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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유료화 이후 이용자들 반응은?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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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만 천만 명을 넘어서고, 일평균 125만 콜을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를 이어가던 카카오택시(현 카카오T)에 올 초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바로 카카오택시가 유료화를 도입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카카오택시의 유료화 선언 이후, IT 업계는 물론 국토부, 택시 업계, 그리고 소비자까지 모두가 유료화를 반대했다. 사회 전방위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카카오택시가 유료화 서비스, 즉 스마트 호출 서비스를 시행한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났다. 

 

 

카카오택시 유료화, 그 이후는?

그리고 그 결과 카카오가 유료화를 시행하는 명분이었던 ‘손님 골라 태우기’ 관행의 개선은 여전하고, 손님과 택시기사 양 측 이해관계 모두가 별로 실효성을 느끼지 못하는 ‘애물단지’ 기능으로 전락해 버린 모습이다. 손님 입장에서는 일반 호출이나 스마트 호출이나 잘 안 잡히는 건 매한가지라며 비난하고 있고,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얼마 지급되지도 않는 추가 수수료 때문에 굳이 스마트 호출을 수락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카카오택시 이용 화면

 

 



소비자 반응은?

  

 

그렇다면 실제로 카카오택시 유료화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어떨까.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912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택시 유료화, 계속 이용할 생각이십니까?’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5%인 323명이 카카오택시 유료화 서비스를 ‘지금까지는 이용했지만 앞으로 이용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대한민국 국민 중의 1/4이 사용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던 카카오택시가 유료화 서비스 개시로 인해 소비자들의 반감만 산 꼴이 된 모양새다. 

 

카카오택시 광고 캡쳐

 

그 바로 뒤를 이어 ‘한 번도 안 써봤지만 필요하면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의 23%인 211명의 선택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전체 응답자의 21%인 189명의 선택을 받은 ‘한 번도 안 써봤고 앞으로도 쓸 생각 없다’는 응답이었다. 아직까지 카카오택시를 사용하지 않았던 소비자는 필요하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 그리고 앞으로도 쓸 생각 없다는 소비자로 얼추 반반 갈렸다. 특히 카카오택시 입장에서는 ‘필요하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 소비자’를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일 수도 있겠다. 4위는 전체 응답자의 18%인 163명이 선택한 ‘애용해왔고 계속 이용하겠다’는 응답이었다. 유료화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오른 것도 아니고, 카카오택시만의 편리한 서비스를 높게 산 소비자 층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5위는 7%의 응답자가 선택한 ‘카카오택시가 무엇인지 모른다’였다. 

 

 

카카오택시, 앞으로의 과제

카카오택시, 앞으로의 과제는?

 

현재 쏟아지는 기사를 통해 카카오택시 유료화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택시의 유료화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마냥 ‘좋고 편리한 서비스’라는 이미지였던 카카오택시가 유료화를 선택하면서 빚은 또 하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지워나갈 것이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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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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