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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기다려! 가성비폰 LG V30 정식 판매, IT 핫이슈 7

기사 입력시간 : |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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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찢은 'LG V30', 출시 전 자세히 살펴보기

  

 

노트 기다려! LG V30 판매 시작

  

드디어 출시를 시작한 V30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앞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14일 사전 개통을 시작한 이후 연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경쟁에 가세한 것이다. 비록 예약 판매에서 갤럭시노트8이 하루 만에 40만 대를 기록한 것과 달리 V30는 하루 평균 1만 대를 밑도는 성적을 보여줬지만, V30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작지 않다. LG전자가 '역대 최강'이라고 자부할 만큼 세련된 디자인과 부드러운 그립감, 가벼운 무게와 강력해진 카메라 성능 등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달 30일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와 동시에 본격적인 추석 연휴까지 시작되면 판매량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치열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V30가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LG V30의 성적이 기대된다

 

 



갤럭시노트8, 글로벌 시장 공략 개시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갤럭시노트8

 

국내에서 나흘 만에 40만 대 개통 기록을 세우며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호주 시드니에서 출시 행사를 열어 갤럭시노트8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말레이시아와 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도 잇따라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중국 시장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현지 기업들의 몸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을 의식한 듯한다. 삼성은 갤럭시노트8이 중국에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위챗페이'와 제휴를 맺고 중국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북미와 유럽 시장 등에서도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만큼, 삼성 새 스마트폰의 글로벌 시장 성적표가 기대된다. 

 

 

아이폰X, 수율 문제 괜찮을까

 

수율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X

 

애플 아이폰X이 공개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수율에 대한 루머가 점점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이목을 집중시켰던 페이스 ID 관련 부품과 O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 수급에 문제가 있어 생산 수율이 저조한 상황인 것이다. 이에 따라 동시에 공개된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는 1차 출시국 기준으로 9월 22일 발매되었는데, 아이폰X은 11월 3일로 약 5주가량 늦게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분위기 속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이 반사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를 사지 않고 조금 늦더라도 아이폰X을 기다린다는 수요자들이 많아서, 그 사이 글로벌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8이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아이폰X이 수율 문제를 딛고 정상적으로 출시된 후에 경쟁은 또 다른 국면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SKT 자율주행차, 고속도로 시험주행 성공

  

SK텔레콤이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가 서울 만남의 광장부터 수원 신갈 나들목까지 26km의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성공적으로 시험 주행을 마쳤다. 차량 통제 없는 실제 주행 환경에서 교통의 흐름에 맞춰 주행했으며 최고속도 80km/h에 평균 속도 47km/h, 주행 시간은 33분을 기록했다. 제네시스 G80을 기반으로 한 이 자율주행차는 이름 그대로 자율적인 판단하에 도로 위를 달렸는데, 앞차와 안전거리가 확보되면 가속하고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면 감속하는 등 부드러운 대처 능력을 보여줬다. 진입 차량에 길을 양보하고 정체 구간에서는 흐름에 맞게 서행과 정지를 반복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SK텔레콤은 금번의 성공적인 시험주행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기술 개발에 열중할 계획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SK텔레콤의 자율주행차

 

 



구글, HTC와 손 잡고 스마트폰 강화하나

  

 


구글이 HTC와 협력하기로 했다

 

내달 새로운 스마트폰인 픽셀2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구글이 이번에는 대만의 스마트폰 회사 HTC와 손을 잡았다. HTC 스마트폰 사업의 지적 재산권과 인력 등 일부를 11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146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난 2012년 모토로라를 인수하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레노버에 넘긴 바 있는 구글이 다시 한 번 하드웨어 업체를 인수한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 OS와 크롬 등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제는 하드웨어 사업을 보강하려는 의도를 지닌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스마트폰 자체보다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기기를 확대해 시장 장악력을 키우려는 계획이라고도 설명하고 있다. 구글의 소프트웨어와 HTC의 스마트폰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LG U+, 부산/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 통신 장애

 

LG 유플러스가 통신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LG 유플러스가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 20일 발생한 통신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고객들에게 피해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는 공식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통신망 장애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면서, "장애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협의 후 보상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 약 40분가량 이어진 통신장애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이동성 관리 장비 문제 탓인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지역의 LG 유플러스 이용 고객들은 통화와 데이터 송수신에서 불편을 겪었는데, 일부는 오후 8시 넘어서까지도 통신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망을 복구한 이후 밀렸던 트래픽이 순차적으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LG 유플러스가 제대로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적극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버, 이번엔 '카풀 서비스' 나선다

  

우버가 출퇴근용 카풀 서비스 '우버쉐어'를 시작했다

 

세계 최대의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이번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풀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버코리아는 21일, 우리나라에서 출퇴근용 카풀 서비스인 '우버쉐어'를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에서 우선적으로 시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쉐어는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인 오전 6시~10시, 오후 5시~자정까지만 운행한다. 기존의 우버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후 'SHARE(쉐어)' 아이콘을 누르면 드라이버 파트너의 이름, 사진, 차량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1,500원으로 1분 당 50원의 운행 요금과 km당 450원의 운행 거리 요금이 합산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주행 시간과 운행 거리가 짧아도 최소 요금은 3,000원이다.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로 자동 정산되며 택시 요금보다 20~30% 저렴할 것으로 추측된다. 출퇴근 시간마다 매일 반복되는 교통 체증과 지옥철로 고통받는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될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시의 편의성을 높여주길 기대해본다

 

 

노트 찢은 'LG V30', 출시 전 자세히 살펴보기

 

출시 전 만나 본 갤럭시노트8, 디자인과 주요 기능 파헤치기

 

 


글 : 이하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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