이나 5월 초 정도에 LG G7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보이고, 출시는 5월 중순 정도로 예상된다. 물론 출시를 6월, 심지어는 하반기까지 보는 관측도 있었지만 올 상반기에는 출시하지 않겠냐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LG 새 모델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게다가 G7의 공식 출고가를 약 70만 원대로 책정할 것이라는 보도도 잇따르고 있다. 이 정도라면 중가형 가격대에 프리미엄급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최근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G7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G가 이번만큼은 침체된 모바일 사업을 살릴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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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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