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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그랬지, 추억의 PC통신과 인터넷 서비스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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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PC통신이 계시니라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 중반까지,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절에는 PC통신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재미와 편리함을 즐기곤 했다. 디지털 라이프의 분수령이 되었던 PC통신과 인터넷 서비스. 현재는 네이버 다음 등 대형 포털들로 대체되었지만 그때 당시 하이텔, 나우누리 등을 하며 느꼈던 신기함과 편리함, 재미와 감성은 아직도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따뜻한 방에서 즐기던 PC통신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추억과 감성 속으로 빠져~봅시다.

 

 



하이텔 (1991~2007년)


 

1990년대 초, 단말기 속 펼쳐진 파란 화면은 많은 이들을 PC 통신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끔 했다. 하이텔은 1986년 ‘한국 경제 프레스텔’로 출발, 한국통신(현 KT)과 합작하여 한국 PC 통신을 설립하고 1991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통신은 당시 상황을 고려해 전용 단말기를 무상으로 공급하기도 했다. 텍스트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채팅, 전자우편, 게임 등을 할 수 있었다. 2004년, 한미르와 통합되며 파란으로 변경되었다.

 

 

나우누리 (1994~2013년)


 

나우누리는 나, 우리 그리고 함께 하는 세상이란 뜻으로, 나우콤에서 1994년부터 시작한 PC 통신 서비스이다. 최초 책 전문 정보 서비스인 북네트로 시작하여 이후 종합 PC 통신의 형태로 변경되었다. 1990년대를 풍미한 하이텔, 천리안과 함께 3대 PC 통신으로 자리매김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에 들어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률이 늘면서 쇠퇴해가다가 2013년 1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야후 (1997~2012년)


 

야후는 최초로 검색엔진 및 전자메일을 제공하며 포털사이트의 혁신을 불러일으킨 서비스이다. 국내에서는 1997년에 야후 코리아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도 무료 웹 메일과 검색 서비스를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야후를 사용했음은 당연하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이후 네이버와 다음이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야후의 점유율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2012년 12월에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알타비스타 (1998~2013년)


 

알타비스타는 월드와이드웹 초기 웹 검색엔진 서비스로 구글과 비슷한 형태를 갖춘 대표 검색엔진 서비스였다. 국내에서는 1998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강력한 검색 및  번역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해외에서는 구글이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2003년에 야후에 인수된 이후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3년 7월, 야후에서 알타비스타 서비스를 종료하며 역사에서 사라지게 된다.

 

 

엠파스 (1999~2009년)


 

엠파스는 1999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단어나 문장을 인식하고 찾아주는 검색엔진 서비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검색엔진이 강점인 포털 사이트답게, 자연어 검색, 압축파일, MP3, 동영상 파일 등 다양한 검색 방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6년 10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엠파스를 인수하고 이후 네이트와 통합되며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라이코스 (1999~2002년)


 

2000년대 초반, ‘잘했어 라이코스!’라는 광고로 더 유명한 라이코스는 월드와이드웹 검색엔진의 일종인 포털 사이트이다. 1999년에는 세계 40개 이상 국가의 사용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웹사이트일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1999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나, 2002년 라이코스 코리아가 SK커뮤니케이션즈로 인수되며 네이트닷컴으로 통합되었다.

 

 

다모임 (1999~2009년)


 

다모임은 ‘동창 찾기’라는 아이템으로 아이러브스쿨과 더불어 대한민국 내 SNS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서비스이다. 서비스 직후 몇 년 간 큰 인기를 누렸으나, 얼마 되지 않아 대중들의 반응이 시들해지기 시작해져 2002년부터 미니홈피 스타일의 커뮤니티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후 추가적으로 운영하던 동영상 스트리밍 전문 사이트 엠엔 캐스트를 눈여겨보던 SM엔터테인먼트가 개발사를 인수하여 다모임은 ‘아이플’이라는 스타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경된다. 그러나 별다른 수익성이 없자 소리바다로 운영권이 넘어가게 되고, 결국 2009년에는 서비스를 종료하며 자취를 감췄다.

 

 

프리챌 (1999~2013년)


 

1999년 처음 소개된 프리챌은 1000만 명의 회원과 100만 개의 커뮤니티를 가진 국민 서비스였다. 그러나 2002년 10월, 커뮤니티 서비스 유료화를 진행하며 많은 사용자가 이탈하고, 커뮤니티 수가 급감하며 위기를 맞는다. 이 때문에 손실을 만회하고자 커플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론칭하고,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2011년 3월 파산하고, 같은 해 아이콘 큐브에 매각된다. 현재는 프리챌 게임과 파일구리 서비스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버디버디 (2000~2012년)


 

버디버디는 2000년대 초 청소년들 사이에 절대적인 인기를 누린 PC 메신저 서비스로 화상채팅, 미니홈피, 아바타 등 획기적인 기능들을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들어 네이트온, MSN 등 다양한 PC 메신저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하며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후 카카오톡, 왓츠앱 같은 모바일 메신저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까지 등장하며 입지를 잃었다. 결국 2012년 4월, 공식적으로 버디버디의 메신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파란 (2004~2012년)


 

파란은 하이텔과 한미르를 통합하여 오픈한 포털 사이트로, 2004년 7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메일과 블로그는 물론, 전화번호 검색, 지도 서비스, 아이디스크 등 파란 특유의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포털 사이트로서는 드물게 게임 ‘프리 스타일'을 퍼블리싱 하여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시장 상황에 맞춰 2008년에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파란미니, 2010년에는 모바일 앱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하며, 2012년 7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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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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