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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대담] 지갑 없는 시대 온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는?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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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결제 서비스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흔히 OO페이라고 불리는데, 각종 민간 업체들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정부가 주도하는 ‘제로페이’까지 공개됐다. 시중은행들까지 핀테크 업체들과 제휴를 맺으면서 본격적인 ‘페이 전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러한 간편 결제 서비스, 즉 스마트 페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지갑 없는 시대 온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페이는?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페이

 

- 국내를 대표하는 스마트 페이, 삼성페이Vs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또한 편리함으로 무장한 스마트 페이

-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주는 결제 방식의 변화

- 알리페이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어

- 알리페이의 최종 목적지는 한국?

이귀주(이하 이): 안녕하세요. 알면 돈이 되는 IT 상식! 앱스토리의 IT스토리의 이귀주 기자입니다. 세계 모바일 간편 결제 시장 규모가 매년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2015년 한국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 뒤 미국, 중국, 스페인 등 해외 국가로 진출했죠. 이렇듯 스마트 페이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갑 없는 시대, 스마트 페이에 대해서 이야기 한번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인사 나눌게요. 

 

원수연(이하 원): 앱스토리매거진 원수연 편집장입니다. 

 

김지연(이하 김): 앱스토리매거진 김지연 기자입니다. 

 

이귀주 기자

 

 원수연 편집장

 

김지연 기자

 

 



일상 속으로 파고든 스마트 페이

 

이: 혹시 기자님들은 어떤 스마트 페이 사용하고 계세요?

 

김: 저는 지금 삼성페이에 교통카드 기능 넣어서 쓰고 있고요. 아직 써본 적은 없는데 카카오페이 QR코드 결제 광고가 계속 나오길래 일단 다운로드만 해놨어요. 카카오페이 앱 따로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앱 내에서 바로 받을 수 있더라고요.

 

원: 저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이라서 따로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는 건 없고요. 세컨드 폰으로 쓰고 있는 게 LG 스마트폰이라서 LG페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저 같은 경우에는 쇼핑할 때 네이버페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 오, 네이버페이 포인트 많이 쌓여서 저도 잘 쓰고 있어요. 그런데 또 스마트 페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삼성페이죠.

  

김: 그렇죠. 여긴 한국이고 갤럭시 유저들이 많으니까요.

 

원: 삼성페이는 세계 최초로 NFC 단말기뿐 아니라 MST 단말기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간편 결제 솔루션이에요. 2015년 8월부터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처음 나왔을 때는 획기적이었죠.

 

김: 맞아요. 3년 전쯤에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결제하려고 카드를 달라고 하니까 손님이 휴대폰을 내미시는 거예요.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카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휴대폰 뒷면을 카드 단말기에 갖다 대면 되는 거였어요. 저는 그때 어영부영 아무것도 모르고 결제했던 기억이 나요. 휴대폰 뒷면을 카드 리더기에 댔더니 삑 하고 인식이 되더라고요. 3년 전만 해도 엄청 신세계였어요. 지금은 뭐 삼성페이 없으면 불편하죠.

 

원: 삼성페이가 오프라인 결제뿐만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서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출퇴근할 때 삼성페이로 지하철 찍는 사람 많이 봤어요. 

 

김: 삼성페이가 출시 1주년 만에 국내 누적 결제 금액 2조 원을 돌파했죠. 이 밖에도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등 7개 국가 통합 1억 건의 거래 건수를 달성했는데요. 전 세계 500여 개의 주요 은행 외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유니온 페이, 마스터 카드 등 과 협력 중에 있어요.

 

원: 어느 정도냐면 신세계 그룹은 자사 모바일 결제 SSG페이를 내세우며 계열사에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해왔어요. 하지만 삼성페이 사용을 원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수요가 높아서 결국 삼성페이를 허용했죠.

 

이: 저희 아버지가 갤럭시 휴대폰을 고집하고 계세요. 그 이유가 삼성페이 때문이에요. 처음에 제가 삼성 페이가 나오고 나서 아버지 휴대폰에 삼성 페이를 설정해 드렸거든요. 그 이후로 그게 너무 편하셨는지 휴대폰은 꼭 갤럭시를 사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김: 저희 부모님도 엄청 편해하세요. 가장 중요한 게 지갑을 안 들고 다녀도 되니까요.

 

원: 또 더 대단하다고 느꼈던 건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삼성페이를 이용한 교통카드 서비스가 돼요. 상하이에서는 버스, 지하철뿐만 아니라 유람선에서도 쓸 수 있어요. 환전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 거죠.

 

김: 정말 곧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잖아요. 제 취미가 한 번씩 구글 플라이트 검색해보고 구글 위성을 보는 건데. 문득 해외여행도, 그 무엇도, 경계선이 없어질 시기가 오겠다 싶더라고요.

