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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트업 기업 가치 1위는?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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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은 계속해서 늘고 있고, 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오르는 물가에 비해 시급은 너무 천천히 오르고 있다. 때문에 여러 청년들은 자신이 가진 신선한 아이디어로 세상에 직접 뛰어드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한다. 크라우드 펀딩과 같은 시스템으로 스타트업으로 시작하기 좋은 환경도 있으나, 그만큼 수많은 스타트업들끼리의 경쟁에서 밀려나 사라지는 스타트업 회사도 많다. 경쟁에서 승리하여 몸집을 불려나가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가치 TOP 10을 소개한다. 우리도 할 수 있다!

 

 

10위, 레진엔터테인먼트

 

2012년 첫 삽을 펐던 레진엔터테인먼트가 기업가치 2500억 원으로 10위에 랭크됐다. 2013년 ‘레진코믹스’라는 국내 최초의 유료 웹툰 플랫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레진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와 다음이 양분하고 있던 한국 웹툰 시장에서 독자적인 영역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관련 작업도 진행 중이다.

 





9위, 쏘카


2011년부터 카 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 쏘카가 약 3000억 원으로 9위에 자리했다. 쏘카는 최근 회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시작 당시 50여 개에 불과했던 쏘카존은 2950개로 늘어나는 등 몸집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유럽, 북미 등에서 카 셰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는 ‘카투고(Car2go)’가 220만 회원 수를 모으는 데 8년이 걸린 반면, 쏘카는 단 5년 만에 250만 회원 수를 모았다. 대여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테슬라의 ‘모델S’를 도입하기도 했다.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8위, 배달의 민족



약 4000억 원의 가치로 추정되는 배달의 민족이 8위. 수많은 배달 앱들 가운데에서도 단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배달의 민족은, 최근 월 주문 수 10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파죽지세로 성장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달 앱 순 방문자 수 조사에서 50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최근에는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고 있는 ‘우아한 형제들’이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파격적인 복지 정책을 보여주기도 했다.

 

 

 


7위, 야놀자



2005년부터 시작된 숙박 O2O서비스 기업인 야놀자가 약 5000억 원으로 7위다. 야놀자는 최근 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인 ‘2017하이서울브랜드’에 신규 선정되는 등 역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경쟁업체인 ‘여기어때’가 해킹 사건으로 몸살을 앓으며 상대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얻었으나, 얼마 전 야놀자의 가맹 숙박업소가 유흥업소와 연계하여 성매매 장소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물의를 빚기도 했다.

 


 

 

6위, 포도트리



카카오의 콘텐츠 비즈니스 자회사인 포도트리가 기업가치 5000억 원으로 6위에 자리했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포도트리는 최근 글로벌 투자회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순풍을 맞이하고 있다.

 

 

 

 



5위, 네시삼십삼분

 

한때 넷마블, 넥슨과 더불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빅3로 불리던 네시삼십삼분이 5000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로 5위.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로스트킹덤’, ‘몬스터슈퍼리그’ 등의 신작을 선보이며 분투했으나, 영업 손실액 317억 원을 기록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초 선보인 ‘삼국블레이드’가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TOP10에서 꾸준히 머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덕에 다시 올라갈 준비 중이다. 상반기에는 ‘스페셜포스 모바일’ 등 신작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받고 있다.

 


 

 

 

4위, 위메프


 

최저가 쇼핑 플랫폼인 위메프가 약 2조 원에 가까운 기업가치로 4위다. 2015년 영업손실액이 1400억 원대에 달하며 위기를 맞았던 위메프는 중개업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매입해 판매한 직매입 매출의 증가로 지난해에는 영업 손실액을 600억 원대로 줄이고, 매출액도 70.5%나 증가하는 등 다시 성장할 기세를 보이고 있다.

 

 

 

3위, 티켓몬스터

 

소셜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가 약 3조 원으로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소셜커머스 빅3에 위메프와 함께 포함되는 티켓몬스터는 최근 기업공개를 통한 상장을 추진 중이다. 2015년, 1419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던 티켓몬스터는 계속되는 높은 영업손실액에 기업공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연 기업공개를 통해 다시 성장할 가능성을 열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될 점이다.

 

 

 

2위, 옐로모바일



IT 스타트업 연합기업인 옐로모바일이 약 4조 원으로 2위. 쇼핑, 미디어, 디지털마케팅 등의 모바일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옐로모바일은 최근 기업공개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 상장에 앞서 외국계 투자자들로부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외부 자금조달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2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며 상장에 충분한 여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1위, 쿠팡


 

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쿠팡이 5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로 1위를 차지했다. 쿠팡을 운영하던 포워드벤처스가 창립 7년 만에 사명을 ‘쿠팡’으로 바꿔 달았다. 기존 법인명인 포워드벤처스보다 쿠팡이 더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상호를 바꾼 쿠팡은 ‘로켓배송’과 ‘쿠팡맨’을 앞세운 감성 배송 서비스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다졌다. 2015년 약 1조 1300억 원의 매출과 5400억 원 대의 영업 손실을 거뒀던 쿠팡은 곧 2016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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