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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애플스토어, 애플 가로수길을 가다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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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드디어 국내에 오픈한다. 2009년 11월 국내에 처음으로 아이폰이 발매되고 약 8년 2개월만이다. 애플은 국내 첫 애플 스토어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하는데, 이름도 그대로 '애플 가로수길'이라고 정했다. 지난해 공사가 시작된 후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12월 말일에 오픈한다는 소문도 많았지만, 해를 넘겨 결국 1월 27일 정식 오픈하게 되었다. 정식 오픈 이틀전인 오늘(25일) 애플 가로수길을 미리 볼 수 있는 프리뷰 행사가 열려 먼저 만나볼 수 있었다. 국내 첫 애플 스토어로 기록되는 애플 가로수길은 어떤 모습일까?

 

 

애플 가로수길, 내부로 이어지는 연속성

한동안 완전히 가려져 있던 애플 가로수길은 며칠 전부터 애플 로고와 ‘반가워요’라는 글자가 적힌 가림막으로 교체되었다가 오늘 드디어 가림막을 완전히 치우고 본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 가로수길의 외형은 해외 애플 스토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전면 통유리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전면 중앙에 커다란 애플 로고가 자리잡고 있는 것도 애플 스토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지상 2층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2층 정도의 높이를 하나의 층으로 사용하고 있다.

 

애플 가로수길의 바깥 풍경

 

애플 가로수길의 안으로 들어가보면 창가에 키가 큰 나무를 배치해 마치 바깥의 가로수가 안으로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외부와 내부의 경계가 없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내부에도 가로수가 심어져 있다

 

내부는 다양한 애플 제품 및 파트너사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지니어스 바 라고 불리는 커다란 테이블 위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워치, 맥북, 아이맥 등 다양한 애플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전시품이 없는 테이블에서는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들이 제품에 대한 제원 설명 및 사용법에 대한 도움을 주며 사용자들의 기기를 점검해준다. A/S 접수도 즉석에서 받을 수 있는데, 아마도 해외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본 사용자라면 익숙한 풍경일 것이다. 

 

애플 가로수길 내부 전경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부 좌우 벽에는 애플 제품 및 애플 액세서리, 그리고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서드파티 제품과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으며, 직접 사용해보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애플과 서드파티의 제품 및 액세서리, 구매도 가능하다

 

 



교육과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

일부 테이블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 세션이 열리는 곳이다. 행사는 주로 사진이나 영상 촬영법, 음악 관련 프로젝트, 코딩 등의 교육이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서는 애플 스토어 온라인에서 날짜와 세션을 선택해서 미리 신청해야 한다. 매일 약 5~7개의 세션이 진행되는데, 현재 애플 가로수길의 참여 세션의 경우 정식 오픈일인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개된 모든 세션의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 열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애플 가로수길 제일 안쪽에는 6K 해상도의 초대형 비디오월이 설치되어 있는 ‘Forum’이 있는데, 이 공간에서는 다양한 행사나 교육 세션 등을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때 사용하게 된다. 금일 프리뷰 행사도 ‘Forum’에서 시작되었는데, Denny Tuza 애플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의 인사와 애플 가로수길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초대형 비디오월이 설치된 '포럼'


 


Denny Tuza 애플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

 

애플 가로수길에는 지하 공간도 개방되어 있는데, 여기에 있는 ‘Boardroom’에서는 교육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조언과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드룸에는 지난 20년간의 애플 디자인 변천사를 담은 서적인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도 비치되어 있다.

 

교육자와 개발자를 위한 교육 공간, 보드룸


보드룸에 비치되어 있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보다 나은 서비스 경험

그간 애플은 국내에 애플코리아를 운영해왔지만 직접적으로 고객과 만나는 장소는 없었다. 국내에서 애플 제품군을 판매하는 곳은 이동통신사의 대리점이나 가맹점이 있었으며, 프리스비나 윌리스, 에이샵과 같은 애플 리셀러샵을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했다.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APR)의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진열이나 판매, 인테리어 등 전반에 걸친 부분을 애플이 엄격하게 관리해와서 애플 스토어와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긴 했지만, 애플 가로수길은 국내에서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첫 직영점이다. 공식 애플 스토어가 오픈함으로써 신제품 발매 순위가 더 당겨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한 자리에서 모든 애플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부터 사용설명, 설정, 사후지원까지 모두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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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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