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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가 내놓은 스마트워치는 뭐가 다를까?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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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마트워치 브랜드를 꼽아보라면 어떤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플, 삼성, 가민 등 스마트폰 제조사 및 전문 스마트워치 제조사를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편이다. 그렇다면 시계 브랜드를 꼽아보라면 어떤 브랜드들이 떠오르는가? 아이러니하게도 스마트워치를 떠올렸을 때의 그 브랜드들이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과연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시계 제조사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지 않기 때문일까?

 

사실 우리 알게 모르게 태그호이어, 몽블랑 등 이름만 대도 내로라하는 명품 시계 제조사들이 각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를 내놓기는 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명품 브랜드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어떤 것들이 있을까.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킹스맨2>에서 요원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2,300달러 (모듈에 따라 가격 상이)

 

영화 <킹스맨2>에서 킹스맨 요원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 바로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다. 커넥티드 모듈러 45는 구글과 인텔의 협업으로 제작됐으며, 안드로이드 웨어 2.0 OS 탑재로 독립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다. 1.39인치 디스플레이는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사파이어 커버 글래스로 마감했으며, 디스플레이에 지문 인식 기능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커넥티드 모듈러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스트랩부터 헤드 모듈까지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것인데, 약 54개에 달하는 모듈의 재질 또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스마트워치’로 탈바꿈할 수 있다.

 

커넥티드 모듈러 45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태그호이어는 올해 초 세상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 45 풀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 작은 스마트워치에 다이아몬드가 무려 589개가 박혀있다. 캐럿으로 따지면 약 23.35캐럿에 달한다. 커넥티드 모듈러 45 풀 다이아몬드는 커넥티드 모듈러 45와 사양은 같으며 일종의 에디션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커넥티드 모듈러 45 풀 다이아몬드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3,150,000원부터 | 루이비통

 

루이비통의 첫 스마트워치, ‘땅부르 호라이즌’이 있다. 루이비통의 시계 브랜드 땅부르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 스마트워치이지만 굉장히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루이비통 특유의 디자인이 가미된 듯하면서도 오히려 루이비통만의 느낌이 덜한 듯싶기도 하다. 어찌 됐든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은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꽤 큰 메리트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고급 호텔부터 레스토랑, 박물관, 맛집 등 대표적인 관광 도시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티 가이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마이 플라이트’ 기능으로 비행 스케줄부터 게이트, 항공기 지연 정보 등의 비행 관련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즉각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기본적인 사양은 어떨까.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웨어 2.0 OS를 탑재했고, 1.2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여기에 512MB의 메모리와 4GB의 저장 공간을 적용했다. 명품 브랜드, 그리고 그 금액에 비해 특징이 없는 사양이기는 하다. 날씨나 만보기와 같은 기능은 제공하지만, 또 심박수 측정과 같은 스포츠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해외여행자들에게 딱 좋다

 

  

몽블랑 서밋


몽블랑 서밋

 

1,167,000원부터 | 몽블랑

 

몽블랑의 스마트워치 ‘서밋’은 다른 명품 브랜드와 달리 꽤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스마트워치다. 타 브랜드에 비해 금액적인 면에서 ‘그래도 살 만한’ 수준이기도 하고, 디자인도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하고 다니기에 부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몽블랑 서밋 역시 사양은 무난한 수준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웨어 2.0 OS를 내장했고, 명품 브랜드가 내놓은 스마트워치들 중에서도 독특한 점을 꼽아보자면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는 정도가 될 것 같다. 

 

명품 브랜드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중에서는 가장 스마트워치답다

  

다만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과 달리 활동량은 물론 심박수까지 체크할 수 있다. 피트니스 용도로 쓰기에도 무방하다는 의미다. 나침반, 기압계, 광센서 등의 다양한 추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을 보면, 사실 몽블랑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 기능이 알차게 들어갔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무난한 디자인과 무난한 사양을 갖췄다

 

 



IWC 커넥트


IWC 커넥트

 

가격 미정 | IWC

 

IWC가 공개했던 스마트워치는 뭔가 특별하다. 사실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는 없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시계가 있다면 그 스트랩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웨어러블 액세서리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혹자는 스마트 센서라고도 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시계 자체에 스마트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라 보기는 어렵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한 스마트워치의 추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과연 IWC 커넥트를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IWC 커넥트는 처음 공개될 당시 빅 파일럿 시리즈 모델에 적용된 모습이었다. 사실 기존에 사용하던 시계에 IWC 커넥트만 따로 구매해서 부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센서 자체가 빅 파일럿 스트랩에 직접 포함된 버전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IWC가 IWC 커넥트 출시를 발표한 이후 진행된 다양한 테스트 결과 아직 출시는 시기상조라며 곧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IWC 커넥트에 대한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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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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