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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S에 스냅드래곤? 애매한 조합이 아쉬운 삼성 갤럭시북2

기사 입력시간 : |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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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최근 2in1 태블릿PC '갤럭시북2'의 출시일을 발표했다. 갤럭시북2는 2in1 태블릿PC임과 동시에 S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한 가지 떠오르는 제품이 있다.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가 그것이다. 삼성 갤럭시북2와 MS 서피스 프로 시리즈는 콘셉트면에서 상당히 겹친다. 게다가 MS의 신제품인 서피스 프로6가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더더욱 비교를 피해 가기 힘들다. 갤럭시북2는 과연 서피스 프로 시리즈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삼성의 새로운 2in1 태블릿 PC, 갤럭시북2

 

999.99달러

 

 

새롭지는 않지만 깔끔하다

 

풀 메탈로 제작되었다

 

외형 자체는 익숙하다. 2in1 태블릿PC에서 흔히 보아왔던 디자인 공식을 갤럭시북2 역시 그대로 따르고 있다. 심심한 듯하지만 전반적으로 심플한 모습이다. 전체적 디자인은 갤럭시탭 S시리즈와 상당히 유사한 편이며, 풀 메탈 바디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보드를 장착했을 때에 깔끔한 느낌이 더욱 도드라진다

 

서피스 프로에 탑재되었던 후면 킥 스탠드를 장착했다는 것도 디자인적인 변화에 해당한다. 전작과는 달리 제품 단독으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로서는 상당히 편리해졌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키보드와의 조합도 군더더기 없다. 키보드와 본체의 가로 사이즈를 딱 맞추어 둘을 결합했을 때에 튀어나오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한 번 충전만으로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

 

강력한 배터리가 큰 강점

 

갤럭시북2는 12인치 크기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해상도는 2160 × 1440다. 램은 4GB, 내부 스토리지는 128GB다. 전면에는 500만 화소, 후면에는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이 외에 2개의 USB C 단자와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그리고 사용자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3.5mm 이어폰 단자도 탑재하고 있다. 

갤럭시북2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해당 모델이 긴 사용 시간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삼성전자의 발표에 의하면 갤럭시북2는 한 번 충전만으로 최대 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도 지원하여 단시간만 충전해도 장시간 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와 더불어 기본으로 제공되는 S펜 또한 큰 메리트다. S펜으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음은 물론, 메모 및 필기와 더불어 문서 확인, 그리고 번역까지 할 수 있다. 참고로 기본 탑재되어 있는 윈도우 10S는 추후에 추가 비용 없이 윈도우 Home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이외에도 갤럭시북2는 AKG 스테레오 스피커와 기가비트 무선 인터넷을 지원한다.

 

기본 제공되는 S펜 역시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북2는 스냅드래곤 850를 탑재했다는 사실로도 주목받고 있다. 퀄컴 스냅드래곤 850의 가장 큰 메리트는 MS 윈도우와 최고의 호환성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올웨이즈 커넥티드'라 칭해지는 태블릿PC 및 MS에서 제공하는 64비트 앱에 최적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기가비트 LTE와 802.11ac 고속 와이파이도 가능하다. 게다가 인공지능 부문까지 강화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처리 능력은 스냅드래곤 835와 비교할 때 최대 30%가량 개선되었으며, 배터리 이용 시간은 최대 25시간까지 늘어났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의 북미법인 수석 부사장인 알란나 코튼은 "갤럭시북2는 삼성과 퀄컴, MS의 혁신 기술이 결합한 제품"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냅드래곤 850, 장점인가 단점인가?

 

인텔 대신 스냅드래곤, 과연 잘한 선택일까?

 

스냅드래곤 850이 윈도우에 최적화된 칩셋이라고는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윈도우에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다. 또한 스냅드래곤 850이 스토어앱에서는 유연하게 돌아가지만 WIN32앱에서는 다소 느리게 작동한다는 유저의 평이 더해지면서 이 같은 논란은 더욱 점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갤럭시북2의 전작에는 인텔 i5 카비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램의 용량도 애매하다

 

4GB의 램 역시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운영체제로 장착된 윈도우 10S 역시 애초에 교육용으로 출시된 것으로, 윈도우 스토어앱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패키지 파일이나 설치 파일들을 까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래도 윈도우 10S의 경우엔 MS 오피스나 포토샵 익스프레스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있기에 꽤나 실용적인 편이기는 하다.

 

 

제원표

 

 



포인트

 

출고가는 999.99달러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스냅드래곤을 장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출고가 역시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다. 갤럭시북2의 출고가는 한화로 환산하면 110만 원을 훌쩍 넘어서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삼성전자에서 인텔프로세서가 아닌 퀄컴의 프로세서를 택한 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 것인지는 두고 보면 알게 될 일이다.

 

가성비도 글쎄

 

삼성전자의 새로운 2in1 태블릿 PC인 갤럭시 북2는 99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며, 11월 2일에 정식 출고를 앞두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키보드와 S펜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셀룰러 단일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앱토 한마디 : 서피스 잡기엔 아직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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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희주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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