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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 나올까? 플래그십 몇가지 정보들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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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나왔고, 소니도 나왔고, 화웨이도 나왔고, 기다렸던 블랙베리도 모처럼 선을 보였으며, 곧 삼성의 갤럭시S8도 나온다. 남은 기간 동안 10주년을 맞는 차기 아이폰이 최대 기대작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 유저들에게 기다리는 설렘을 빼앗아 가지는 않는다. 몇몇 주요 제조사들 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아직 뚜렷한 이야기는 많이 없으나, 독자들이 기다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몇 가지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봤다.

 

 

1. 샤오미 미6


 

샤오미는 요즘 같은 중국 제조사인 화웨이, 비보, 그리고 오포에 밀리고, 시계 시장 진출을 위해 영입했던 휴고 바라 부사장을 잃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게다가 MWC 2017에도 불참하며 차기 플래그십인 미6의 출시도 미뤄졌다. 미6가 미뤄진 것은 역시 스냅드래곤 835의 문제가 크다. 

 

 샤오미 MI 5

 

미6는 앞서 말했듯 스냅드래곤 835와 5.15인치, 5.7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XZs 등에 탑재된 소니 IMX400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듀얼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리고 세라믹 바디, 최대 6GB 램과 128GB 내부 저장공간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된다. 예상 가격은 최대 362 달러(약 41만 원) 정도에 4월 중순 발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구글 픽셀2


구글 픽셀 2의 콘셉트 이미지

 

구글은 지난해 10월, 넥서스 브랜드를 버리고 ‘픽셀’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나타났다. 픽셀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마트폰은 구글이 직접 설계와 디자인을 맡고 제작만 다른 제조사에서 하는, 사실상 첫 번째 ‘구글 스마트폰’으로 등장했다. 올해도 10월 즈음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픽셀2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진 것은 없다.

 

 

아이폰7처럼 3.5mm 이어폰 잭을 제거하고 스냅드래곤 835, 방수 방진 지원 등의 소문 정도만 들려왔을 뿐이다. 기기에 대한 전반적인 사양에 대한 소식은 아니지만, 차세대 픽셀의 코드네임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기는 했다. 구글은 픽셀 이전의 '넥서스' 브랜드로 자사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부터 코드네임을 물고기 같은 해양생물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 코드네임은 'Walleye'와 'Muskie'라는 이름으로 전해지는데, 이 두 가지의 이름 모두 북미권에서 볼 수 있는 민물고기들의 이름이다.

 

 

3. 삼성 갤럭시 노트7 리퍼, 그리고 갤럭시 노트8


 

지난해 삼성전자를 재앙 속으로 밀어 넣었던, 배터리가 폭발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완벽했던 갤럭시 노트7 사건. 삼성은 조기 단종을 결정하며 갤럭시S7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며 빈자리를 메웠다. 결국 4분기를 애플에 내주며 곧 발표될 갤럭시S8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단종됐던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문제를 개선한 리퍼비시 제품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왔다. 6월경 인도 등의 신흥 시장을 겨냥하여 출시한다는 루머에는 삼성전자가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리퍼비시 갤럭시노트7 따위는 만들지 않습니다’라고 못 박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다. 게다가 리퍼비시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S8의 판매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삼성의 공식 입장이 궁금해진다.

 

 

모든 언론들이 갤럭시S8에 온 힘을 쏟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노트8의 경우 구체적인 스펙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대신 삼성 전문 블로그인 ‘샘모바일(SamMobile)’은 갤럭시노트8의 코드명과 모델명이 각각 ‘Great’, ‘SM-N950F’라 전한 것,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 정도가 있다. 그밖에 여태까지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그래왔듯이 전반기에 발표된 갤럭시S 시리즈의 사양에, 추가적인 기능이나 부족했던 점들의 개선 정도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 수는 있겠다. 이번에 갤럭시S8이 공개되고 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차기 갤럭시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다.

 

 

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폰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두 진영으로 양분되어 있다. 애플의 iOS는 자사의 컴퓨터용 운영체제인 MacOS와 원활한 연동이 된다. 덕분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하던 작업을 MacOS가 탑재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으로 이어서 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한 것이 많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그런 생태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크롬OS가 있기는 하나, 애플에 비해 수요가 매우 적다. 윈도우로 대표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 초장기 시절 강자의 자리에 있었다. 사실 강자라기보다는 윈도우 모바일 외에 제대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 OS가 없었다. 스마트폰 자체가 지금과는 위상이 많이 달랐다. 윈도우 모바일이 iOS에 치이고 안드로이드에 치여 고전을 면치 못할 때, 윈도우8의 타일형 UI/UX를 선보임과 동시에 윈도우 모바일8도 동시에 공개했으나, 스토어에는 앱이 부족하고 PC용 윈도우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윈도우 폰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존재가 거의 희미해졌다.

 

 

그러나 서피스 프로나 서피스 북, 서피스 스튜디오 등의 기기가 연달아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서피스' 브랜드의 이름을 가진 스마트폰을 다시 기대하기 시작했다. 서피스 브랜드만의 디자인 정체성도 가지게 되었고, 최근에는 스냅드래곤과 같은 ARM칩에서 x86 용 윈도우 앱을 구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실제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퀄컴과의 협업을 통해 ARM 플랫폼에서 x86 에뮬레이터를 통해 윈도우 10과 윈도우 앱을 구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비록 아직 서피스폰에 대한 이야기는 뜬구름에 불과하지만, 윈도우RT에서 쓴맛을 봤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이르러 하나의 OS를 통해 IoT, 모바일, 태블릿. PC, 그리고 서버까지 모두 통일하는 기염을 토해낼 수 있을지 기대해보자.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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