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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스마트폰의 끝판왕

기사 입력시간 : |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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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적용한 고스펙의 스마트폰은 매 분기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고스펙에는 응당 높은 가격이 책정되는 법. 때문에 인터넷이나 메신저, 통화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이 고가의 신제품들을 선뜻 구매하기가 퍽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그럼 적당한 디자인에, 적당한 성능과 가격을 갖춘 '가성비 스마트폰'은 어디 없을까?

 

샤오미의 보급형 스마트폰 미 6X

  

샤오미에서 새로 내놓은 미 6X가 아마 그에 적합한 모델 아닐까 싶다. 평균 이상의 성능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원가 절감 모델로서, 그야말로 ‘가성비 스마트폰의 끝판왕’이라 해도 무리가 없다. 샤오미 미 6X는 작년 4월에 공개되었던 미6를 재구성한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부 스펙을 하향 시켜 출시되는 모델에 해당한다.

 

4GB RAM + 64GB : 약 273,000원, 6GB RAM + 64GB : 약 307,000원, 6GB RAM + 128GB : 약 341,000원

 

 

깔끔하긴 하지만, 다소 진부하다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

 

화면의 크기는 전작 5.5인치에서 6인치로 커져 시원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함으로써 실제 크기는 非 베젤리스 단말기 5인치 중반대 정도에 해당한다. 18:9의 화면 비율에 해상도는 2160x1080에 달하여 제법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있다.

 

듀얼카메라의 수직 배치

 

후면 지문인식 장치는 전작에 이어 유지되었다. 마찬가지로 후면의 듀얼 카메라 역시 수평 아닌 수직 형태를 그대로 적용하였다. 홍미노트5와 동일한 배치로서, 아이폰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사실 카메라의 화면배치뿐만 아니라, 모서리를 둥글린 디자인이나 절연선의 배치, 컬러의 면에서도 아이폰과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레퍼런스가 확실한 만큼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나, 사실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진부하고 식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보급형 치고는 짱짱한 AP, 카메라의 성능도 훌륭


보급형 치고는 짱짱한 칩셋

 

샤오미 미 6X의 메모리는 세 가지에 해당한다. 4GB RAM에 64GB,  6GB RAM에 각각 64GB, 128GB까지. SNS나 메신저, 인터넷 정도의 기본 기능만을 소화하기엔 무리 없는 정도이다. 눈에 띄는 점은 전성비가 좋은 퀄컴 스냅드래곤 660을 프로세서로 장착했다는 것이다.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치고는 굉장히 괜찮은 AP를 탑재했다는 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가능한 조건 안에서 카메라에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편이다. 2000만 화소에 달하는 후면 카메라는 듀얼 AI 카메라를 적용했을 뿐 아니라, 무려 206종에 달하는 장면에 최적화되어 있다. 거기다 소프트라이트와 배경흐림 기능까지 제공해 준다. 

 

AI 성능도 제법

 

 

빈약한 배터리 용량, 이어폰 잭의 부재가 치명적 약점

비교적 훌륭한 밸런스를 자랑하는 미 6X에서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확연히 낮은 3010mAh의 배터리 용량을 들 수 있겠다. 가격을 고려해 볼 때 어쩔 수 없는 선택 같긴 하지만, 그래도 배터리의 용량이 스마트폰 선택에 있어 상당히 결정적인 요소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구매를 망설이게 할 요소임이 분명해 보인다.

 

빈약한 배터리 용량이 최대 단점

 

3.5mm 이어폰 잭이 사라져버린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최근 여러 신형 스마트폰에서 이어폰 잭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미6X는 보급형 모델에 해당하는데도 굳이 이어폰 잭을 제거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어폰 잭을 굳이 없앨 필요가 있었을까

 

  

제원표


 

 



Point


놀라울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

 

그래도 가격 면에서의 메리트는 충분해 보인다. 한화 27만 원 선에서 34만 원 선에 분포하고 있는 미 6X의 가격은 어지간한 중고 스마트폰보다도 훨씬 저렴한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컬러 역시 블랙, 로즈 골드, 블루, 레드까지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가성비 스마트폰’으로는 최적

 

샤오미의 미6X는 스펙이나 디자인, 가격까지 모두 평균 이상은 하는 제품이라 할 만하다. 굳이 비싼 가격의 고스펙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은 유저라면 꽤나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미 6X가 ‘미 A2’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작이 국내에서 평이 괜찮았던 만큼,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에 관심 있는 유저들은 미 A2의 발매를 기다려 볼 만 하겠다.

 

앱토한마디 : 성능, 디자인, 가격까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적당한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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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희주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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