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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TIP] 안드로이드 자동화 앱으로 편리한 스마트폰 만드는 방법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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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환경을 비교할 때 흔히 등장하는 운영체제가 바로 안드로이드와 iOS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운영체제지만 그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것이 참 재밌다. 특히나 흔히 안드로이드와 iOS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히는 게 바로 개방성의 정도다. 안드로이드는 iOS에 비해 개방성이 높은 편이라서 외부 앱 설치도 가능하고,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인터페이스를 꾸밀 수 있다는 게 핵심적인 장점이다. 그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해 이 개방성을 더더욱 확장시켜볼까? 오직 나만을 위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줄 자동화 앱에 대해 알아보자. 

 

 

자동화? 매크로? 이게 대체 뭐야?

 

 

▲자동화 앱이란?

 

일단 안드로이드 자동화 앱이 대체 무엇인지부터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흔히 매크로 앱이라고도 불리는 자동화 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개방성을 이용해 사용자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맞게 ‘스스로’ 동작하게끔 하는 응용 프로그램이라 보면 된다. 가령 늘 데이터 부족에 허덕이는 스마트폰 유저들은 집이나 회사에 도착했을 때 와이파이를 매번 켜 줄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알아서 와이파이를 켜도록 지정할 수 있다. 또 유튜브를 이용할 때 알림을 오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몇 가지 설정만으로도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자동화 앱, 태스커

 

안드로이드의 대표적인 자동화 앱으로는 태스커(Tasker)가 있다. 자동화 앱의 대명사이기도 하고, 원조격으로 언급되는 앱이다. 현재 사용되는 수많은 자동화 앱들은 태스커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이 많고, 대부분 ‘태스커 대체재’, ‘제2의 태스커’ 등의 명칭으로 불릴 정도다. 물론 몇 년 전에는 구글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태스커를 금지해버리기도 했는데, 수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의 반발로 다시 살아나더니 최근에는 유료 앱 인기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iOS에서도 자동화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워크플로우

 

이 외에도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Automate, Llama, MacroDroid, Automateit, Autoset 등이 있다. 태스커와 아주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태스커가 어려운 자동화 초보자들을 위해 과정을 단순화한 앱, 한글화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앱 등 그 유형도 다양하다. 아이폰도 비슷한 유형의 자동화 앱(워크플로우)이 있기는 하지만, 그 개수가 많지 않고 활용 가능한 자동화 환경이 태스커만큼 많지는 않으니 참고하자.

 

 





Automateit으로 쉽게 시작해보자!

 

앱 검색 화면

 

우선 태스커는 유료 앱이기도 하지만, 처음 자동화 앱을 이용하는 데 있어 한글화가 전혀 안 돼있다. 처음 태스커를 실행하면 Profiles, Tasks, Scenes, Vars 등을 지정하는 화면이 뜨는데, 아무 정보 없이 보면 감을 잡기가 영 힘들다. 이번 꿀TIP은 자동화 앱 초심자를 위한 내용이므로, 태스커가 아닌 좀 더 쉽게 이용 가능한 앱인 Automateit을 이용해 자동화를 설정해보도록 하겠다.

 

룰은 자동화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Automateit을 설치하고 처음 앱을 들어가 보면 아무리 쉽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영문을 모르겠는 화면이 뜬다. ‘내 룰’, ‘룰 마켓’ 등의 명칭이 우선 눈에 띄는데, 여기서 룰이라는 개념은 내가 어떠한 자동화 프로세스를 제작하면 그 프로세스 전체를 일컫는 하나의 규칙이라고 보면 된다.

   

활성화된 룰 하나를 차근차근 살펴보자

 

내 룰을 선택해보자. 기본적으로 6개의 기본 룰이 활성화돼있다. ‘밤에 무음’ 룰을 샘플로 룰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자. 현재 ‘밤에 무음’ 룰은 오후 10시가 되면 매일 스마트폰의 소리를 무음(진동 없음)으로 자동 설정해주는 내용이다. 여기서 ‘룰 수정’을 누르면 룰의 구성 화면이 나온다.

 

밤의 무음 룰의 트리거 화면

 

우선 ‘밤의 무음’ 룰의 트리거를 살펴보자. 룰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 하나의 규칙’이라면, 트리거는 ‘어떠한 환경에서’를 담당한다. ‘밤에 무음’ 룰은 ‘매일 오후 10시가 되면 스마트폰의 소리를 무음으로 설정한다’는 내용이고 여기서 트리거는 ‘매일 오후 10시가 되면’을 의미한다. 트리거 화면에서도 역시 시간이 오후 10시로 지정돼있고, 매일 반복이 체크돼있다.

