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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한 요리 앱은 누구인가? 이밥차 vs 해먹남녀

기사 입력시간 : | 성문경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몇 년 전부터, TV 예능 프로그램은 ‘요리’, ‘맛집’, ‘음식’에 주목했다. <수요미식회>를 필두로 <냉장고를 부탁해>,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백종원, 그가 나오는 <집밥백선생> 등 이외에도 무수한 요리, 음식, 맛집에 관련된 예능 프로그램이 무수하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나 <마이리틀텔레비전>의 백종원 방은 레시피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많은 시청자가 따라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재미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요리’와 ‘음식’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스마트폰의 요리 앱도 함께 인기를 얻었다. 주방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 레시피를 틀어놓고 요리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여러 요리 앱들 중에서 이전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요리 앱 ‘이밥차’와 ‘해먹남녀’를 비교 분석해봤다.

 

 

 

 

이밥차



 

카테고리: 식음료

용량: 안드로이드 – 기기에 따라 다름 / iOS – 20.7MB

지원 언어: 한국어

개발사: 2Bob Inc.

구글 플레이 스토어 – 무료 / 애플 앱스토어 – 무료

 

 

이밥차는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을 돌파하고, 2015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요리 레시피 앱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요리 잡지 판매 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매우 사랑받는 요리 레시피 콘텐츠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를 통해 새로운 레시피를 소개하기도 하고, 제철에 맞는 메뉴를 추천해주며 화면이 꺼지지 않는 요리 모드, 요리 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밥차TV, 그리고 심플한 UX 등 보기도, 사용하기도 편한 좋은 요리 앱으로 사랑받고 있다.

 

메인화면

 

 


 

상단 : 검색, 찜한 요리

중・하단 : 이밥차의 선택 메뉴, 지금 인기 있는 레시피 등

 

상세화면

 


상단 : 뒤로 가기, 요리 모드

 

중단 : 메뉴 사진

하단 : 메뉴 설명

 

 



해먹남녀





카테고리: 식음료

용량: 안드로이드 – 기기에 따라 다름 / 앱스토어 – 61MB

지원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개발사: Vital Hint Korea

구글 플레이 - 무료 / 앱스토어 – 무료

 

일반 사용자들의 생생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요리앱 해먹남녀는 사용자의 정보와 취향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한다. 레시피 화면에서는 상세한 영양 성분, 주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성, 움직이는 사진으로 요리 과정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식음료 카테고리 무료 앱 8위에 랭크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밥차에 다운로드 수는 아직 밀리지만, 치고 올라올 여지가 충분한 요리 앱이다.

 

메인화면 

 

 

상단 : 검색, 알림 설정

중단 : 추천 메뉴, 스크랩

하단 : 맞춤 추천, 커뮤니티, 마이키친

 


 

상단 : 뒤로가기

중단 : 메뉴 사진, 난이도, 예상 요리 시간

하단 : 조회 수, 공유, 스크랩/댓글 수

 


사용자 경험(UX)

레시피의 개수도 중요하지만, UX가 복잡하거나 한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다면 요리할 때 도움은커녕 방해만 될 뿐이다. 두 앱은 직관적인 UX를 제공하는지 살펴보자.

 

이밥차 ★★★★☆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메뉴

 

 

심플한 메뉴 관련 일러스트와 큼직한 배치로 눈에 잘 들어온다. 세로로 스크롤 방식으로 터치해야 하는 횟수를 줄였으며, 홈 화면에서의 추천 메뉴들도 적절한 크기의 사진과 배치로 복잡하지 않게 메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레시피 화면도 매우 심플해 보기 편하다. 다만 언제 어디서든 떠있는 아래의 광고 배너가 보다 깔끔할 수 있는 화면을 가려 신경 쓰이는 것은 단점.

 

해먹남녀 ★★★★☆

많은 정보를 복잡하지 않게

 

 

검색 메뉴에 들어가면 카테고리 별로 나뉜 메뉴를 볼 수 있다. 이밥차 보다 더 작은 배치로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촘촘하게 많이 있다고 복잡해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일러스트도 깔끔하다. 메뉴별 레시피는 정사각형의 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큼직해서 보기 편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한 번에 보이는 정보가 적기 때문에 스크롤을 이밥차 보다 조금 더 해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사용자 평가

사용자의 평가는 언제나 냉정하다. 사소한 이유로도 별점을 깎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평점 4점대만 기록해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별점을 일부러 남기는 사용자는 극소수이기 때문에 점수 못지않게 평가한 사용자의 수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이밥차 ★★★★☆

다 좋은데 광고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8,427개의 평가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353개의 평가를 받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기를 얻어온 만큼 사용자의 평점도 좋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카카오플러스 친구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앱의 존재를 늦게 알았다는 평이 간간이 있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의견은 역시 광고가 앱을 가린다, 이벤트 광고가 간헐적으로 나온다는 평처럼 대체로 만족하지만 광고가 거슬린다는 평이 많았다.

 

해먹남녀 ★★★★★

보기가 매우 편해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5,093개의 평가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193개의 평가를 받았다. 다운로드 수는 이밥차가 앞섰으나 전체 평가 수는 오히려 해먹남녀가 더 많았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평점도 5점 만점에 이밥차는 4.2점인데 비해, 해먹남녀는 4.8점이라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대체로 보기 편하며 검색 기능이 좋다는 평이 많았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가끔 버그가 보이지만, 버그가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듯한 좋은 평들이 이어졌다.

