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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출시되는 갤럭시S8, 새로운 인공지능 명칭은 ‘빅스비’?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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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시작을 알리고, 더 나아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 흥망성쇠의 키 역할을 하게 될 갤럭시S8의 루머가 끝도 없이 들려오고 있다. 조금은 과하다 싶을 정도지만 그만큼 갤럭시S8에 거는 기대가 크고,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갤럭시노트7의 발화 사건으로 추락한 갤럭시 브랜드의 신뢰도를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갤럭시노트8의 출시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남았다. 그렇기 때문에 또 하나의 갤럭시 플래그십인 갤럭시S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S8에 제조사인 삼성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소비자 역시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진짜 ‘역대급’이 되어야 할 갤럭시S8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새로운 인공지능 명칭은 ‘빅스비’

삼성전자가 갤럭시S8부터 새로운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를 채택할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인공지능 관련 기업에 투자해왔으며, 지난해 10월 미국의 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인 비브랩스(Viv Labs.)를 인수해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구글 어시스턴트 이외의 인공지능 비서를 넣는 것에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비브랩스의 기술로 탄생한 삼성의 새 인공지능 비서의 명칭이 공개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10월 31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한 정보에 의하면 새 인공지능 비서의 이름은 빅스비(Bixby)이다. 

  

  

특허청의 상표출원 상세정보를 보면 개인정보관리용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음성 인식 시스템, 대화형/맞춤형 및 지능형 인터페이스, 음성명령처리 등의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이 명칭이 음성인식 서비스에 사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허청 상표출원 이전인 10월 25일에는 bixby.co.kr과 bixby.kr 등의 도메인까지 등록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비브랩스 인수 시점부터 명칭을 어느 정도 확정해두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갤럭시S 시리즈에도 S펜이?

갤럭시S8에 대한 소식 중 새로운 한 가지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가장 강력한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S펜의 지원에 대한 소식이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초기에는 S펜 지원과 대형 디스플레이가 노트 시리즈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자리 잡고 있었지만 갤럭시S 시리즈도 점차 대형화되면서 디스플레이 크기는 이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으로 내세울 수 없게 되고 S펜만이 유일한 차별점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sammobile 등 일부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 시리즈에도 S펜이 지원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믿을만한 중국의 소식통에서부터 흘러나온 이 소식은 여러 개의 갤럭시S8 프로토타입 중 S펜을 내장한 모델이 포함되어 있지만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유일하게 남은 차별화를 유지하기 위해 삼성은 갤럭시S8에 스타일러스를 내장하지 않고 추가 액세서리로만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S펜을 지원하지만 갤럭시노트 시리즈처럼 단말기 안에 삽입해서 휴대할 수는 없고 별도로 구매하고 휴대해야 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인치의 갤럭시S8 플러스 추가

갤럭시S 시리즈가 S6 이전에는 단일 사이즈로만 출시되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4인치로 시작된 갤럭시S 시리즈는 S2에서부터 이미 3G 모델과 LTE 모델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달라졌으며, S3부터는 아예 미니 모델이 따로 출시되어서 이미 이때부터 크기의 다양화는 시작되었다. 갤럭시S6에 이르러서는 5.1인치의 플랫 모델과 엣지 모델, 그리고 5.7인치의 엣지 플러스 모델로 더욱 다양하게 출시되었으며, 갤럭시S7은 플랫 모델이 5.1인치, 엣지 모델이 5.5인치로 차이를 두고 동시에 출시되었다. 2017년 상반기에 출시될 갤럭시S8의 경우 5인치급의 일반 모델과 6인치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1인치와 5.7인치로 출시된 갤럭시S6 시리즈

 

만일 이와 같은 소문이 사실이라면 갤럭시S8은 최초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넘는 디스플레이 크기를 갖추게 되는 셈이며, 이는 또 다른 라인업의 혼돈을 가져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8 플러스는 6인치에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며, 마찬가지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에 5인치급의 크기를 가진 갤럭시S8과 동시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한 ‘비스트 모드’ 

갤럭시S8이 짐승 같은 모습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네덜란드의 갤럭시클럽 등 외신이 밝힌 정보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유럽에서 ‘Beast Mode’를 상표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비스트 모드가 어떤 기능인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명칭에서 느껴지는 바에 의하면 게임을 위한 최고치의 퍼포먼스를 내는 기능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고성능 코어와 절전형 코어가 필요에 따라 적절히 배분되어 동작하며, 배터리 소비 역시 감안해서 작동하지만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빅코어 우선으로 동작하고 배터리의 빠른 소진도 상관없이 작동하는 기능으로 보인다.

  

  

이미 갤럭시S7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누가 베타 버전에서 게임 모드나 하이 퍼포먼스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퍼포먼스 조절 기능을 테스트한 바 있는 삼성이 갤럭시S8에서는 게이머들을 위해 최고의 성능을 뽑아내는 기능을 내놓는다는 것은 다분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최대 클럭을 내거나 일부 오버클럭까지 적용해 성능을 끌어올린다는 것은 제한적인 냉각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발열로 인한 문제 발생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발화라는 엄청난 사건을 겪은 삼성이 위험한 도전을 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2월의 MWC 2017이 아닌 4월에 공개?

갤럭시S8의 공개 일정이 많이들 예상하고 있는 2월이 아닌 4월이 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그간 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래스(MWC) 행사에서 발표해왔으며, 특히 이번에는 2016년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노트7의 조기 단종으로 새로운 플래그십의 공백이 길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빠르면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발표하거나 늦어도 MWC 2017에서는 공개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 중 하나로 계속해서 출시 스케줄을 앞당겨온 조급증을 지적받고  있는 삼성전자이기 때문에 갤럭시S8은 좀 더 여유를 갖고 4월에 별도의 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예상도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인력의 많은 부분이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 규명에 투입되어 갤럭시S8의 연구 개발은 시간이 더 부족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2월 공개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4월에 공개할 것이라는 정보가 더욱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글 :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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