 

삼성페이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마트 페이는?

 

이:  IT 기술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이상을 현실로 실현해 주는 수단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그럼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페이는 어떤 것이 있나요?

 

김: 올해 앱스토리에서 앱스토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간편 결제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어요. 그 결과 1위가 네이버페이였는데요. 네이버 쇼핑은 포털 사이트 중 가장 큰 허브로 자리 잡았고 여기에 바로 연동해서 사용 가능한 네이버페이가 높은 응답률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여요. 

 

원: 저희는 보통 검색을 네이버에서 주로 하잖아요. 쇼핑이나 기타 서핑도 그렇고. 네이버는 서핑을 하면 자동적으로 연관 검색에 네이버 쇼핑 목록을 보여줍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면 바로 연동해서 결제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네이버페이도 크게 자리하고 있는 거 같아요. 

 

김: 그리고 2위가 삼성페이였어요.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정상에서 서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어요. 삼성페이는 대중교통부터 일반 판매점에서도 실물 거래 없이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잖아요. 그만큼 네이버페이는 온라인, 삼성페이는 온, 오프라인에서 서로서로 경쟁하고 있는 거 같아요.

 

네이버페이

 

이: 그럼 혹시 스마트 페이끼리 비교해봤을 때 어느 게 더 좋은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에서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가  필수였잖아요. 하지만 이젠 아니죠. 그래서 제가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송금을 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를 비교해봤어요.

 

이: 카카오 페이 송금은 저도 잘 쓰고 있는데, 편하더라고요.

 

김: 그런데 저는 약간은 번거로워서 불편했어요.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계좌를 카카오 페이와 연결해서 이 계좌를 통해 카카오 머니를 충전하고 송금된 금액을 받고 하잖아요. 저는 그게 좀 번거롭더라고요. 

 

이: 하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공인인증서를 없앤 대신에 송금과 받기를 두 번 해야 하니까요. 

 

김: 맞아요. 저는 그게 불편했어요. 친구한테 돈을 보낼 때 굳이 공인인증서도 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하고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그건 좋았어요. 근데 제가 돈을 충전하고 상대방에게 돈을 보내잖아요. 

 

이: 그렇죠. 카카오 페이를 중심으로 두고 카카오 페이에 돈을 맡길 테니 네가 시간 될 때 가져가라 라는 형식이니까요.

 

김: 그렇죠. 그리고 받는 것도 일을 두 번 해야 하더라고요. 돈을 받고 받은 돈을 또 제 계좌에 옮겨야 하고요. 그리고 처음 사용할 때는 충전, 출금이 명확하게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것도 그것대로 불편했던 것 같아요.

 

원: 저한테는 네이버페이가 그렇더라고요. 모든 것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네이버페이는 가독성이 조금 떨어졌어요.

 

이: 근데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나 어떻게 보면 중간 브로커 역할을 하잖아요. 역으로 생각해 볼 때 서로 돈을 잘못 보내거나 더 큰 금액을 보내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그 부분에서는 좋더라고요. 친구한테 돈을 보내거나 하는데 잘못 보냈다 그러면 일반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서 보냈을 때는 친구에게 다시 돌려 달라고 하고 이것도 일을 두 번 해야 하는 건데 카카오페이는 그럴 필요가 없었죠.

 

김: 맞아요. 돈을 보내도 3일 내로 수신자가 받지 않으면 자동 다시 본인 계좌로 입금되잖아요. 

 

이: 네. 그것도 괜찮았고 저는 이모티콘이나 카카오 기프티콘을 주로 구매하거든요. 여기서는 카카오페이가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여러 가지 스마트 페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주로 사용하는 곳에 각 스마트 페이를 따로 사용하는 편인데요. 카카오톡에서는 카카오 페이만 사용하거든요. 확실히 연동이 돼서 그런지 무리 없이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원: 그렇겠네요. 저는 그렇게 보면 네이버페이 잔돈 충전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세븐일레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잔돈이 생기잖아요. 이걸 네이버 포인트로 충전할 수 있어요. 어차피 네이버 쇼핑에서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고 있잖아요.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잔돈이 남으면 들고 다니기 싫은데 이걸 네이버 포인트로 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이 좋아요. 물건을 몇 번 구매하고 나면 포인트가 꽤 쌓여 있거든요. 네이버 페이 결제할 때 포인트 사용하고 나면 뭔지 모를 뿌듯함이 있어요.

 

이: 그렇겠네요. 모바일 간편 결제 시스템인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는 사용자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송금을 하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잖아요. 

 

김: 특히 상대방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친구 목록에서 상대방을 선택해 송금을 할 수 있죠.

 

이: 그 점이 큰 매력인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저는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 놓은 계기라고도 생각해요.

