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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 1위는? 차트로 보는 2017년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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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비록 때로 통계가 왜곡되기도 하고 숫자가 전하는 의미가 잘못 해석되기도 하지만, 숫자는 많은 경우 명확한 사실과 결과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바쁘게 흘러갔던 지난 2017년의 스마트폰 및 관련 ICT 산업 전반에 관한 다양한 숫자들이 이제 쏟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지금부터는 작년의 시장을 변화를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스마트 시장 관련 ‘숫자’들을 돌이켜 보고, 2017년 스마트 관련 시장 전반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큰 변화는 없었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작년에도 가장 높은 출하량을 기록한 제조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몇 년 째 큰 변화 없이 비슷한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애플, 삼성전자를 위시한 상위 5개 업체의 점유율은 여전히 굳건하다. 1위 삼성전자의 2017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 1,980만 대로, 이는 전체의 20.5%에 달하는 점유율이다. 삼성전자의 뒤를 잇고 있는 것은 애플로 2억 1,810만 대를 출하해 14%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들의 뒤를 잇고 있는 3위에서 5위까지의 업체는 모두 중국 기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3위 화웨이의 점유율은 9.3%,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던 오포와 샤오미는 각각 7.8%, 6.1%씩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에는 스마트폰 점유율에 유의미한 변화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순위는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도 점유율은 한차례의 조정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애플에, 중저가 제품군에서는 중국에 더 밀려나 점유율이 19.2%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 외의 나머지 5위권 내 4개 업체의 점유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 자료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14.0%에서 14.3%로 0.3%p, 화웨이는 9.3%에서 10.0%로 0.7%p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두뇌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들의 점유율

퀄컴 스냅드래곤은 모바일 AP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스마트폰 완제품이 아닌 부품별 판매량을 따져봤을 때는 스마트폰 점유율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난다. 특히 스마트폰의 두뇌를 담당하는 SoC(System on Chip) 관련 시장을 놓고 봤을 때는 스마트폰 제조사와는 다른 이름들이 다수 눈에 띄게 된다. 스냅드래곤 시리즈를 내놓고 있는 ‘퀄컴’은 SoC 시장에서 몇 년 째 절대강자로 자리를 잡고 있다. 다수의 스마트폰 제조사가 자사 제품의 AP로 채택하고 있는 퀄컴사의 스냅드래곤은 전체 SoC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자사의 스마트 디바이스에는 자사 AP만 사용하고 있는 애플은 그 덕에 SoC 시장 전체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그 뒤를 이어 다수의 중저가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채택하고 있는 대만 미디어텍, 엑시노스의 삼성전자, 화웨이의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차례대로 위치하고 있다. SoC 시장은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구도는 올해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앱 시장은 ‘중국’

스마트폰 제조에서부터 앱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자명한 스마트폰 강국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그야말로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당연히 스마트폰 앱 시장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나라며, 자연스레 앱을 통해 발생하는 매출도 천문학적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는 3번째, 애플 앱스토어 기준으로는 5번째로 큰 시장을 이루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14억 명에 육박하는 인구의 중국으로, 중국의 스마트폰 관련 시장의 발전 속도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출을 기준으로 중국 다음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미국, 일본, 독일의 순이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구글 플레이 기준으로는 일본, 미국에 이어 전 세계 3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보다 로컬 앱 마켓의 선호도가 높은 중국은 구글 플레이 매출 집계에서는 제외돼 있다. 우리나라의 뒤를 이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나라들은 대만,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이 꼽힌다.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 ‘대동소이’

지금 이 순간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앱이 스토어에 쏟아지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OS로 양분돼 있는 모바일 OS는 매년 그리 다르지 않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상승시키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전체 시장의 약 8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애플의 iOS는 해마다 조금씩 줄어 14%가량의 글로벌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두 모바일 OS의 대안으로 주목받던 윈도우폰은 0.1%에 미치지 못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이 수치는 올해에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양상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 자명해 보인다.

 


 

앱 마켓의 시장을 열었던 애플 앱스토어와 뒤늦게 시작된 구글 플레이에 각각 등록된 앱 수도 OS 점유율과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 작년 10월 말을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앱의 수는 각각 200만 개와 350만 개, 그리고 매달 등록되는 앱은 각각 애플 앱스토어 약 5만 개, 구글 플레이 약 15만 개로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모바일 게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앱은 모바일판 LoL을 표방하는 ‘왕자영요’

 

스마트폰용 앱 중에서도 가장 많이 서비스되며, 또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하는 분야는 ‘게임’이다. 앱 마켓에 등록된 앱들 중 80% 이상이 모바일 게임으로 추산되고 있는 작금, 양대 앱 마켓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작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게임으로는 국내에 ‘펜타스톰’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중국 텐센트의 ‘왕자영요’다. 그 뒤를 잇는 것은 일본의 국민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 그리고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페이트 시리즈 IP 기반의 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로 집계된다.

 

 

우리나라는 물론 이제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을 해나가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그 뒤를 잇는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절대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M’도 글로벌 기준 8위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슈퍼셀의 ‘클래시로얄’과 ‘클래시오브클랜’, 3매치 퍼즐 게임 ‘캔디 크러쉬 사가’, 우리나라에서도 한 차례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나이언틱의 ‘포켓몬GO’ 등 익히 알려진 게임들도 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게임을 제외한 앱 서비스 중에서는 ‘넷플릭스’

전 세계 미디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앱 마켓에서 게임 앱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앱은 ‘넷플릭스’로 집계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해 이제는 케이블 TV와 직접적인 경쟁을 펼치고 있는 넷플릭스의 작년 한 해 추정 앱 매출은 약 510만 달러로, 이는 모바일 앱 마켓 전체 매출의 0.87%에 달하는 매출로 집계되고 있다. 2015년까지 1위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메신저 라인은 3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대신 그 자리를 소셜 데이팅앱인 ‘틴더(Tinder)’가 현재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미디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넷플릭스’

 

구글 플레이로만 한정 지을 경우 글로벌 매출 10위권 내에 우리나라의 ‘카카오톡’이 위치하게 된다. 국내에서 비게임앱으로 최상위권에 위치한 앱은 대표적으로 카카오톡, 카카오페이지, 멜론을 들 수 있으며, 카카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세 서비스들이 1위부터 3위까지의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콘텐츠연합플랫폼 ‘푹TV’가 4위를, 그리고 글로벌 1위 앱 서비스인 넷플릭스가 국내 8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소셜 데이팅앱들이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형국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전쟁은 이제 시작


시장을 열어젖힌 아마존닷컴이 굳건하게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은 국내에서는 통신사와 포털사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며 경쟁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쟁의 막이 오른 상태다. 이미 시장이 무르익은 글로벌 시장의 경우에는 확연한 양강 구도를 보이고 있는데, 사실상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의 선구자이자 개척자인 ‘아마존닷컴’과 ‘구글’이 열띤 경주를 펼치고 있는 양상이다. 시장의 절반 이상인 66.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에코’라는 이름의 스피커를 판매하고 있는 아마존닷컴이며, 그 뒤를 25.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이 뒤쫓고 있다.

 

 

지역별로 따지자면 북미에서 75%가량의 인공지능 스피커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작년 4분기부터는 유럽 전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하만카돈, 소니, 애플 등이 연이어 신제품을 내놓거나 또 내놓을 예정이기에, 올해부터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이 오는 2021년까지 35억 2,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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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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