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포커스 메뉴에 대한 컨텐츠

뉴스 내용과 배너

노키아와 블랙베리, 스마트폰 명가의 귀환

기사 입력시간 : | 유성아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2017년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예정이다. 그중에서도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롯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공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시가 예고된 바 있다. 노키아와 블랙베리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 초창기에 이름을 날렸던 스마트폰 명가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올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 CES를 앞두고 중국과 대만 스마트폰 제조사에서도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삼성과 애플,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외에도 출시를 준비 중인 스마트폰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여태까지 밝혀진 정보와 유출 이미지 등을 알아보았다.

 


휴대전화 대가의 귀환,

노키아 D1C

노키아가 돌아온다. 노키아는 1998년부터 13년간 휴대전화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했던 핀란드 기업으로, 경영난으로 인해 201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되었다가 2016년 5월 핀란드의 HMD 글로벌에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넘겨주게 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업계에 따르면 노키아는 올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약 3년 만에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노키아가 출시할 스마트폰의 코드네임은 D1C로 전해졌다. 

  

▲노키아 D1C 전면 (사진: 웨이보)

 

그동안 D1C와 관련된 이미지가 수차례 공개되어 왔는데, 중국의 SNS 웨이보(Weibo)에서 가장 최근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D1C의 전면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다. 화이트 색상의 표면에 노키아 로고가 가장 오른쪽에 그려져 있는데, 이는 얼마 전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매우 흡사하다. 

  

 ▲노키아 D1C 추정 렌더링 이미지 (사진: 바이두)

 

노키아 D1C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는 중국 SNS 바이두(Baidu)에서 전해진 것으로, 스마트폰 전후면을 모두 확인해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말끔한 디자인에 카메라와 플래시 모듈을 장착했으며, 전면과 후면 모두에 노키아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노키아 D1C 추정 제품 실물 (사진: 웨이보)

 

앞서 해외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간) D1C의 구체적인 스펙까지 전한 바 있다. D1C는 5.5인치와 5인치 디스플레이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 7.0 누가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5.5인치 스마트폰에는 3GB RAM을, 5인치 스마트폰에는 2GB RAM(5인치)을 장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블랙베리에서 제조하는 마지막 스마트폰,

블랙베리 머큐리(DTEK70)

블랙베리에서 올 상반기 선보일 스마트폰은 머큐리(DTEK70)라는 제품으로 전해진다. 최근 IT 매체 폰아레나를 통해 블랙베리 머큐리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이미지에서 머큐리는 4.5인치 디스플레이에 듀얼 곡면 엣지 스크린을 장착했으며, 블랙베리의 상징인 물리식 쿼티 키패드를 갖추고 있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머큐리는 쿼드 코어 CPU와 아드레노 530 GPU가 채용된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고 1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할 예정이다. 

  

▲블랙베리 머큐리 렌더링 (사진: 폰아레나)

 

또한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용량은 3400mAh로 한 번 충전으로 이틀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머큐리 스페이스 바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데,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에서 생체인증 기능을 가진 것은 머큐리가 최초이다. 이 밖에도 안드로이드 7.0 운영체제와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3GB 램, 32GB 메모리 등을 장착했다. 

  

▲유출된 블랙베리 머큐리 실물 사진 (출처: 폰아레나)

 

한편 블랙베리는 지난해 9월 하드웨어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최근 중국의 4대 가전업체 TCL에 브랜드와 로고 등의 사용권을 넘기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머큐리 이후 출시되는 모든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제작부터 판매까지 모두 TCL이 맡게 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앞으로는 TCL이 직접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제작하기 때문에 쿼티 키패드를 장착하지 않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블랙베리는 보안과 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플래그십계의 자존심,

소니 엑스페리아 G3112, G3121

소니는 CES 2017에서 소니모바일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인 엑스페리아 2종을 공개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최근 공개된 유라시아 경제위원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차세대 엑스페리아 2종은 G3112, G3121이라는 모델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5.5인치 4K 디스플레이, 5.2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 820과 4G RAM을 장착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공개된 엑스페리아 시리즈인 Z5와 Z5 컴팩트는 2015년 10월에 출시되었으며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같은 해 11월에 출시되었다.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역시 5.5인치 스크린을 탑재했었다. 만일 소니가 CES 2017에서 4K 스마트폰을 공개한다면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이 된다.

  

▲소니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

 


대만의 자존심,

HTC와 에이수스

대만 에이수스 역시 CES 2017에서 2종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계획이다. 에이수스는 지난 12월 28일 유튜브에 30초짜리 홍보 영상을 올리면서 오는 1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신제품 공개 행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되는 젠폰은 구글의 증강현실(AR) 프로젝트 '탱고'를 기반으로 설계된 스마트폰이며, 젠폰 이외에도 다른 스마트 기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ASUS의 Zennovation 행사 소개 영상 (사진: ASUS 유튜브)

 



 

대만 HTC도 CES 2017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한다. 연한 파란색을 띠고 있는 HTC 행사 초대장에는 단순히 'for U'라고만 적혀 있으며, 이 알파벳 U는 초대장 오른쪽 측면에 새겨진 HTC 로고와 묘하게 닮아 있다. 행사일은 오는 1월 12일이며, 스마트폰, 가상현실(VR) 기기 등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TC 'for U' 행사 초청장

 

 



고사양 4.6인치 스마트폰,

샤오미 미S

▲샤오미 미S 유출 스펙 (사진: 웨이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고사양을 갖춘 4.6인치 스마트폰 미S(Mi S)를 개발하고 있다. 중국 SNS 웨이보에서 전해지는 정보에 의하면 이 스마트폰은 4.6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졌다. 소니 IMX378 센서가 장착된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f/2.0, 4K 영상 촬영, 듀얼 LED 플래시 등을 제공하며, 전면 카메라는 400만 화소로 f/2.0, F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제품의 크기는 128.3x64.2x8.2mm이며 무게는 138g이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21 칩셋을 내장했으며, 4GB 램, 128GB 내장 메모리, 2600mAh 배터리를 장착했다. 전면 홈 버튼에는 지문인식 스캐너가 내장되어 있다. 다만 제품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글 : 유성아 기자 press@appstory.co.kr

'좋아요'를 누르시면 제일 빠른 IT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 카카오톡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