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포커스 메뉴에 대한 컨텐츠

뉴스 내용과 배너

내 아이폰이 느려지고 방전이 자주 된다면? 성능 향상 꿀팁 10가지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애플 아이폰8 플러스 골드 개봉기

 

 

어떤 스마트폰을 쓰든 간에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느려지고, 버벅이고,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사실 애플은 아이폰 구형 모델도 i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신형 모델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해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떨어지는 건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분명 알게 모르게 ‘이것’ 만으로도 아이폰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자신의 아이폰을 들고 하나씩 확인해보자. 

 

아이폰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장 공간 확인으로 앱 정리

 

iPhone 저장 공간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할 수 있다

 

아이폰을 장기간 사용했다면 설정-일반-iPhone 저장 공간(저장 공간 및 iCloud 사용 내용)을 확인해보자. 보통 사진 앱이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iOS 11로 업데이트를 마쳤다면 저장 공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개인 비디오 검토’, ‘최근 삭제된 항목 앨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iOS 11 이전 버전이라면 현재 어떤 앱이 가장 많은 저장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려주는데, 이를 순서대로 확인하면서 필요 없는 앱은 삭제해주는 것이 좋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끄면 배터리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필요 없는 앱 정리를 완료했다면, 다시 일반 탭으로 돌아가서 iPhone 저장 공간 바로 아래에 있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들어가보자. 백그라운드 앱이란 아이폰의 홈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눌렀을 때 나타나는 앱들을 의미한다. 이 설정을 ‘켬’으로 해놓으면 Wi-Fi 또는 셀룰러 네트워크에 연결됐을 때 자동으로 새로 고침을 해주는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가 발생한다. 설정을 ‘끔’으로 변경해놓자.

 

 

백그라운드 앱 종료

 

홈 화면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지금까지 사용한 앱들을 확인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 앱 화면은 아까 언급했듯 아이폰 홈 버튼을 빠르게 두 번 누르면 실행된다. 최근에 실행했던 순서대로 앱들이 정렬돼있는데 이를 주기적으로 ‘위로 밀어’ 지워주면 된다. 다만 이 방식으로 앱을 지워주면 앱이 다시 로딩되기 때문에, 앱에서 작업 중이던 내용이 있다면 이를 다 마치고 지워주거나 해당 앱을 제외하고 지워주면 된다. 특정 앱이 렉에 걸렸거나 로딩이 길어질 때, 새로 고침하듯 지웠다가 다시 실행하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용이하다.

 

 

동작 줄이기 실행

 

동작 줄이기를 실행함으로써 아이폰의 전환 효과가 단순해진다

 

다시 설정으로 돌아가서, 일반-손쉬운 사용-동작 줄이기로 들어가보자. 처음 설정 그대로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앱 실행 등의 액션이 가해졌을 때 전환 효과가 있음을 크게 인지하지 못 한다. 그러나 동작 줄이기를 ‘켬’으로 설정한 후 전환 효과에 집중해보면, 확실히 이전에 있던 앱 아이콘이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등의 효과가 사라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효과를 차분하게 변화시키는 간단한 설정만으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앱 자동 업데이트 끔

 

앱 자동 업데이트를 켜 놓으면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

 

설정-iTunes 및 App Store로 들어가면 본인의 계정(Apple ID)이 입력돼있고, 바로 하단에 앱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Apple ID로 다운받았던 앱들이 자체적으로 최신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 따로 확인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이다. 어떤 앱을 다운로드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최신 버전을 주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앱들이 많다. 때문에 자동 업데이트를 해놓으면 사용자 알게 모르게 데이터 사용량이 초과되거나 배터리 소모가 심해질 수 있다. Wi-Fi 환경에서 1~2주에 한 번 정도 업데이트를 몰아서 실행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알림 스타일 설정 변경

 

카카오톡 앱의 알림 스타일 변경 화면

 

불필요한 알림으로 앱 간섭을 심화하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할 필요도 없다. 설정-알림으로 들어가면 현재 다운로드한 앱들의 알림 스타일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 이곳에서 각 앱들의 알림을 켜고 끌 수 있다. 알림을 통해 바로 확인이 필요한 앱들을 제외하고는 알림을 꺼두는 것을 추천한다. 각 앱들의 알림 스타일을 잠금 화면에서 볼지, 배너로 볼지 등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나, 일괄 적용이 되지 않아 일일이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다.

 

 

사파리 및 카카오톡 등 캐시 데이터 정리

  

 


사파리의 캐시 데이터 삭제 화면(위)과 카카오톡의 캐시 데이터 삭제 화면(아래)

 

이제 데이터를 많이 차지하는 앱에 집중해보자. 저장 공간 정리 때 필요 없는 앱은 삭제할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지울 순 없으니, 자체적으로 쌓인 캐시 데이터를 삭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사파리와 카카오톡 앱만 정리해도 저장 공간이 꽤 확보될 것이다. 사파리 캐시 데이터 삭제는 설정-Safari에 들어가 하단에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를 실행하면 되고, 카카오톡 캐시 데이터 삭제는 카카오톡-더보기-설정-기타-저장공간 관리에서 저장된 캐시 데이터 삭제를 실행하면 된다.

 

 

오래된 메시지 삭제

  

 


메세지 앱에서 메세지를 바로 삭제할 수 있으며(위) iPhone 저장 공간에서 대용량 첨부 파일을 따로 삭제할 수도 있다(아래)

 

캐시 데이터까진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시 볼 일은 또 없는 것이 바로 1~2년 전의 메시지 기록이다. 오랜만에 메시지 앱을 켜고 쭉 아래로 내리다 보면 생각보다 불필요한 메시지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메시지 내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최근 메시지 및 중요 메시지를 제외하고 일괄 삭제가 가능하며, 처음 소개했던 iPhone 저장 공간 내 ‘추천’ 기능을 활용해 메시지 내 대용량 첨부파일도 바로 삭제가 가능하다.

 

 

외부 데이터 정리 앱 활용

  

 


DRMemory(위)나 Power Clean(아래)과 같은 외부 앱으로 데이터 정리가 가능하다 

 

위에 단계까지 마쳤다면 그간 아이폰에 쌓여 있던 ‘묵은 때’를 어느 정도 덜어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의 숨어 있는 비밀 공간을 찾아주는 앱을 이용하는 것도 아이폰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카메라 앱의 HDR 기능으로 인해 중복되는 사진이 많을 때 사진 정리 앱을 이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 속도 테스트를 내부적으로 진행, 개선해주는 앱도 있다. 중복 연락처를 하나로 합쳐주기도 하고 데이터를 다시 재배열해 저장 공간 최적화를 도와주기도 한다. 

 

 

아이폰 시스템 종료

 

컴퓨터와 같이 아이폰에게도 쉼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아이폰의 시스템을 종료시켰다가 다시 재실행하는 방법이 있다. 컴퓨터도 오랜 시간 켜놓고 있으면 과부하로 시스템 속도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데,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매번 충전기를 꽂아놓고 항상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로 아이폰을 관리하면 느려지는 것이 당연하다. 매일 전원을 재실행할 것까지는 없지만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시스템을 껐다 켜는 것을 추천한다.

 

 

출퇴근용으로 안성맞춤! 접이식 미니 전동/전기 바이크 '스티고 플러스 폴딩 스쿠터' 개봉

 

벽걸이도 되는 중소기업 스마트 LED 티비 '대우 루컴즈 UHD 43인치 TV' 개봉기&후기

 

 


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 카카오톡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