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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고전게임 10

기사 입력시간 : | 최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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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PC방이나 집에서 거대한 모니터와 뛰어난 그래픽, 고가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비해놓고 게임을 즐기는 시대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러 몰려간다는 점에서 PC방과 오락실은 비슷하지만, 오락실만큼 사람들이 몰려서 구경하거나 함께 응원하는 경우는 없었다. 또 집에서는 아예 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80~90년대의 청소년들이 더더욱 오락실을 가고파 했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추억으로 남아 묘한 감정을 일으키는 주제곡과 장면들로 거론되곤 하는 오락실 고전 게임 10가지를 소개한다. 

 

 

 

 

 

1. 보글보글 


 

우리나라에서 '보글보글'로 유명한 이 게임의 이름은 사실 '버블버블'이다. 일본의 게임 회사 타이토에서 1986년도에 제작해 대히트를 친 오락실용 게임으로, 2016년에 30주년을 맞이했다. 버블 드래곤이라는 두 캐릭터가 비눗방울을 발사해 스테이지 내의 괴물들을 비눗방울 안에 가둔 뒤 터뜨리는 게임이다. 간단하면서도 2인용까지 가능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2. 테트리스 


 

 본래 테트리스의 원조는 1984년 구소련의 프로그래머 알렉세이 파지노프가 만든 게임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것은 게임 제작사 아타리가 오락실로 이식한 버전이다. 개그맨 정종철이 개인기로 테트리스 노래를 부르는 것도 이 게임 버전이다. 게임의 룰은 벽돌을 쌓으면서 벽돌이 가로로 한 줄을 꽉 채우면 그 줄은 사라지는데, 벽돌이 맨 위까지 쌓이지 않게 버티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3. 땅따먹기


 

추억의 PC 게임도 아닌 오락실의 땅따먹기 게임으로 유명한 것은 '갈스패닉'으로, 일본의 카네코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갈스패닉 4'와 '갈스패닉 SS'를 빼면 모두 18금 게임이지만, 게임 룰이 간단해 남녀 불문 쉽게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보스나 몬스터의 방해를 물리치고 80% 이상의 구역을 빼앗으면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4. 컴온베이비 


 

컴온베이비는 엑스포테이토사에서 만든 아케이드 게임으로, 세계 최강 아기들이 분유 회사의 모델이 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 초기 버전'아케이드'는 12가지의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튼을 연타하거나 타이밍에 맞추어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5. 틀린 그림 찾기


 

파란 색연필과 빨간 색연필이 인트로를 장식하고 있는 틀린 그림 찾기 게임은 오락실 다녀본 이라면 모두 한 번쯤 봤을 것이다. 틀린 그림 찾기를 하면 떠올리는 게임 대부분은 이오리스에서 만든 것이며, 1998년에 등장해 1년 단위로 업그레이드 버전이 계속 출시되었다. 기본 규칙은 두 그림의 틀린 부분을 찾는 것이지만, 아이템도 사용할 수 있고 미니게임들도 간간이 있다. 

 

 

6. 팩맨


 

1980년에 일본의 게임 제작사 남코에서 출시한 팩맨은 당시 전 세계의 아케이드게임을 주도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게임 방식은 팩맨을 조종하여 유령들을 피해 화면에 있는 점들을 다 먹는 것이다. 커다란 점으로 표시된 파워 먹이를 먹으면 일정 시간 동안 팩맨이 파워업하여 유령들을 역으로 잡아먹을 수도 있다. 

 

 

7. 스노우 브라더스


 

게임회사 토아플랜에서 만든 고정 화면형 액션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는 1990년에 발매되어 보글보글 다음으로 가장 크게 히트한 게임으로 불린다. 눈사람 형제가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다룬 게임으로, 적에게 눈을 던진 뒤 적이 눈 뭉치가 되면 굴려서 죽이는 것이 게임의 룰이다. 아기자기한 구성, 귀여운 캐릭터로 남녀 불문 인기가 상당했던 게임이다.

 

 

8. 소닉


 

일본의 유명 게임회사 세가의 마스코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소닉'. 우리가 소닉이라 부르는 그 게임의 공식 명칭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이고, 우리나라에선 '바람돌이 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빠르고 경쾌한 스피드로 당시 많은 어린이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던 소닉. 비하인드스토리로는 소닉은 본래 메가에서 마리오에 대응할 만한 회사의 마스코트를 구상하다 나온 것이라고. 

 

 

9. 메탈 슬러그


 

메탈슬러그는 나즈카에서 제작한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으로, 2016년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게임이다. 게임의 주목적은 세계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가진 악의 수장 모덴 원수가 이끄는 반란군을 제압해 나가는 것. 당시의 게임 치고 도트 그래픽이 디테일하고 높은 밀도를 구사해 최상위 2D 도트 그래픽으로 꼽힌다. 

 

 

10. 봄버맨


 

봄버맨은 허드슨에서 출시한 아케이드 액션 게임 시리즈로, 폭탄을 설치하고 터뜨려 몬스터를 없앤 뒤 탈출 문을 찾아내 탈출하는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게임이다. 폭탄을 잘못 설치하면 본인이 그 폭탄 안에 갇혀 죽게 되는 유머러스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2인 플레이할 시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같은 팀을 폭탄으로 가두어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게임의 룰이 간단하고 게임 자체도 캐주얼해 가볍게 하기 좋으며, 게임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글 : 최다미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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