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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같아진 AI, 구글이 I/O에서 공개한 신기술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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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 (Google I/O '18)

 

미국 현지시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구글 I/O 2018, 우리 말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매년 5~6월경에 열리는 이 행사는 IT 공룡이라 불리는 구글의 웹, 모바일, 안드로이드, API 등의 신기술을 세상에 공개하는 자리이니만큼 전 세계 IT 업계가 집중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과연 올해 구글 I/O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을까. 

 

구글 I/O 2018 첫날, 연사로 등장한 선다 피차이 구글 CEO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P


안드로이드 P

 

안드로이드 O가 ‘오레오’임이 밝혀지던 순간이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구글의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P’의 기능이 공개됐다. 대표적으로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 노치 디스플레이 지원, 디지털 웰니스, 사용자 행동 예측 시스템 등이 있겠다. 노치 형태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노치를 제외한 화면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치 부분까지 활용 가능한 UI를 지원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노치 디자인이 추후 스마트폰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노치 디스플레이 지원

 

디지털 웰니스란 앱 이용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이용 시간에 제한을 설정해 둘 수 있는 기능이다. 사회적으로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가한 기능이라 볼 수 있겠다. 사용자 행동 예측 시스템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것을 의미하며, 가령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음악 앱을 실행해주는 등의 기능이라 보면 될 것 같다.  

 

 

점점 진화하는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어시스턴트 기술을 설명 중인 선다 피차이 구글 CEO

 

구글의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도 진화된 모습으로 공개됐다.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새로운 목소리가 부여된 것인데, 6개의 목소리 중 사용자가 원하는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존 레전드의 목소리도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니 추후 지속적으로 음성 팩이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된 구글 어시스턴트의 목소리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는 더 똑똑해졌다. 단적인 예로 대화를 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을 언급한 이후 후속 질문에서 ‘그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전에 언급한 사람을 인지하고 응답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의 질문이 아닌 대화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알아서 예약까지 해주는 구글 어시스턴트

 

무엇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 대신 사업장에 직접 전화를 걸고 예약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온라인 예약 서비스가 있는 곳은 당연히 가능하고, 온라인 예약 서비스가 없는 곳까지도 가능하게 됐다는 의미다. 

 

 

이제 곧 당연한 미래가 될 구글 렌즈


증강현실 기능이 한층 강화돼

 

구글 렌즈도 한층 놀라운 발전을 보였다. 우선 구글 지도에서 카메라를 실행하고 주변을 비추면 다양한 장소의 정보를 스마트폰 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령 주변 식당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면 구글 렌즈에서 지원하는 정보 상으로 식당이 어떤 음식을 파는지부터 사용자들의 후기까지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스타일 매치

 

게다가 ‘스타일 매치’ 기능을 통해 나만의 코디네이터 역할도 가능하게 됐다.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옷을 구글 렌즈로 가져다 대면 그와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추천해주는 것이다. 단순히 옷을 비췄을 때 그 옷을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것에서 한층 더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텍스트 추출

 

무엇보다 대학생들의 눈이 번쩍 뜨일 만한 기능이 하나 추가됐다. 바로 텍스트 추출 기능인데, 책 안의 글자를 구글 렌즈로 보기만 해도 책 속 텍스트가 내 스마트폰으로 들어온다는 의미다. 실생활에서 텍스트로 된 정보를 보관해야 할 때, 이제 이미지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지메일도 똑똑해졌다

구글 지메일 또한 인공지능을 품고 훨씬 똑똑한 문장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지메일로 내용을 작성하면 뒤에 올 말을 예상하고 이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종의 스마트 작성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엑셀처럼 반복적인 타이핑을 줄이고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해줄 것으로 보인다.

 

지메일의 스마트 작성 기능

 

물론 시연에서 보여준 대로만 작동한다면 바랄 것도 없겠지만, 초창기 음성인식 비서와 마찬가지로 긴 시간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가능할 것 같은 기능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스마트 작성 기능이 환영받는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의도한 기술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인공지능은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으니 시행착오의 시간이 점점 짧아질 것은 자명하다.  

 

 

구글 포토, 머신러닝으로 더 유용해진다

구글의 갤러리 앱, 구글 포토 역시 인공지능을 만나 훨씬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구글 포토에 업로드된 이미지들은 스스로 사진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알아서 사용자 패턴에 맞게 변경된다. 물론 ‘제안’ 형태로 말이다. 무엇보다 흑백 사진에 색상까지 추가할 수 있으니 똑똑한 갤러리 앱 다 됐다.

 

구글 포토

 

무엇보다 하루에 구글 포토로 업로드되는 사진만 50억 장이 넘는다고 하는데, 여기서 사진을 분류하고 찾아내는 기능까지 훨씬 고도화됐다. 단순히 클라우드에서 시작된 구글 포토가 인공지능이 더해지면서 훨씬 사용자 중심적인 기술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추가로 하나 더 덧붙이자면, 구글 포토를 활용해 구글 렌즈가 읽어낸 글자를 PDF 파일로도 전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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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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