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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사진을 찍는 방법, 셀피 드론 7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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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때 위용을 떨치던 디지털카메라가 스마트폰에 자리를 내주게 됐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카메라가 스마트폰이 되었으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더 나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그 성능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손에 들고 찍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셀카봉과 같은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했으나, 역시 우리의 손에서 조금 멀리 떨어졌을 뿐 완벽히 떠나지 못했다. ‘드론’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생겨났고, 드론은 사진이나 영상 촬영에서도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아직은 우리에게 가까이 와 닿지 않지만, 보다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은 신박한 셀피 드론을 소개한다.

 


1. 닉시(Nixie) 드론



우리가 드론 구매를 망설이거나 꺼리는 이유는 우선 큰 크기나 떨어지는 휴대성 때문이 가장 크다.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은 크고, 작은 드론은 카메라 용으로 쓰자니 도저히 맞지가 않다. 닉시는 수많은 드론 중에서도, 또다시 새로운 범주를 개척한 드론이다. 닉시의 가장 큰 이점은 역시 휴대성이다. 그냥 작기만 한 것이 아니라, 무려 웨어러블이다. 닉시는 손목에 팔찌처럼 끼고 다니다가,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 날개를 펴 날아간다. 닉시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에 용이하도록 사용자 주변을 따라다니는 ‘팔로우 모드’와 사용자에게 다시 돌아오는 ‘부메랑 모드’를 지원한다. CES 2015에서 시제품을 선보였으나, 아직 개발 단계로 알려졌다. 개발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이 멋진 친구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출시되지 않아 가격 미정.


 




2. 호버 카메라

 

드론도 어쨌든 움직이는 기계라 사용자가 운전, 혹은 조종을 해야 한다. 능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른다. 호버 카메라는 별거 없다. 버튼을 누르고, 살짝 던지면 된다. 오승환의 돌직구 마냥 묵직하게 던지라는 소리가 아니다. 흡사 헤어지는 연인의 손을 놓듯이, 아주 슬며시 놓아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호버 카메라는 GPS나 GLONASS 같은 기능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기기 하단에 있는 지면 인식 카메라와 음파 센서가 호버링을 가능하게 한다. 덕분에 실내에서도 잘 날아다닌다.

 

 

호버 카메라는 182x132x33mm의 크기와 242g에 불과한 크기로 휴대하기도 무척 편하다. 그리고 날지 않을 때는 책처럼 접어 둘 수도 있다. 호버 카메라는 이름처럼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4K 촬영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다. 게다가 EIS라는 전자식 흔들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둥둥 떠있는 정도의 흔들림은 문제없다. 가격은 599 달러(약 68만 원).

 


 

 

3. 클레오(CLEO)



흔히들 생각하는 드론의 모습은 프로펠러가 네 개 달린 쿼드콥터 형의 모습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셀피 드론 클레오는 우리가 생각해온 드론의 모습과는 조금, 아니 많이 다르다. 검은 원형 프레임 속에 두 개의 프로펠러가 들어있는데, 외모가 흡사 선풍기다. 내부에 들어있는 프로펠러 덕에 정지비행 시에는 매우 안정적일 듯하지만, 저 외모로 고속비행까지 바라는 건 사치겠다.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고 작동 영상도 공개된 것이 없기 때문에 과연 어떤 모습의 비행을 보여줄지 궁금할 노릇이다. 제조사에 따르면 클레오의 작동 방식도 매우 간단하다. 모드 선택, 촬영, 귀환. 끝이다. 

 

 

클레오는 14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며 60프레임의 FHD(1920x1080)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비행시간은 최대 15분이며, 45분의 충전시간이 걸린다. 크기도 무려 92x92x32mm에 65g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나오기만 한다면 촬영용으로는 손색없을 듯하다. 가격미정.

 

 

4. JJRC ELFIE

 

JJRC의 엘피는 쿼드콥터 형 드론이지만, 네 개의 프로펠러가 부착된 다리를 본체 속으로 접어 넣을 수 있다. 덕분에 높은 휴대성을 보장한다. JJRC 엘피는 스펙이 소형 포터블 드론 임에도 불구하고 스펙이 매우 좋다. 스냅드래곤 625와 2GB 램, 16GB 저장공간이 있고, 4K 영상 촬영이 가능한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 또한 GPS와 GLONASS 이중 위성 수신이 가능하며 2중 Wi-Fi 연결도 가능하다. 무게도 199g에 지나지 않으며 팔로우 미, 리턴 투 홈, 보이스 컨트롤 등 화려하다. 그러나 비행시간이 단 7~8분 밖에 되지 않아 뛰어난 스펙을 오랫동안 발휘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해외가 약 45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만 원에 불과한 몸값을 생각한다면 그 이상을 바라는 것도 너무 하다. 저렴한 맛에 셀피 드론 체험판이라고 생각하자.

 

 







5. Drofie

 

 

Drofie 역시 다른 셀피 드론들과 마찬가지로 휴대가 매우 간편하다. 앞에서 먼저 만났던 호버 카메라처럼 반으로 포개어 접을 수 있다. Drofie의 두께는 20mm에 불과하고, 무게도 140g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가방에 넣어 다녀도 전혀 부담 없을 정도다. 특히 Drofie에는 BLDC 모터라는 것이 사용됐는데, 이 모터는 일반 모터와 달리 오래 사용해도 소음이 생기거나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Drofie에는 1500만 화소와 1080P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Wi-Fi, GPS 등의 기능도 있어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4.3, IOS 8.0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에서 재차 펀딩 중이며, 이전에 펀딩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가격은 259 달러(약296,000원)

 

  

 

6. SELFLY



다른 셀피 드론들도 충분히 작고 휴대도 편리하지만, 셀플라이는 닉시 드론처럼 매우 특별한 드론이다. 팔에 차는 웨어러블 형 닉시 드론까지는 아니지만, 셀플라이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셀플라이는 평소 때는 스마트폰 케이스로 지내다가, 사용할 때는 케이스에서 분리되어 날아오른다. 셀플라이의 두께는 9mm에 불과하다. 물론 스마트폰에 부착된 케이스까지 합하면 조금 더 두꺼워지겠지만, 따로 휴대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과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사실이 매우 편리하다. 

 


 

800만 화소와 1080P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괜찮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그러나 배터리가 650mAh에 불과해 약 5분 정도 밖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800%가 넘는 펀딩을 기록했으며, 올해 6월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은 90 달러이며, 전용 파워 뱅크가 포함된 가격은 119 달러다(약 13만 원).

 



7. 제로텍 도비

  

 

뛰어난 스펙과 함께 앞서 소개된 셀피 드론들 보다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 제로텍 도비는 DJI의 매빅프로가 등장하기 전까지 포터블 드론 계를 호령하던 드론이다. 쿼드콥터 형 드론으로 네 다리가 본체 속으로 접히는 방식이다. 앞서 소개된 셀피 드론들에 비해 덩치가 커 보이지만, 그래도 불과 135x67x36.8mm이며, 무게도 199g 밖에 되지 않는 휴대하기 매우 편리한 크기의 드론이다.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2GB 램과 16GB 저장공간도 들어있다. 음성 인식도 가능하며 노크 온과 비슷하게 3번 톡톡톡 두드리면 3초 이내에 스스로 이륙하는 똑똑한 드론이다. 1300만 화소의 4K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도 부착되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어렵지 않게 조작할 수 있으며 초속 7.9m/s의 풍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가격은 40만 원대.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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