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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카메라와 USB 타입C 탑재? '아이폰XI' 미리보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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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개수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키워드였다면, 2019년에는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 샤오미 등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올해 안에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으며, 애플 역시 이에 질세라 폴더블 스마트폰 기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폴더블 스마트폰과 5G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어진 탓에 출시 시기를 2020년으로 내다보고 있어 애플이 2019년에는 어떤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Xl(가칭)'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기작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까?

 

 

▲애플 '아이폰XI'

 

 

더 작아진 노치

 

​더 작아진 노치가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XI'에는 더 작아진 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의 영원한 라이벌인 삼성전자가 화면을 넓히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디스플레이인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놓은 것과 비교하면 실망스러운 디자인이다. 노치 부분은 전면 센서가 탑재될 최소한의 공간만 남겨놓았는데, 전작인 '아이폰XS'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인다.

 

전면 센서를 위한 최소한의 공간만 남겨놨다

 

다른 경쟁사들은 디스플레이를 조금이라도 더 넓히기 위해 '폴더블 스마트폰'이니, '차세대 디스플레이'니 하면서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데, 오직 애플만이 계속해서 노치 디자인을 고집하고 있다. 물론 애플이 노치 디자인의 유행을 선도한 만큼 그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아집은 "애플의 혁신은 끝났다"는 비난을 뒷받침할 뿐이다.

 

 





드디어 트리플 카메라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다

 

앞서 말했듯 2018년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개수 경쟁이 뜨거웠다. 트리플 카메라는 기본이고 쿼드 카메라에 펜타 카메라까지 등장했다. 그러나 애플은 지난해 선보인 '아이폰XS' 시리즈의 후면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경쟁 대열에 합류하지 않았으며, '아이폰XI'에 이르러서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리플 카메라는 1400만 화소의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되며, 현재 2배 줌인 망원렌즈를 3배 줌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플 카메라가 어떻게 배열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편 애플이 트리플 카메라를 어떤 모양으로 배열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7 플러스'와 '아이폰8 플러스'의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렌즈를 가로로 배열했으나, '아이폰X' 이후의 모델부터는 렌즈를 세로로 배열했다. 이에 '아이폰XI'의 트리플 카메라도 세로로 배열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았는데, 너무도 뜬금없게 정사각형 모양으로 배열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애플이 실제로 정사각형 배열을 채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는데, 만에 하나 이 같은 모습으로 출시된다면 골수팬들의 잇따른 '탈덕'이 예상된다.

 

 

USB-C로 바뀔 가능성도

 

애플의 대명사 8핀을 버리고 USB-C 충전단자가 장착될까?

 

'아이폰XI'을 두고 또 하나의 흥미로운 예측이 제기됐다. 바로 8핀 충전단자 대신 USB-C 충전단자가 장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5'를 출시하면서 기존 30핀 충전단자를 8핀 충전단자로 변경한 바 있다. 이미 애플이 충전단자를 한 번 바꾼 역사가 있는 데다가 최근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USB-C 충전단자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애플이 USB-C 충전단자를 채택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무선 충전 속도가 15W까지 향상된다

 

또한 무선 충전 속도도 15W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애플은 '아이폰8' 이후 모델부터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5W 속도를 제공하다가 iOS 업데이트 및 무선 충전 액세서리를 통해 7.5W 속도로 충전을 할 수 있게 했다. 이에 애플이 향후 iOS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더 빠른 15W 이상의 속도로 무선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이 무선 충전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한 '에어파워'도 함께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의 혁신은 어디에

 

기대보다는 실망이 앞서는 아이폰XI

 

애플은 스스로를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말한다. 그리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에 동의해왔다.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했을 때도, 터치 ID와 페이스 ID를 처음 선보였을 때도 역시 애플답다는 칭송이 가득했다. 그러나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는 '아이폰XI'의 모습은 실망스럽기만 하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 5G 스마트폰 등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데,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애플의 늦은 대응과 전작과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차기작을 내놓겠다는 것은 지나치게 안일한 태도가 아닌가 싶다. 물론 아직 애플이 차기작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만큼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겠지만, 현재까지의 소문대로 출시된다면 "애플에 혁신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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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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