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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만에 타투 완성! 세계 최초 일회용으로 타투를?!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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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타투가 신체를 훼손시키는 것으로 생각됐다

 

예부터 효경(孝經)에서는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라 하여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은 털끝에서부터 발끝까지 함부로 훼손시키지 않는 것이 효도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타투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몸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넣는 ‘타투(tattoo)’는 아주 오랫동안 우리 사회에서 부정적인 인식과 고정관념을 탈피하지 못했다. 특히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신분을 구별하고 범죄자를 표시하기 위해 타투를 사용했고, 1930년대에는 조기결혼이나 일부종사를 강요하는 사회에서 동병상련의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이후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타투가 미용목적으로 자리 잡게 됐는데, 그마저도 아무런 체계 없이 비위생적으로 시술됐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타투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타투를 숨기지 않은 채 매스미디어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를 본 청년들도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글자와 그림을 타투로 새겨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세계 최초 일회용 타투기기 '프링커'

 

그 때문인지 요즘에는 타투 스티커나 타투 펜처럼 ‘타투처럼 보이게 만드는’ 아이템들도 참 많다. 심지어 스케치온이라는 스타트업에서는 세계 최초로 일회용 타투기기를 만들기도 했는데, ‘프링커(Prinke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프링커는 화장품 원료로 만든 잉크를 점사하는 방식으로 타투를 새겨주는 타투기기로, 시안(C), 마젠타(M), 노랑(Y), 검정(K) 등 4가지 잉크 카트리지를 장착해 다채로운 색 표현이 가능하다. 길이 10cm의 타투를 3초 만에 새길 수 있으며, 새겨진 타투는 헤나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진다.

 

 

 10cm 길이의 타투도 3초 만에 새길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제품 하단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 기기를 켜고, 앱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한 다음, 잉크 점사를 위해 제품 하단 슬라이드를 열어주면 사용 준비가 완료된다. 이어 아티스트, 복고감성, 블랙, 만다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문양을 선택하고, 우측의 프링크 버튼을 누르면 블루투스를 통해 기기로 문양이 전송된다. 다음으로 ‘GO→’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화살표 방향으로 기기를 문질러 타투를 새기면 시술이 완료된다. 프링커 스토어에 등록된 3,000~4,000개의 문양 중 하나를 선택해 시술하거나 기본 드로잉 도구로 직접 문양을 그려 타투를 새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다.

 

 

 ▲다양한 문양을 새길 수 있다

 

한편 그동안 B2B 시장을 주로 공략해온 스케치온은 이번 프링커를 통해 B2C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미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서 프링커의 시장성을 확인한 만큼, 대중적인 확산을 노리겠다는 목표다. 현재 프링커는 이를 위한 추가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진행 중이며, 타투를 기반으로 한 기기, 콘텐츠, 잉크 등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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