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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뛰어넘게 해줄 스마트 보조기기 7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장애인 보조기기.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있다면 새로운 경험을 주며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있다면 잃었던 일상을 찾아주는, 어쩌면 누군가에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친구가 바로 장애인 보조기기다. 단순히 우리 생활에서 먼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해마다 늘어나는 만 65세 이상의 노년층 절반이 비록 그 정도는 가볍더라도 장애를 갖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때문인지 장애인 보조기기 시장은 세계적으로 연간 7.8% 수준으로 점차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와 IT의 만남, 어떤 모습일까

 

이런 장애인 보조기기 시장이 IT와 만나면서 장애인 보조기기 또한 점점 다양하고 편리한 모습으로 재탄생되고 있다. 돋보기나 휠체어, 보청기와 같은 단순한 기능에 IT가 접목되니 기존보다 훨씬 편리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세상, 과연 어떤 모습일까.

 

 

경사로 찾을 필요 없는 ‘SCEWO’

 

SCEWO는 계단에서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어준다

 

SCEWO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식당, 은행 어딜 가도 경사로가 완벽히 구비된 곳을 찾아보기가 더 힘들다. 있다고 해도 법적으로 규정된 기준조차 지키지 않은 곳이 태반. 이제 SCEWO만 있다면 걱정을 덜어도 좋다. 불러도 오지 않는 휠체어 승강기도 이제 필요 없는 시대다. SCEWO는 평지에서는 전동 휠체어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계단 앞에만 가면 센서를 통해 계단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경사로를 만들어준다. 계단이 끝나면 안전 모드가 발동, 승차감 또한 놓치지 않았다. 

 

평지에서는 전동 휠체어와 다를 바 없다 

 

 



서빙도 할 수 있다 ‘Tek RMD’

 

기립형 전동휠체어처럼 보이지만 Tek RMD는 좀 더 특별하다

 

Matia Robotics, Inc.

 

앞에서 보면 기립형 전동휠체어처럼 보이는데, 뒤에서 보면 의자처럼 보이는 등받이가 있어 일반 전동휠체어 같기도 하다. 정확히 명칭을 명명할 수 없는 이 휠체어는 Tek RMD라는 이름을 가졌다. Tek RMD의 핵심은 단순히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의 이동 수단을 넘어서, 혼자서도 앉거나 일어설 수 있도록 한 것, 즉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무선 조종으로 누운 상태에서도 쉽게 일어날 수 있고,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휠체어의 등받이를 몸에 고정시킨 후 휠체어를 조종하면 바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일반 휠체어보다도 훨씬 작기 때문에 좁은 공간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작은 크기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안경이 들려주는 세상 ‘OrCam MyEye’

 

보통 안경을 쓴 것처럼 감쪽같다

 

OrCam

 

시각장애인을 위한 글자 확대기나 점자 전환기 등의 보조기기가 보편화되기는 했지만, 휴대하기에도 불편하고 때에 따라 설정을 매번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OrCam만 있으면 어떤 글자도, 심지어 얼굴까지도 바로 ‘들을 수 있게’ 된다. OrCam은 텍스트에 손을 가져다 대면, 카메라가 손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해당 텍스트를 인식하고 읽어준다. 따라서 책이나 신문 등의 텍스트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벽, 간판 등의 텍스트까지도 손을 가져다 대기만 하면 바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떤 안경에도 바로 부착 가능하다 

 

 

손끝으로 시간을 읽는 'Dot'

 

일반 손목시계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

 

Dot

 

‘진짜’ 스마트 워치가 등장했다. 수시로 달라지는 점의 개수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문자메시지까지 점자로 변환해 읽을 수 있는 Dot이 그 주인공이다. 촉각 모드로 시간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점자 모드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전화나 문자메시지까지도 이용할 수 있다.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약 2주 동안이나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스마트 워치로 사용할 수 있다 

 

 



소통의 한계를 넘어선 ‘UNI’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번역기' UNI

 

MotionSavvy

 

UNI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태블릿 PC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태블릿 PC 하나로 청각장애인은 수화를 배우지 않은 사람과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다. UNI는 청각장애인의 수화를 인식하고 이를 언어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미세한 동작까지도 인지할 수 있는 립 모션 기능을 탑재했고, 수화를 잘 인식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까지는 영어 변환만 지원하고 있고, 수화의 종류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손의 모양을 빠르게 인식하고, 언어로 변환해준다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 주는 ‘VocaliD’

 

천편일률적인 기계음이 아닌 나만의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VocaliD

 

VOCALiD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루게릭병으로 언어 장애를 갖게 됐고, 이후 약간은 이질적이고 어색한 기계음이 스티븐 호킹의 목소리가 되었다. 이렇게 선천적, 후천적으로 언어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VocaliD는 ‘나만의 목소리’를 선물해준다. 전 세계 1만 4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수집한 데이터로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선별해 새로운 목소리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가족의 목소리까지 조합할 수도 있고, 실제로 기계음보다 전달력이 크게 높아진다. 무엇보다 나만의 목소리를 갖게 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언어 장애인의 자존감 또한 높여줄 수 있다.

 

가족의 목소리도 조합이 가능하다 

 

 

손 떨림을 보완하는 ‘Liftware Steady’

 

Liftware Steady

 

Liftware

 

수전증으로 식사 때마다 매번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면 이제 그 고민은 접어두자. Liftware Steady는 전자식으로 된 손잡이에 포크나 숟가락을 부착해 손 떨림을 어느 정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한다. Liftware Steady을 작동하게 되면 손이 의도한 움직임과 의도하지 않은 떨림을 구별하는 시스템이 가동되는데, 이때 손잡이는 손 떨림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손 떨림을 100%까지는 아니지만 굉장한 수준으로 완화시켜준다. 배터리는 약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어 매 식사 시간마다 충전하지 않아도 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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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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