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포커스 메뉴에 대한 컨텐츠

뉴스 내용과 배너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갤럭시노트FE, 달라진 점은?

기사 입력시간 : | 정인성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최근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갤럭시S8 시리즈만큼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이슈가 바로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 갤럭시노트FE 출시 소식이다. 작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어 '가장 완벽한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연이은 배터리 폭발 이슈로 인하여 1차 대규모 리콜 이후 결국 단종 사태라는 큰 이슈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배터리 문제 외에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리퍼폰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은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이런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FE 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 이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삼성 | 50만 원 이하 예상 | www.samsung.com 

 

 

갤럭시노트FE 판매의 이유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가장 큰 흑역사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7의 재판매를 삼성전자가 감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그린피스 등에서 제기하는 갤럭시노트7의 폐기로 인한 환경 오염과 단순 폐기시에 발생하는 비용을 이유로 꼽기는 하지만, 사실 리퍼폰으로 재가공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사유는 아니다. 

 


 

필자는 판매 이유를 다른 관점으로 보는데, 올 하반기에 출시하는 갤럭시노트8의 이미지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강화를 주된 이유로 꼽고 싶다. 이미 대규모 검증을 통해 갤럭시노트7의 발화는 배터리 이슈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기본 설계 자체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이런 불신을 잠재우기 위한 요소로 판단된다. 

 

 

실제로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충성도가 하락한 점과, 이로 인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이 대두됐던 것을 뒷받침 요소로 들 수 있다.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은?

 


 

그럼 갤럭시노트FE는 기존 모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직 삼성전자에서 정확한 사양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루머를 통한 추론만 가능하지만, 일단 가장 큰 관심이 모아지는 배터리 부분은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바뀐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얼마 전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에서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이는데, 갤럭시노트 7의 발화 원인이 작은 공간에 대용량 배터리를 여유공간 없이 집어넣은 것이 주된 요인이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줄여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는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7.0으로 상향시킨 것 이외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이미 갤럭시노트7이 시장에서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실제 리퍼폰으로 판매하는 수량이 300만 대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기존 사양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하여 리퍼폰 생산 비용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반응 및 시장 파급력은?


 

미국 전파 인증 소식이 전해지기 전부터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FE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던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다. 특히 일부 국내 유저들은 제한된 동남아 몇몇 지역에서만 판매될 것이라는 소식에 해외 직구로라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는데, 이번에 전파 인증을 통해 국내 출시가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상당이 높은 편이다. 

 

 

특히 50~60만 원 대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0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갤럭시 시리즈의 신제품 출시 때처럼 예약 판매가 폭주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으며, 최근 순항하고 있는 갤럭시S8 시리즈 판매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명 팀킬 상황까지 생길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까지 쏟아내고 있다.

 

 

출시일은 6월말 또는 7월이 유력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모델인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에 가장 영향을 적게 받는 시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사양

 

 



포인트



배터리 충전량을 ‘0’으로 제한하는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초강수를 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존재하고 있다. 이는 갤럭시노트 7의 소비자 충성도가 그만큼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비록 배터리 발화 이슈로 인해 단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빚어내기는 했지만, 워낙 시장 반응이 좋았던 만큼 갤럭시노트FE의 판매 소식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당분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앱토한마디 : 기다리던 갤럭시노트7 리퍼폰, 이번에는 터지지 않겠지?

 


글 : 정인성 기자 press@appstory.co.kr

'좋아요'를 누르시면 제일 빠른 IT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 카카오톡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