 

 

 

 



핵심기능 

요리 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레시피가 얼마나 보기 편한지, 따라 하기 쉽게 되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여러 가지 기능 외에 요리 앱에서 가장 중요한 레시피가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보자.

 

이밥차 ★★★★☆.

깔끔한 UI

 


 

레시피 시작 화면

상단 우측에 있는 요리 모드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다. 사소한 기능이지만 저런 기능이 사용자에게는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점이다. 좌측으로 넘기며 보는 방식이지만, 좌측 하단에 전체 보기 용 버튼이 있어 빠르게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사소한 것에 중점을 둔 모습이다.

 


 

요리 재료

요리에 필요한 재료들이 매우 보기 쉽게 정렬되어 있다. 간단한 팁도 아래쪽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상단 우측에 있는 밥숟가락 계량팁은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겠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확실히 요리에 필요한 정보들은 빠지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본격 레시피 화면

큼지막한 사진 아래에 간단한 조리 방법이 쓰여있다. 좌측으로 넘겨가며 보는 레시피는 카드 형식과 비슷해서 보기도 좋다. 재료 화면에서 봤던 것처럼 아래쪽에 약간의 팁이 함께 있고, 시간이 필요한 과정에서 상단 우측에 타이머 기능이 추가된다. 확실히 사소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다. 다만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기 때문에 가끔은 따라 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

 

해먹남녀 ★★★★☆.

보다 다양하게

 

 

 

레시피 시작 화면

전체적으로 피키캐스트의 그것과 유사한 모습이다. 첫 화면에서 요리의 난이도를 냄비 모양으로 표시하며, 걸리는 시간 정도가 나와있다. 대신 이밥차에서 제공했던 요리 모드와 같은 사소한 기능이 보이지 않는 점은 아쉽다.

 




 

요리 재료

이밥차가 깔끔함과 사소한 부분을 잡았다면, 해먹남녀는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만회했다. 재료 정보는 물론 영양 정보라는 솔깃한 정보가 오각형 형태로 나타나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그래도 나타나 있어서 나쁠 건 없다. 또한 주의 성분 함량까지 나타내서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만든다. 그 아래로는 글로만 나타난 요리 순서가 있다. 좌측 하단에는 이밥차처럼 전체 단계를 볼 수 있는 버튼도 존재한다. 

 


 

본격 레시피 화면

이밥차가 조금은 담담하게 레시피를 전달했다면, 해먹남녀는 보다 가볍게 레시피를 보여준다. 일반 개인이 올리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흡사 피키캐스트나 블로그에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다. 대신 몇몇 단계의 사진이 움직이는 사진, 소위 ‘움짤’로 나타나서 보다 따라 하기 쉽겠다. 

 

 

부가기능

그렇다면 레시피 외에 부가적으로 어떤 편리한 기능이 있을까? 보다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 준비된 부가 기능들도 살펴봤다.

 

이밥차 ★★★☆☆

오직 요리에 집중된 기능

 

 

이밥차TV

이밥차TV에는 각종 메뉴의 레시피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가 있고, UI 또한 보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메뉴를 누르면 일반 레시피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거기서 바로 영상을 재생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요리톡

요리톡은 이밥차를 이용하는 개인이 자신이 먹었거나 요리한 음식의 사진을 찍어 사람들과 공유하는 곳이다. 이른바 이밥차의 SNS다. 사진이나 내용이 흡사 인스타그램의 #먹스타그램 이다. 개인적으로 굳이 필요한가 싶은 기능이다. 

 


 

찜 보관함

사용자가 확인했던 레시피에 '좋아요' 와 같은 하트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에 레시피가 담긴다. 다음에 다시 그 레시피를 찾을 때도 간편하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한 기능이다. 역시 매우 직관적인 UI로 보기도 편하다. 

 

해먹남녀 ★★★★☆

센스 있는 구성 

 

 


시간대에 맞는 추천

메인 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아침/점심/저녁/야식처럼 각 시간대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해준다. 별거 아닌 기능처럼 보이지만, 있어서 매우 편리한 기능임에는 틀림없다.

 


 

커뮤니티

이밥차의 요리톡과 거의 비슷한 기능이다. 역시 해먹남녀를 이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이 자신이 먹었거나 요리한 음식의 사진을 공유하는 곳이다. 역시 #먹스타그램 같은 곳이라 굳이 필요한가 싶은 기능이다.

 

 

 

마이키친의 취향 설정

마이키친 메뉴에서는 이밥차처럼 좋았던 레시피를 모아두는 ‘스크랩’ 같은 기능도 있다. 그러나 해먹남녀의 마이키친에는 취향 설정이라는 기능이 있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취향대로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여기서 몇 가지 정보를 등록해두면, 메인 화면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정보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해준다. 

 

총평


 

두 요리 앱 모두 기본적으로 레시피를 보기 편하고 따라 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사실 요리 앱이라면 레시피만 잘 보여줘도 된다. 그러나 최종 평가에서 해먹남녀가 조금 더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오직 요리 레시피에 집중하여 사소한 기능에 신경 썼던 이밥차도 좋았으나, 해먹남녀는 취향 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으로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렇다고 이밥차가 엉망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기 때문에, 두 앱 모두 사용해보고 각자에 맞는 앱을 이용하면 되겠다.

 


글 : 성문경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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