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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시간 : |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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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미국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삼성전자가 애플의 안방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시간 9일, 유럽 시장 조사 기관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3~5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직전 석 달 대비 3.3% 상승하면서 36.2%를 기록해 34.0%에 그친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미국 스마트폰 시장 1위를 기록하던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 이후 다시 2위로 밀려나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판매량이 전작인 갤랙시S7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3’



갤럭시S8 일본 시장 판매 3위 기록
 

 

일본 시장에서 고전을 면하지 못하던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의 출시와 함께 판매 3위를 기록하면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본 시장은 지난 4년간 일본 통신업체들이 아이폰을 이용해 고객 유지 경쟁에 나서면서 애플 천하로 불리는데 이번 실적을 통하여 삼성전자가 다시 교두보를 마련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체적인 수치는 애플이 41.3%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소니가 16.3%, 삼성전자는 8.8%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편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의 성공을 반전의 계기로 삼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9’

네이버, 포브스 선정 100대 혁신 기업 9위 차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100대 혁신 기업’에서 네이버가 9위를 자지했다. 이와는 별도로 아모레퍼시픽 16위, LG생활건강 28위 등 국내 기업에서는 3곳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네이버는 2014년 53위를 시작으로 하여 계속 순위가 상승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 기업의 경우에는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이 1위,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국 IT 기업 텐센트가 24위 바이두가 60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5’

네이버 AI 스피커 웨이브 35분 만에 완판

 

네이버가 국내 테스트용으로 판매한 AI 스피커 웨이브가 판매 35분 만에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브는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최근 출시된 클로바를 탑재하여 음성만으로 네이버 검색, 라인 메시지 전송, 날씨 및 일정 알람이 가능하다. 이 와는 별도로 음악 추천을 비롯해 지식 정보 검색, 외국어 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같은 기능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네이버 무제한 듣기 1년 정기권 결제자에게 선착순으로 웨이브를 증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판매 35분 만에 완판이 됐으나 구체적인 수량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1800’



갤럭시노트7 소비자 1천800명 손해배상 소송 패소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를 계기로 삼성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 소비자 1천800명이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0부는 갤럭시노트7 소비자 1천871명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리콜 조치에 따른 손해 배상금 9억 3천550만 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그 사유로는 리콜 조치는 적법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지 않고 구입 비용 자체를 환불 받을 수 있었으며, 또한 소비자의 선택권 침해, 정신적 손해 등은 교환과 환불을 통해 이뤄진 재산적 배상으로 회복됐다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로 리콜 조치에 응하지 않은 소비자의 손해에 대해서도 교환 또는 환불을 받았으면 해소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2000000’

아이폰8 출시 첫날 200만 대 풀릴 것 

 

하반기 최대의 화제작인 아이폰8이 출시 첫날 200만 대가 보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밍치궈의 예상으로 주된 사유로는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OLED의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애플 협력사 팍스콘의 한 임원은 한 매체에서 “애플이 아이폰8의 적용될 OLED의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밍치궈는 아이폰8이 9월 공개되고 블랙, 골드,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고속 충전 기능을 탐재할 것으로 예측했다.

 

 

 

‘80000000’

네이버 밴드 출시 5년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8천만 건 기록

 

네이버의 커뮤니티 서비스 밴드가 출시 5년 만에 세계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돌파했다. 네이버는 출시 5주년을 맞은 자회사 캠프모바일의 밴드가 이와 같은 기록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향후에는 인공지능 추천 기능을 추가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밴드의 이런 성장세는 2015년부터 초대 없이도 검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공개형 밴드 기능을 추가하면서 가속화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판단하고 있는데, 실제 현재 개설된 공개형 밴드는 25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000000000’

한글과컴퓨터 분기 영업이익 100억 돌파 

 

한글과컴퓨터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에서 공식 발표한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매출액 258억 원, 영업이익은 1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사무용 소프트웨어 ‘한컴오피스 네오’의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는데, 실제로 ‘한컴오피스 네오’는 MS 오피스와 호환이 가능한 점을 무기로 삼아 지난해 출시 후 가입자를 꾸준하게 늘리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PC-모바일-클라우드 기반의 풀 오피스 제품군이 러시아, 중국, 인도 등 주요 거점 국가에서 MS 대체재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여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42000000000000’

글로벌 AR, VR 시장 2021년 242조원 규모 예상 

 

전 세계 AR, VR 시장이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2배 이상으로 커지면서 2021년에는 242조 원대로 급팽창할 것이라는 시장 관측이 나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IDC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구체적으로는 연평균 성장률이 무려 113.2%에 달하며 4년 만에 18.9배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주요 분야는 소비자, 소매유통, 제조 부문에서 AR과 VR의 초기 투자와 활용을 이끌어 가다가 정부 서비스와 교통, 교육 등의 부문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측했다.

 

 

 


글 : 정인성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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