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포커스 메뉴에 대한 컨텐츠

뉴스 내용과 배너

아이폰8, 베젤 완벽하게 사라지나?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아이폰은 아이폰인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하는 애플의 아이폰은 차기 작 출시가 약 반 년 가까이 남았지만, 차기 아이폰에 대한 소문은 계속된다. 늘 아이폰은 출시가 많이 남았든 아니든 가장 많은 소문의 당사자지만, 이번만큼은 10주년이라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 같다. 특히 애플의 최대 경쟁자인 삼성 갤럭시S8이 매우 호평을 받는 상황에서, 세간의 관심은 아이폰에게 쏠릴 수밖에 없다.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아직 이름도 확실치 않은 차기 아이폰의 이야기들을 살펴보자.

 

 

이미 삼성에 OLED 패널 주문?

 


 

차기 아이폰에 OLED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은 꽤 긴 시간 동안 나왔던 이야기다. 삼성 갤럭시S 시리즈의 그것처럼 양 끝이 휘어있는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는 소문, 스마트폰 용 소형 OLED의 최강자인 삼성디스플레이가 차기 아이폰의 패널을 담당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그런데 소문에서 사실로 변할지도 모르겠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와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닛케이아시안리뷰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폰아레나 등의 외신에서 보다 구체적인 숫자까지 언급된 이야기로 등장하면서, 사실에 가까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애플과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에 OLED 패널을 공급하기 위해 2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000만~9200만 장의 플렉시블 OLED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폰에도 트루톤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프로 9.7의 트루톤 디스플레이

 

IOS에는 나이트 시프트, 안드로이드의 각 제조사들에는 블루라이트 차단과 같이 눈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이 있다. 전체적으로 화면을 조금 누렇게 만드는 기능이다.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이보다 조금 더 특별한 기능이 있는데, 그 이름은 트루톤 디스플레이다. 전면 센서를 통해 빛의 색에 맞게 화면의 색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생각보다 유용하다. 현재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면서 느껴본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은, 쓸 때는 잘 몰라도 기능을 끄면 제대로 체감이 된다. 배터리도 크게 잡아먹지 않고. 이런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차기 아이폰에도 들어간다는 소식이 해외 매체 ‘맥루머스’를 통해 들려왔다. 가장 현실성 있는 루머 중 하나.

 

 

본격 증강현실(AR) 적용?


 

지금은 그때만 못하지만, 아무튼 올해 초 전 세계를 강타한 게임 포켓몬GO는 증강현실(AR) 기반이다. 완전한 가상 세계인 VR과 달리, AR은 현실 속에 가상의 어떤 것을 접목 시킨 것이다. 포켓몬GO는 ‘포켓몬’이라는 위대한 IP와 현실 세계가 만났다는 점에서 대박을 터뜨리게 됐다. 차기 아이폰에도 AR이 기본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팀 쿡 애플 CEO도 올해 초 AR이 세상을 놀라게 할 다음 기술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미 지난해 말 레노버 팹2 프로가 AR 기능을 탑재하여 출시됐었다. 레노버 팹2 프로에는 AR을 통해 물체 치수 측정, 가구 가상 배치 등의 기능이 있었다. 그러나 애플이 AR을 아이폰에 적용할 것이라는 물증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현실성 있어 보이지는 않다.

 

 레노버 팹2 프로의 증강현실 기능

 

 

10주년 기념 1세대 디자인 채택?



지루한 소문들만 들리던 중 재미난 소식이 전해졌다. 10주년을 맞아 아이폰이 1세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다. 당시 1세대 아이폰은 단일 색상 모델이었고, 후면 색상이 투톤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이었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폰 1세대를 기념한다는 취지로 나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해외 IT 매체인 폰아레나는 디자이너 마틴 하젝이 디자인한 1세대 아이폰을 닮은 가상의 아이폰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를 본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예전 디자인이 좋다고 하니까, 잘 못 알아들었는지 너무 멀리 갔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그래도 신선하기는 하다.

 





너의 이름은 프로?

 

맥북과 아이패드에 이어 아이폰도 프로 라인업을 도입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다. 이 이야기도 OLED 만큼이나 꾸준히 나왔던 이야기로, 차기 아이폰이 세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맞물려있다. 세 가지 중 5.8인치의 아이폰의 이름에 ‘프로’라는 명칭이 붙으며, 그동안 떠돌던 소문의 기능들이 아이폰 프로에 한해서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특히 ‘프로’라는 명칭이 붙었기 때문에 애플 펜슬의 지원 가능성을 전망하기도 했다. 앞서 나온 OLED 패널도 아이폰 프로에 한해서 탑재될 것이라는 말 역시 그렇다. 개인적으로 아이폰만큼은 더 이상의 파편화는 없었으면 하는데, 요즘 애플의 행보를 보면 못할 것도 없어 보인다.

 


매해 나오는 떡밥



현재 스마트폰의 패러다임을 아이폰이 출발시켰다고 해도 이를 부정할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매해 출시되는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스마트 기기보다 큰 것도 사실. 때문에 매해 나오는, 이제는 ‘나올 때가 됐는데……’ 싶은 루머 중의 루머는 역시 출시 시기와 가격 관련 소식이다. 앞서 소개한 루머들의 기능들이 다 들어가려면 단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여태 아이폰의 가격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한들 늘 같았으나, 아이패드 프로에서 가격을 올려버린 것을 보면 또 모르겠다.

 

 

그리고 OLED 패널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10월 이후로 늦춰지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다. OLED 패널의 탑재가 유력해 보이는 시점이기는 하나, 아이폰의 출시 시기에 대한 소식도 매해 들려오던 소식 중 하나다. 과거에는 경쟁자를 견제하기 위해 ‘조기 출시’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왔다면, 출시 시기가 늦춰진다는 소식은 여태까지의 출시 시기 관련 루머보다 신선하기는 하다.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좋아요'를 누르시면 제일 빠른 IT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 카카오톡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