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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보안은 기본! 의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로봇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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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IT 기업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전망하고, 역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과 로봇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과거 로봇은 산업용으로만 사용되었는데, 단순 노동 인력을 대체하면서 인건비를 절감했다. 반면 현재는 로봇이 외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한다. 이러한 지능형 로봇은 개인 서비스 분야로 확대되어 인류의 편리한 삶을 지원하며, 더욱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떤 지능형 로봇이 등장해 인간과 소통하고,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줄까? 콘셉트 디자인을 통해 미래의 로봇에 대해 살펴보자.

 

 

집안 곳곳을 순찰하는 CARL


냄새와 소리를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출처: www.design3.de)

 

사용자의 집을 가장 안전한 장소로 만들어주는 CARL은 '로봇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수행해야 한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로봇이다. 냄새와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위험한 가스나 알레르기 유발 물질, 소음 등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이에 사용자는 집을 비웠을 때, 집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며, 특이사항을 감지할 경우 알림을 전송한다

 

모니터링 센서가 적용된 CARL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특이사항을 감지한다. 낯선 사람이 침입하지는 않았는지, 수도관 등이 파손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이때 집안에서 '이상한 것'을 감지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CARL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집을 오랫동안 비우더라도 아무 걱정 없이 라이프에 집중할 수 있다. 

 

 



진정한 스마트 홈을 위한 HUB

디스플레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출처: www.gearburn.com)

 

LG전자가 CES2017에서 선보인 허브(Hub)는 '스마트 홈'의 개념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제품으로, 집안의 다른 스마트기기와 연결해 간편하게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한 허브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한다. 디스플레이에 얼굴을 표시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회전하는 것은 물론,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카메라로 구분할 수 있어 각 구성원마다 다른 인사말을 사용하도록 프로그래밍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화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냉장고 내부의 내용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등의 생활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악 재생, 알람 설정, 미리 알림 메모 작성, 날씨 및 교통 정보와 같은 일상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허브와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을 공유하고, 간단하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의 친구가 되어줄 Roboming

사용자를 쫓아다니며 간단한 심부름을 수행한다 (출처: www.design-milk.com)

 

'만성 귀차니즘'을 앓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로봇이 등장했다. 사용자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간단한 심부름을 수행하는 Roboming이 바로 그것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사용자의 주위를 따라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전달한다. 또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사용자 대신 반려동물과 놀아주기도 한다.

 

반려동물의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HD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 캡처 및 라이브 뷰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해 보안 보조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재충전해야 할 시기를 알고, 스스로 충전 지점으로 돌아가 충전을 시작한다. 현재 Roboming은 프로토 타입 단계에 있으며,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환자와 노인을 위한 ROBEAR

환자 및 노인을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출처: www.theverge.com)

 

인간은 기계적인 느낌이 강한 로봇의 외형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환자나 노인은 더더욱 그렇다. 환자나 노인을 위한 로봇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한다. 북극곰을 닮은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한 의료용 로봇 ROBEAR는 그러한 니즈를 충족시킨 제품이다. ROBEAR는 환자나 노인이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 휠체어에 앉을 수 있도록 돕는 작업을 수행한다. 간병인들이 하루 평균 40회가량 수행하는 작업을 대신하는 것이다.

 

정밀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신체를 감지한다

 

환자를 들어 올리는 작업은 간단하지만, 부드럽게 수행되어야 한다. ROBEAR는 부드럽고 정밀한 움직임을 제공하기 위해 액추에이터를 통합하고, 토크 센서와 스마트 고무 정전 용량 센서를 탑재했다. 또한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의 신체를 감지한다. ROBEAR 프로토 타입의 가격은 168,000~252,000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지만, 향후 20~30년 이내에 가격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뇌졸중 환자를 위한 Robina


의료진을 도와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www.toyota-global.com)

 

도요타는 만화 <젯슨 가족(The Jetsons)>에 등장하는 로봇 유모 '로지'를 모티브로 한 간호로봇 Robina를 제작하고 있다. 뇌졸중 환자를 돕기 위해 고안된 Robina는 의사와 간호사를 도와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사를 수행한다. 의사와 간호사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환자를 돌볼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물건을 나른다.

 

대화 기능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와 대화도 가능하다. 환자들에게는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대화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직 Robina가 제작 단계에 있어 정확히 어떤 기능이 지원되는지는 많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분명하다. 도요타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Robina는 더 작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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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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