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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정보, 심박까지 보여준다! 사이클링 컴퓨터 '트림 원'

기사 입력시간 : | 황종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많은 주행 정보를 통해 똑똑한 라이딩을 즐겨보자.

 

299달러

 

자전거를 취미 이상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날이 추워도 페달을 밟는 재미가 줄어들진 않는다. 자전거 성능이 좋아지기도 했지만 주행 속도, 위치 정보 등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트림바이크가 개발한 ‘트림 원’(Trimm One)은 스마트폰과 연동해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 내비게이션이자 거리, 속도, 소모 칼로리, 심박 등 다양한 데이터를 알려주는 스마트 사이클링 컴퓨터다.

 

 

모든 주행 정보를 3.2인치 화면에 표시

 

다양한 컬러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어느 자전거와도 어울린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액세서리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담이 적어야 한다는 점이다. 트림 원은 3.2인치 200dpi 해상도의 화면을 제공하면서 두께 8.5mm, 무게 52g으로 작고 가볍다. 알루미늄 케이스로 제작돼 어떤 자전거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자전거의 프론트바에 트림원을 거치하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로 연동시킨다. 안드로이드(롤리팝 이상)와 iOS(10.3 이상) 모두 지원한다. 마치 아바타 같은 트림 원 화면은 앱에서 하는 모든 작업이 즉시 연동된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는 사용자가 레이아웃을 바꿀 수 있다. 거리, 속도, 고도, 심박, 칼로리 등 다양한 정보를 5개 레이아웃에서 선택해 볼 수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디자인과 콘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목적지와 코스의 빠른 검색, 공유까지 OK

 

가로로 부착 후 90도 돌려 고정하면 프레임에 단단히 결합된다.

 

스마트폰에서 목적지와 경로를 검색해 지정하면 트림 원에 곧장 주행 정보가 표시된다. 이용자는 내비게이션처럼 트림 원 화면을 보고 목적지까지 주행하면 된다. 제작자는 “자동차와 자전거는 이동 방법이 다르다.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지도 정보를 저장해 두고 사용하면 된다. 트림 원 이용자들은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설정했던 루트를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경로를 지정하면 트림 원에서 간단한 표식으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 앱에서 사용자 고유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이동하는 동안 최대 30개의 경유지를 지정할 수 있고, 이 경유지를 모두 거쳐 목적지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준다. 한 번 검색하고 주행을 완료한 경로는 기기에 저장해 두고 나중에 다시 찾을 수도 있다.

 

 

전력소비 최적화, 최대 150시간 사용 가능

 

모노톤 디스플레이는 많은 정보를 빠르고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다.

 

트림 원 소개 영상을 보면 약 2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내장 전력이 불과 0.012V를 사용한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면 한 번 충전으로 15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트림 원 단독 사용으로도 3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전 완전 충전해 두면 하루 종일 주행해도 배터리가 부족할 일이 없다. 별도 구입할 수 있는 태양 전지판을 사용하면 지속시간을 더 늘릴 수 있다.

 

전화나 메시지가 오면 화면 하단에 알림을 띄워준다.

 

주행 도중 전화나 메시지가 오면 트림 원 화면 하단에 정보가 표시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SNS 메시지를 비롯해 라인,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앱과도 연동돼 알림을 놓칠 일이 없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트림 원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해 국내 자전거 애호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192달러, 태양 전지판을 포함한 패키지는 253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제품은 오는 4월 배송이 시작된다.

 

 



흑백으로도 충분한 정보 전달, 방수‧방진은 개선해야

 

하단 3개 버튼으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한창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많은 정보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트림 원은 이 점을 간과하지 않고 이용자가 한눈에 모든 정보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추가하지 않았다. 화면은 흑백이지만 오히려 가독성이 뛰어나 눈에 익으면 스쳐보는 것만으로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

 

향후 플라스틱 케이스를 적용한 보급형 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다.

 

하지만 맑은 날 뿐만 아니라 흐린 날이나 험한 지형 등에서도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은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트림 원의 방수방진 등급은 IPX7로, 1m 깊이의 물에서 30분 동안 잠겨도 괜찮을 만큼 방수 성능이 좋지만 방진 성능은 검증되지 않았다. 표시등급의 X는 먼지를 막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깔끔한 도로 위에서만 타는 자전거가 아니라면 방진 등급 역시 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에 믿음을 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trimm One cycling computer - How to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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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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