   

밤에 무음 룰의 액션 지정 화면

 

이제 ‘밤에 무음’ 룰의 액션을 살펴보자. 액션은 트리거 그다음 어떤 설정을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밤에 무음’ 룰에서는 ‘스마트폰의 소리를 무음으로 설정한다’가 액션이 되겠다. 액션 설정 화면을 보면 다양한 유형의 액션이 있는데, ‘소리 모드 설정 액션’에서 ‘무음(진동 없음)’이 선택돼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밤에 무음 기본 내용 입력 화면

 

마지막으로 룰의 기본적인 내용과 이름, 그리고 룰 실행 시 팝업으로 표시할 것인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 부분은 특별히 설정값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설정값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트리거, 그리고 액션이 전부다.

 

 

룰을 하나 만들어볼까?

 

그렇다면 이미 활성화된 6개의 룰 외에 새로운 룰을 하나 만들어보자. 만들어 볼 룰은 ‘이어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면 볼륨을 조정하고 스트리밍 앱을 실행’이다. 여기서 트리거는 ‘이어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면’이 되겠고, 액션은 ‘볼륨을 조정하고’와 ‘스트리밍 앱을 실행’이다. 새 룰은 활성화된 룰 화면에서 오른쪽 하단에 +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어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면’ 트리거 지정

 

트리거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스크롤을 쭉 내리다 보면 ‘블루투스’ 항목이 있다. 여기서 ‘블루투스 장치 접속 트리거’를 선택한다. 지금까지 연결됐던 블루투스 기기들을 쭉 보여주는데, 룰을 설정할 블루투스 이어폰을 체크하고 ‘다음’을 눌러준다. 참고로 중복 선택은 불가하니, 같은 액션을 원하는 또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다면 같은 방식으로 새 룰을 만들어줘야 하니 참고하자. 여기까지 됐다면 ‘이어폰이 블루투스 연결이 되면’ 트리거는 완성이다.

 

 

유료 버전 구매 시 결합 액션 지정이 가능하다

 

다음은 액션 지정이다. 참고로 샘플로 소개했던 액션과 달리 ‘볼륨을 조정하고’와 ‘스트리밍 앱을 실행’ 등 2개의 액션이 동시에 실행돼야 한다. 그래서 액션을 먼저 지정하기 전에 ‘결합 액션’을 선택해야 하는데 참고로 결합 액션은 유료 버전을 구매해야 한다. 유료 버전 구매가 부담스럽다면 룰을 새로 지정해서 트리거는 똑같이 만들고, 액션만 다르게 지정해도 상관은 없다. 다만 트리거가 겹치게 되면 액션이 올바르게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러한 2개 이상의 액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료 버전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볼륨을 조정하고’와 ‘스트리밍 앱을 실행’ 액션 지정 화면

 

결합 액션 지정이 완료된 화면

 

그럼 이제 액션을 지정해보자. 우선 ‘볼륨을 조정하고’ 액션을 설정해야 하는데, 쭉 아래로 내리다 보면 ‘사운드’ 항목에서 ‘음량 설정 액션’을 누른다. 그럼 음악 볼륨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음악 볼륨은 평소에 사용자가 듣는 정도로 지정하면 되고, 기자는 10으로 설정했다. 추가 액션으로는(유료 버전은 결합 액션을 지정한 후 바로 다음 액션을 설정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같은 트리거에 액션만 추가하는 개념으로 새 룰을 만들어주면 된다) ‘스트리밍 앱을 실행’을 지정해줘야 하는데, ‘앱’ 항목에서 ‘어플 시작 액션’을 선택한 후 지정 앱으로 평소 사용하는 스트리밍 앱을 선택해준다. 여기까지 마무리한 후 다음을 눌러준다.

 

룰 내용 입력

 

마지막으로 룰 내용을 입력하는 화면이 뜬다. 룰 이름은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로 설정했고, 룰이 실행되면 팝업으로 표시는 ‘예’를 선택해줬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상단에 저장 버튼을 눌러주면 끝이다. 실제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해보니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되고 스트리밍 앱이 켜지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더 스마트하게!

 

전반적으로 트리거, 액션 등 어려운 용어가 나오고 자동화 앱 자체가 친절한 설명이 부재하다 보니 마냥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차근차근 따라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몇 가지 룰을 만들다 보니, 더더욱 편한 스마트폰 생활에 익숙해가는 것도 꽤 흥미롭다. Automateit은 자동화 앱 중에서도 아주 기본적인 설정을 가능케 해주는 앱이지만 추가로 더더욱 획기적인 스마트폰 생활을 누리고 싶다면, 태스커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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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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