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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몰리는 스마트 기능

기사 입력시간 : | 정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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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의 발달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 속에 아주 깊숙이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더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꾀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착용하는 신발에도 적용되고 있다. 사실 스마트 신발이라는 이름으로 몇 년간 다양한 아이템들이 쏟아졌는데 아직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지, 눈에 띄는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었다. 최근에는 샤오미가 스마트 신발에 대중화를 선언하며 신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번에는 그동안 꾸준하게 소개된 스마트 신발 몇 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피자헛 파이탑스


 

피자헛 l 일반인 미판매 | www.pizzahut.com

 

피자헛이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킨 아이템 출시를 통한 브랜드 강화를 목적으로 출시한 피자헛 파이탑스다. 파이탑스는 기본적으로 피자를 집 앞까지 배달하는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 사용자는 신발과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피자헛 앱을 통해 메뉴를 지정해 놓은 후에 신발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피자헛 매장에 주문이 들어가고, 곧 신발이 있는 장소에 피자가 배달되는 형태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앞에서 거론했듯이 파이탑스는 판매용으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정판으로 64켤레만 제작되었으며, NCAA 남자농구 챔피온십 개막에 맞춰 몇몇 대학 선수들에게만 전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빛이 나는 스마트 신발 Orphe


 

Orphe l 41,482엔 | www.orphe.shoes

 

LED 기술과 접목하여 다양한 시각 효과와 착용자의 신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빛이 나는 신발 Orphe 스마트 신발이다. 2016년에 출시되어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만큼 디자인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LED 효과가 가장 눈에 띄며, 사용자는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표현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장된 모션 센서를 통해 다리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착용자의 걸음을 정밀하게 분석한다. 더 나아가 스마트폰 또는 PC와 연결을 통해 LED 색상, 패턴, 애니메이션과 소리를 더욱 상세한 설정할 수 있다. 제작사는 개발자를 위해 SDK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초의 맞춤형 끈 조임 장치를 채용한 스마트 신발 Nike HyperAdapt 1.0


 

NIKE l 720불 | www.nike.com

 

신발 착용 시마다 끈을 조절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한 세계 최초로 맞춤형 끈 조임 장치를 채용하여 시선을 끌고 있는 Nike의 HyperAdapt 1.0 스마트 운동화다. 일반 나이키 운동화와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바닥에 신발 끈을 조여주는 장치를 통해 신발 끈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신발에 발을 넣고 발뒤꿈치가 신발 바닥에 닿으면 내장된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신발 끈을 발에 맞게 조여주며, 측면에 잠그기, 풀기 2개의 스위치를 사용하여 더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아직 실험적인 모델이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는 구매가 불가능하며 나이키+ 회원에 한해 한정 판매하고 있다.

 


 

 

 

길을 알려주는 마법의 스마트 신발 ‘리첼 슈즈’


 

두체레 테크놀로지 l 100 ~ 150 달러

 

목적지로 이동할 때 자주 나오는 말 중 하나는  ‘길치’다. 자주 가는 곳임에도 전혀 다른 곳으로 가는 사람들에게 쓰는 말인데,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런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아이템이 상용화되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인도의 스타트업 기업인 두체레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스마트 신발인데 걸을 때 신발의 진동으로 방향을 알려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올 9월에 정식 발매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신발 안에 블루투스를 내장하여 스마트폰과 연동한 뒤 구글 지도 앱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신발이 진동을 통해 길을 알려주는 형태로 개발 중이라고 한다.

 





샤오미 스마트 신발


샤오미 l 249위안 | www.mi.com

 

지난 4월 샤오미가 스마트 신발의 대중화를 선언하면서 야심 차게 출시한 울트라 러닝 슈즈다.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운동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동거리 및 경로, 속도, 칼로리 등의 피트니스 데이터를 측정하고, 전용 앱을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운동화 기능에도 충실하여 특수 제작한 아치 디자인에 안티 스키드 기능, 에어쿠션, 샌드위치 방식의 거품 쿠션 및 항균 깔창을 사용해 착용감을 강화했다. 또한, 배터리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한번 충전으로 최대 6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스마트 신발 IOFIT


 

솔티드벤처 l 359달러 | www.iofitshoes.com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있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C-Lab을 통해 설립된 솔티드벤처가 2016년 MWC에서 선보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스마트 신발 IOFIT다. IOFIT는 실시간 데이터와 코칭 솔루션을 활용하여, 피트니스 운동과 골프 스윙을 배우는데 도움을 주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전문가나 골프 전문가에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신발에 내장된 압력센서와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밸런스와 무게중심 이동, 양 발의 지지력 등을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전용 앱을 통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는 골프 신발 위주로 해외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구글 말하는 신발 Talking Shoe


 

구글 l 미판매 l www.google.com 

 

2013년 ‘사우스바이우스웨스트’에서 구글이 아디다스와 함께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Talking Shoe다. 일명 ‘말하는 신발’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내장된 가속 센서, 입력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이런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심심하다, 지루하다’, 걷기 시작하면 ‘이제 시작인가? 아까보단 낫군요’, 뛸 때에는 ‘스치는 바람이 기분 좋네’라고 음성으로 표현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 운동 시 심심하지 않다는 평가와 음성이 실생활에 방해된다는 양극의 평가를 받고 있다. 

 

 


글 : 정인성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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