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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두 개? 키보드는 어디갔어? 신박한 노트북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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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처럼 노트북도 변화하고 있다. 상단에는 스크린이, 하단에는 키보드가 있는 것이 당연했는데, 언제부턴가 디스플레이에 혁신을 더한 노트북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 이 차세대 노트북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노트북을 더 작게 접을 수 있도록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도, 가상 키보드를 장착하기 위해 듀얼 스크린이 적용된 것도 있는데, 그 외관이 꽤나 매력적이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노트북 제조사에서 내놓은 차세대 노트북 디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듀얼 스크린이 탑재된 '에이수스 프로젝트 프리코그'

 

 

 두 개의 디스플레이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에이수스는 지난해 5월,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2018'을 통해 듀얼 스크린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프리코그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연결돼 있어 스탠드, 북, 텐트, 플랫 네 가지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능형 터치 기능이 적용돼 키보드나 스타일러스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2019년 출시된다

 

프로젝트 프리코그는 아마존의 알렉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를 조금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수스에 따르면 알렉사나 코타나의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전체 화면으로 작업을 하거나 다른 화면에서 인공지능 작업을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프로젝트 프리코그는 콘셉트 모델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양이나 가격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에이수스가 출시시기를 2019년으로 밝힌 만큼 올 하반기에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키보드 어디 갔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전'

 

 

 가상 키보드가 적용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상 키보드를 장착한 '서피스 비전'의 콘셉트디자인을 내놓았다. 서피스 비전에는 전원 버튼을 포함해 어떠한 물리키도 적용되지 않았다. 대신 맥북 프로의 터치바처럼 생산성을 높여주는 특수 단축키를 포함한 가상 키보드가 탑재됐다. 여기에 7mm의 슬림한 두께로 휴대성까지 갖췄다.

 

 

 서피스 펜을 이용하면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평소 가상 키보드로 사용하던 노트북 하단부를 필요에 따라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스타일러스 펜인 서피스 펜을 사용해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아직 콘셉트디자인에 불과해 정확한 사양이나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출시 가능성이 아예 없는 '허황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자유자재로 접을 수 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더블'

 

 

 인폴딩 방식을 취하고 있다

 

레노버는 지난 5월,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씽크패드 X1 폴더블'을 선보였다. 씽크패드는 레노버의 비즈니스용 노트북 및 태블릿PC 브랜드인데, 이번에 공개된 씽크패드 X1 폴더블은 노트북보다는 태블릿PC에 가깝다. 씽크패드 X1 폴더블은 4:3 화면비율의 13.3인치 OLED 2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을 취하고 있다. 화면 크기 자체는 노트북 수준이지만, 반으로 접으면 태블릿PC 크기로 휴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한편 씽크패드 X1 폴더블은 2020년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레노버는 씽크패드 X1 폴더블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면서 데모 시연까지 함께 선보였으나, CPU나 OS 플랫폼 등 상세한 사양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두 개의 화면으로 게임을? '인텔 허니콤 글래시어'

 

 

 메인 디스플레이와 함께 서브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출처: SlashGear)

 

인텔 역시 레노버와 비슷한 시기에 '컴퓨텍스 타이베이 2019'를 통해 보조 스크린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 '허니콤 글래시어'를 선보였다. 허니콤 글래시어에는 17.3인치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12.3인치의 서브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여기에 이중 힌지가 적용돼 메인 디스플레이를 들어 올리면 화면을 원하는 각도 및 높이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어느 화면을 보고 있는지 추적한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안구 추적 기능이다. 사용자는 서브 디스플레이에 3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울 수 있는데, 두 개의 화면 사이에 카메라가 적용돼 사용자가 어느 화면을 보고 있는지 추적하고, 사용자가 바라보고 있는 화면만 활성화해 보여준다. PC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라면 혹할만한 기능이지만, 아직 정확한 출시 계획은 없다.

 

 





반으로 접히는 맥북? '애플 폴더블 맥'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맥북이다

 

맥북에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폴더블 맥'의 콘셉트디자인도 공개됐다. 다만 다른 콘셉트디자인과 달리 맥북의 제조사인 애플이 직접 공개한 것은 아니고, 업계에서 재미삼아(?) 내놓은 콘셉트디자인이다.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이 제품은 평소에는 일반 노트북처럼 반으로 접어서 들고 다니다가 사용 시에는 상단부와 하단부를 모두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터치 스크린이 적용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처럼 노트북 화면을 직접 터치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화면을 터치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출처: lunadisplay)

 

그러나 애플의 폴더블 맥이 실제로 출시될지는 미지수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새로운 혁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있는 지금, 경쟁사인 삼성이나 화웨이보다 기술 개발에 늦은 애플이 폴더블 노트북을 출시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을 완료하면 자연스레 폴더블 맥을 내놓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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