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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만나도 걱정 없다! 해외여행 필수품 실시간 통역기 추천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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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언어 능력자'들이 참 많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는 기본이고 간단한 인사말조차 익숙지 않은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술술 내뱉는다. 반면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장장 12년에 걸쳐 영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 한마디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한국 영어 교육이 말하기, 듣기보다는 읽기, 쓰기에 집중되어 있던 탓이겠다. 이 때문에 외국어에 능통치 않은 사람들은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떠나기 전에 걱정부터 앞선다. 혹시라도 낯선 곳에서 길을 잃진 않을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다. 물론 요즘에는 스마트폰 번역 앱이 이 같은 어려움을 덜어주고 있지만, 일부 지역의 경우 앱을 사용할 수가 없어 통역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기 좋은 실시간 통역기 다섯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한방향 통역기, 일리(ili)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249,000원 l 로그바

 

로그바 일리(ili)는 한국어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통역해주는 오프라인 한방향 통역기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크기와 42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단 0.2초 만에 한국어를 외국어로 번역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만 한방향 통역기이기 때문에 제품을 구입할 때 인식언어를 선택해야 하는데, 각 제품의 인식언어는 임의로 변경할 수 없다. 즉 한국어 인식 제품은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지만,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주지는 않는다. 따라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인과 매끄럽게 의사소통을 하려면 인식언어가 다른 두 대의 일리가 필요하다. 또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볼륨 조절 버튼이 없어 볼륨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 때는 상관없겠지만, 시끄러운 곳에서 사용할 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인식언어를 다른 언어로 통역해준다

 

 





eSIM 탑재한 양방향 통역기, 포켓토크(POKETALK)

 

 

 126개국 74개 언어를 지원한다

 

374,000원 l 슈피겐

 

슈피겐 포켓토크는 전 세계 126개국의 74개 언어를 지원하는 휴대용 양방향 통역기로, 클라우드 엔진을 사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및 글로벌 eSIM으로 연결돼 통신망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한 손에 쥐기 좋은 크기에 10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으며, 입력언어와 출력언어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식 및 번역 결과를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 및 출장 중에는 물론 외국어 학습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가격대가 다소 높아 선뜻 지갑을 열기가 망설여지는데, 개인 및 단체 렌탈을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포켓토크를 이용할 수도 있다.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낮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까지 가능한 실시간 통역기, 트래비스 터치 플러스(Travis Touch Plus)

 

 

 10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 번역한다

 

199달러 l 트래비스

 

트래비스 터치 플러스는 생김새도, 쓰임새도 포켓토크와 비슷하다.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에서 210만 달러 이상의 펀딩금액을 모은 이 양방향 통역기는 인공지능을 통해 100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한다. 또 와이파이 및 4G SIM 카드 슬롯을 내장해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며, 핫스팟을 켜면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나눠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대화모드를 지원해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으며, 2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포켓토크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선 충전이 가능해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부터 충전까지 모두 간편한 통역기라고 할 수 있겠다.

 

 

 대화모드를 지원해 두 가지 언어를 동시통역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 담긴 음성 통역기, 픽셀 버드(Google Pixel Buds)

 

 

 블루투스 이어폰 안에 통역 기능이 담겨있다

 

s238달러 l 구글

 

구글 픽셀 버드는 백헤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구글 번역 기능을 이용해 통역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외국어로 번역하고, 상대방의 음성을 인식 및 번역해 픽셀 버드로 들려주는데, 한국어를 비롯해 전 세계 40개 언어를 지원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다만 번역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해당 기능을 지원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구글 픽셀2 또는 픽셀2 XL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또 충전 케이스를 기본 제공해 휴대 및 충전이 용이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구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꽤 유용해 보인다.

 

 

 번역 기능은 일부 스마트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타임케틀 WT2

 

 

 동시통역 기능을 갖춘 완전무선 이어폰으로 활용도가 높다

 

 219달러 l 타임케틀

 

타임케틀 WT2는 구글 픽셀 버드와 마찬가지로 동시통역 기능을 갖춘 무선 이어폰이다. 전 세계 36개 언어를 지원하며, 1회 충전으로 약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픽셀 버드처럼 특정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일리나 포켓토크, 트래비스 터치 플러스처럼 통역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다. 전용 앱에 사용할 언어를 등록하고, 이어폰을 장착한 상태에서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만 하면 상대방에게 번역된 언어가 음성으로 전달된다. 만약 상대방에게 이어폰을 착용할 것을 권유하기 어려울 때는 이어폰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전용 앱이 이를 텍스트로 번역하고 읽어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장을 15초 간격으로 동시통역하기 때문에 약 5초 간의 지연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크게 신경 쓰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대화가 빠르게 오고 가는 상황에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이어폰을 권하기 어려울 때는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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