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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의 아이폰은 '신체영역 네트워크'? IT 핫이슈 7

기사 입력시간 : |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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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 핏빗 제치고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2위 달성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핏빗을 제치고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12.8%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7.5%, 4분기 6.6%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로, 보고서는 스마트워치 ‘기어S3’의 성공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기어S3’는 최근 미국의 대표 소비자 전문지인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애플 워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반면 글로벌 시장 2위였던 핏빗은 지난해 3분기 23.1%, 4분기 16.3%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는 12.2%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애플은 지난해 3분기 38.5%, 4분기 54.2%, 올해 1분기 53%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2. WSJ가 내다본 2027년의 아이폰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인 2027년 아이폰의 모습을 예상했다. WSJ는 10년 전 우리 생활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온 아이폰이 10년 후에는 ‘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조차 미지수라고 전망했다. 대신 손목과 귀, 얼굴 등의 센서로 연결된 ‘신체 영역 네트워크’가 실현되어 굳이 아이폰을 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다양한 일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리가 기기의 안내자가 되어 모든 상호작용을 추적하고 다음 움직임을 예상하게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애플은 최근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여러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AI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발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0년 후의 아이폰이 또다시 새로운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3. 리니지M, 성공적인 첫 주말 보내


 

사전예약자 550만 명을 넘기며 국내 유저들의 집중 관심을 받은 리니지M이 첫날 이용자 210만 명, 매출액 107억 원을 돌파했다. 기존 리니지 2 레볼루션의 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이고 국내 모바일 게임 전체에서도 역대급 신기록으로 꼽힌다. 애초에 130개 서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용자가 몰려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걸릴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리니지M은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캐릭터와 그래픽에서 원작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섰다. 7월 5일 이전에 아이템 거래소 시스템을 수정, 보완해 오픈하면 이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4. 애플, 시선 추적 업체 ‘SMI’ 인수로 VR/AR 개발에 박차


 

애플이 ‘시선 추적(Eye-tracking)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벤처기업 센소모토릭 인스트루먼츠(SMI)를 인수했다. 시선 기반 상호작용 전문 업체인 SMI는 그동안 VR 헤드셋을 비롯해 다양한 안구 추적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성과를 내왔다. 애플이 최근 세계연례개발자회의(WWDC)에서 증강현실 개발도구인 AR 키트를 선보인 바 있는 만큼, 이번 인수 역시 VR과 AR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시선 추적 기술은 눈동자의 움직임을 포착해 시선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를 바탕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이 향후 VR과 AR 발전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어 다양한 글로벌 IT 업체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이번 SMI 인수를 통해 스마트 안경을 비롯한 미래의 제품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5. 갤럭시S8 ‘코랄블루’, 갤럭시S8 플러스 ‘로즈핑크’ 추가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S8에 ‘코랄 블루’, 갤럭시S8 플러스에 ‘로즈핑크’ 색상을 추가해 지난 6월 30일 국내에 출시했다. 이로써 갤럭시S8은 기존의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아크틱 실버에 ‘코랄 블루’까지 4종, 갤럭시S8 플러스는 미드나잇 블랙,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에 ‘로즈핑크’를 더해 4종이 된다. 삼성전자는 신규 색상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고 밝혔다. 코랄 블루는 깊고 청명한 바다를, 로즈핑크는 따스한 햇볕을 받아 빛나는 모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결과물이다. 갤럭시S8 시리즈는 지난 4월 21일 국내 출시 이후 성공적인 판매고를 기록해왔다. 여름철에 어울리는 밝고 가벼운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갤럭시S8 코랄 블루와 갤럭시S8 플러스 로즈핑크 모두 64GB로 출시되고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각각 93만 5,000원, 99만 원이다. 

 

 

 

6. 세계 1위 SNS 페이스북, 월 사용자 20억 명 돌파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월간 활동 사용자 20억 명을 넘겼다.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실제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페이스북에 접속한다는 뜻이다. 또한 하루 평균 8억 명이 ‘좋아요’를 공유하고, 1억 7,500만 명이 ‘최고예요’ 버튼을 사용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페이스북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도움을 주고받는, 사람 중심의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2004년 하버드 대학교 기숙사에서 첫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3년 동안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변화를 거듭해왔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UI 개발과 동영상 서비스 중심으로의 전환 등은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떠나지 않도록 만들었다. 페이스북이 점점 더 새롭고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계속해서 세계 1위 SNS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7. 이번엔 ‘페트야’다, 랜섬웨어 공포 확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랜섬웨어 ‘워너크라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더 정교한 ‘페트야’가 닥쳐왔다.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페트야 공격은 미국과 유럽 등 서구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페트야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OS의 SMB 취약점을 파고들어 컴퓨터 부팅에 관여하는 MBR을 감염시키며, 재부팅 과정에서 디스크를 암호화해 장애를 유발한 뒤 3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혼란스러운 점은 페트야 랜섬웨어를 막을 ‘킬 스위치’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킬 스위치는 랜섬웨어의 확산을 자동으로 막아주는 장치로 지난 워너크라이 사태 초기에 피해를 방지하는 데 크게 일조한 바 있다. 페트야와 관련해 현재까지 국내 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접수된 신고나 피해 사례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각종 랜섬웨어 공격이 계속해서 문제시되고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꾸준한 주의와 예방을 당부했다. 

 


글 : 이하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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