 

카카오페이 송금

 

 

핀테크 열풍의 주역 알리페이

 

김: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주는 스마트 페이 계열사 중에서 하나 더 알아봐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알리페이입니다.

 

이: 알리페이는 청취자 여러분들이 들으시기에 조금 생소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원: 이전에 저희가 무인점포에서 알리바바그룹에 대해 언급을 했었잖아요. 그 알리바바 그룹의 스마트 페이가 알리페이예요. 현재 우리나라의 특정 몇몇 지역에서는 알리페이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결제할 수 있어요. 뭐, 물론 국내에서 일어나는 알리페이 결제의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아닌, 중국 관광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지만요.

 

김: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보다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활발하게 결제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점포들은 앞다퉈 알리페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요. 

 

원: 우리나라에 핀테크 열품이 불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가 알리바바예요. 알리 페이는 중국 내에서도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어요. 단순히 이용자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결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알리페이가 처리하는 온라인 거래 건수는 하루 1억 5,300만 건이에요. 알리페이의 원형으로 꼽을 수 있는 페이팔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한국 들어온 알리페이센터

 

이: 그럼 알리페이가 중국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나요?

 

김: 해외에서도 알리페이의 결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약 2억 명 정도라고 해요. 알리페이는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있어요. 

 

원: 알리페이가 중국을 넘어 글로벌을 바라보고 있는 와중에, 특히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은 바로 한국이에요. 한국에서 결제가 다른 어떤 곳보다도 빈도와 규모가 높고 크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현재 국내에서 알리페이와 제휴한 가맹점은 주요 백화점, 면세점을 포함해 3만 2천여 곳에 달해요. 알리페이의 해외 전체 가맹점이 8만 개인데, 3만 2천여 곳이라는 건 그중의 40%가 한국에 포진해 있다는 거죠.

 

이: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유명 의류 브랜드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한국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이제는 알리 페이의 해외 점포 수 1위를 차지하는 데까지 확대된 거네요.

 

김: 그렇죠. 향후로도 우리나라의 알리페이 가맹점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알리페이에 오히려 한국의 기업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거든요. 신세계는 알리페이와 업무협약을 했고요.

 

원: 이미 신세계 면세점은 명동점 오픈 때부터 오프라인에 알리페이 서비스를 도입했고 인터넷 면세점에도 확대 적용했죠. 신세계 백화점의 경우 모든 점포에서 알리페이가 사용 가능해요.

 

​알리페이

 

 



알리페이의 최종 목적지 과연 한국일까

 

이: 근데 정리해보면 알리페이는 한국으로 오는 중국인 관광객이 목적 아닌가요?

 

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점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죠. 알리페이 도입 이후로는 매출이 57%가 신장한다고 하니 알리페이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어요.

 

이: 어떻게 보면 알리페이는 중국 내의 중국인 이용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잖아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표방하는 전략도 해외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국가에 방문하는 중국인들을 노리는 거 같아요.

 

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알리페이의 파트너십 확대 국가의 대부분은 중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해외 국가에 집중되고 있거든요.

 

원: 그래서 중국에서 진행한 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한국이에요. 알리페이의 글로벌 매출의 35%는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고요. 왜 글로벌 진출의 첫 공략처가 한국인지 아시겠죠?

 

이: 그렇군요. 제가 봐도 앞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수는 줄지 않을 것 같거든요. 알리 페이는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의 가장 주요한 공략지점으로 한국을 두겠네요. 

 

김: 그렇죠.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알리페이 고객 서비스 센터를 공식 오픈했잖아요.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 최초의 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센터인데요. 이것만 봐도 알리페이가 전략적으로 향하는 곳이 어디임을 명확하게 밝힌 거죠.

 

원: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과연 앞으로도 알리페이는 중국인들만을 위해 한국에서 알리페이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느냐는 점이에요.

 

김: 맞아요. 많은 대기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 지배자적 위치에 오른 간편결제 서비스는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알리페이가 한국인들을 지향한 서비스를 발표하게 된다면 시장은 어떻게 요동 칠지 참 모르겠어요.

 

원: 현재 국내에서 알리페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직구족 극소수에 불과해요. 중국에 비해 작은 시장이기 때문에 알리페이가 서둘러 움직일 리도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알리페이가 국내에서 다른 어떤 간편 결제 서비스들보다도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여요. 

 

이: 그렇군요. 알리페이, 앞으로 주목해 봐야 할 스마트 페이인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여기까지 할게요. 좋은 정보 주신 두 분 정말 감사드리고요. 청취자 여러분들도 듣고 싶고~ 알고 싶은~ 주제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우리는 다음 방송에서 다시 만나요.

 

원, 김: 안녕히 계세요.

 

스마트 페이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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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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