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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동 디렉팅 AI 카메라 '옵스봇 테일'

기사 입력시간 : | 황종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카메라 한 대로 감독과 카메라맨과 배우가 되자

 

499달러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세 유튜브의 개인 콘텐츠는 대부분 개인 카메라를 사용해 스스로를 촬영하며 이뤄진다. 책상을 벗어나 집 밖에서 촬영하는 경우 제작자 스스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는 있지만 화면도 흔들리고 안정적인 촬영이 어렵다. 2019 CES에서 스마트 인공지능 카메라 ‘옵스봇 테일’(OBSBOT Tail)이 공개됐다. 이동과 촬영 범위가 넓은 짐벌에 장착된 AI 카메라는 피사체를 실시간 추적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프레임의 중앙에 유지시킬 수 있는 트래킹 시스템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사람의 얼굴뿐만 아니라 사람의 신체 자세와 모양을 인식하고 이를 추적하는 것은 기존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이었다.

 

 

군중 속 피사체 얼굴 식별과 추적 가능

 

3축 짐벌이 포함된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옵스봇 테일은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촬영 대상자의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 자세와 모양을 특정해 추적할 수 있다.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거나 춤 연습을 할 때, 옵스봇 카메라는 지정된 피사체만을 따라가며 촬영한다. 촬영 중 다른 사람이 지나가거나 장애물이 시야를 가려도 대상을 놓치지 않는다. 심지어 TV 속 스포츠 선수를 대상으로 지정해 주면 카메라 속 카메라로 대상을 추적 촬영한다.

 

전용 앱으로 피사체를 설정해 추적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는 빛을 이용하는 장비다. 아무리 좋은 카메라도 밝기가 부족하면 별 소용이 없다. 하지만 옵스봇 테일은 조도가 낮아도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피사체를 인식‧추적한다. 카메라를 한자리에 두고 피사체가 움직이거나, 거꾸로 사람이 한자리에 있고 이동체 위의 카메라가 주위를 돌면서 촬영하게 할 수도 있다. 기존에 사람이 행했던 핸드헬드 촬영을 자체 이동 시스템을 가진 AI 카메라가 수행할 수 있게 됐다.

 

 



4K 해상도, 60프레임, 3축 짐벌로 실시간 스트림 지원

 

쿼드코어 구성의 하이실리콘 SoC가 적용됐다

 

TV, 모니터 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화면 해상도가 점점 높아진다. 특히 PC 모니터보다 TV 해상도가 FHD에서 UHD로 더 빨리 보급되고 있다. 옵스봇 테일은 FHD의 12배 크기 사진, 4배 크기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장 보편적인 1080P 60프레임 촬영은 TV 방송 프로그램과 같은 포맷이고, 4K 60프레임 촬영은 현재 옵스봇 테일이 지원하는 최고화질 해상도다. 촬영된 영상의 용량은 최대 80Mbps로, 1분에 약 600MB를 차지한다. 256GB 용량 microSD 카드를 장착하면 최소 7시간 분량은 저장할 수 있다.

 

UCC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개성이다

 

3축 짐벌은 안정적인 추적 촬영을 가능케 해주고, Wi-Fi 5GHz를 지원해 실시간 스트리밍도 문제없다. 높이 185.7mm, 둘레 약 86mm, 무게 610g으로 크기와 무게도 휴대하기에 부담이 적다. 동작 온도는 0~40도로, 너무 춥거나 더운 환경에서 사용하기는 어렵다

 

 

하이실리콘 3559A 기반, 한 번 충전에 150분 촬영

 

SoC와 소프트웨어가 피사체 실시간 추적을 가능케 한다

 

옵스봇 테일의 두뇌는 기린(Kirin)의 하이실리콘 3559A SoC를 장착했다. 3559A는 IP 카메라를 위한 고성능 SoC로, 쿼드코어가 리틀빅 솔루션으로 2GHz, 1.5GHz 속도로 동작한다. 화웨이 신경처리장치(NPU)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H.265 Main10 코덱으로 최대 8K 30프레임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HDR10과 14비트 ISP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고, 3600만 픽셀 센서를 장착‧사용할 수 있다. 옵스봇 테일의 카메라는 1240만 픽셀이다.

 

이동체를 이용해 색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최대 32GB microSD 카드를 이용하는 옵스봇 테일은 1850mAh 용량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해 15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FHD 30프레임 모드로 촬영하면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충전은 USB-C 포트를 사용한다. 카메라 시스템은 옵스봇이 자체 설계했고, 최대 3.5배 줌을 사용할 수 있는 10매의 광학 렌즈는 소니 제품을 사용했다

 

소니의 렌즈 시스템을 적용해 화질도 뛰어나다

 

 



지금까지 이런 카메라는 없었다, 이것은 카메라인가 카메라맨인가

 

각종 외신들은 CES에서 공개된 옵스봇 테일을 두고 ‘CES 최고의 창작 툴’, ‘당신이 꼭 봐야 할 기술’ 등 찬사를 보냈다. 홍콩의 개발사 리모(Remo)는 이 카메라를 두고 ‘누구나 한 번에 감독, 카메라맨,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제품 소개와 함께 CES서 이 카메라를 체험해본 관람객 후기 등을 보면, 혼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손가락 제스처로 촬영, 피사체 설정 등을 명령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이크는 내장돼 있지 않다. 영상 촬영에서 외장 마이크를 사용해야 또렷한 음성이 녹음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용 마이크를 별도 구입하지 않으면 영상만 촬영할 수 있다. 음성까지 녹음하려면 별도의 마이크를 본체 하단 측면에 배치된 마이크 잭에 연결해야 한다. 전용 마이크가 포함된 패키지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품절 상태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옵스봇 테일은 삼각대, 충전기 등 여러 관련 액세서리도 함께 모습을 보일 듯하다.

 

4K video by OBSBOT Tail: Had fun with this cut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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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황종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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