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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위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5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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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에 블루투스도 연결해놓지 않았는데 뒷좌석에서 스마트폰이 울린다면? 혹시 그 전화가 업무 상 꼭 받아야 하는 전화라면? 스마트폰은 하염없이 울리고, 속은 타들어가고, 결국 뒷좌석으로 손을 뻗는 위험한 상황까지 감수하기도 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차가 60km로 주행할 때 2초가량 전방을 주시하지 않았을 경우, 약 35m를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조사 결과도 발표한 바 있다.

 

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필수다

 

사실 운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다. 최근에는 내비게이션을 따로 장착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사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설치가 필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어떤 것이 좋을까.

 

 

픽스 '원터치 마운트 그립'

 

픽스 원터치 마운트 그립

 

픽스 | 19,700원

 

사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를 차량에 장착하게 되면, 편리하긴 하지만 외관상 튀기도 하고 거추장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반면 픽스 원터치 마운트 그립은 CD 홀에 장착하는 거치대로, 자동차 본연의 외관을 해치지 않아 언뜻 보면 차량의 일부인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CD 홀 높이에 따라 완벽히 고정되지 않을까 염려한다면, 함께 제공되는 고무패드로 높낮이 조절까지도 가능하다.

 

거치대 양옆을 꾹 눌러 거치한 후 손을 떼어주면 완벽히 고정된다

 

또 픽스 원터치 마운트 그립은 대부분 스프링 방식을 적용하는 클립 부분을 버클형으로 제작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사실 스프링 방식의 클립은 오래 사용할 경우 금방 헐거워지는 반면, 버클 방식의 클립은 처음 그대로의 고정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상하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한 볼 조인트까지 채택해 운전자에게 적합한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게다가 가로폭 최대 100mm까지 확장되기 때문에 어떤 기종의 스마트폰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픽스 원터치 마운트 그립은 차량 내부의 디자인을 해지지 않는다 

 

 



라이켈 '올 어라운드 그립'

 

라이켈 올 어라운드 그립은 깔끔한 디자인이 포인트다

 

라이켈 | 25,000원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케이스, 그리고 올 어라운드 그립. 자사 상품은 이 세 상품만이 전부인 라이켈이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만 검색해도 연관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사실 겉모습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흔한 거치대와 다를 바 없고, 다만 디자인이 조잡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것. 그 외에는 여타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와 똑같은데 왜 이렇게 사랑받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다. 

 

헤드와 몸체가 360도로 회전이 가능해 최적의 각도로 거치할 수 있다

 

라이켈 올 어라운드 그립은 송풍구에 거치하는 형태다. 사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면, 송풍구 바로 앞에 거치된 스마트폰의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게 마련이다. 반면 라이켈 올 어라운드 그립은 송풍구의 직접적인 바람으로부터 스마트폰 배터리의 손상을 방지하게끔 설계됐다. 송풍구 설치형 거치대지만, 송풍구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헤드와 몸체 모두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지원해 어떤 차량과도 잘 어울린다 

 

 

제노믹스 '엘스틱 시거잭 거치대'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제노믹스 엘스틱 시거잭 거치대

 

제노믹스 | 24,800원

 

제노믹스 엘스틱 시거잭 거치대는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연한 자바라 형태이다 보니 원하는 스타일대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기본적으로 차량 시거잭에 장착하는 형태이며, 뒷좌석에 아이들을 태웠을 때는 자바라로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헤드레스트 거치까지 가능해진다.

 

셀카봉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제노믹스 엘스틱 시거책 거치대는 운전자의 시야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거치 부분과 자바라의 이음새 부분이 360도 회전 볼헤드로 되어 있어, 세밀한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충전까지 할 때는 충전케이블이 운전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충전케이블 고정핀까지 제공한다. 옵션으로 대시보드에 부착해 거치할 수 있는 흡착판, 그리고 자바라를 2배로 이을 수 있는 별도의 자바라거치대를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다 

 

 

슈피겐 '스텔스'

 

슈피겐 스텔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슈피겐 | 23,900원

 

대시보드에 부착하는 형태의 슈피겐 스텔스는 흔히 보던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모습은 아니다. 얼핏 보면 명함, 영수증 등 중요한 메모를 끼워두는 집게 같기도 하고, 눌러서 조명을 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형태의 거치대인 만큼 꽤 매력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외관만 예쁘다고? 전혀 그렇지 않다. 스텔스는 기본적으로 갖출 건 다 갖춘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다.

 

스마트폰의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다

 

슈피겐 스텔스는 대시보드에 부착하는 형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곡면 대시보드에도 완벽히 고정될 수 있게끔 접착 겔을 사용했다. 보통 이렇게 고정형 거치대는 각도 선택이 어려운데, 슈피겐 스텔스는 2가지 각도를 지원, 운전자가 원하는 각도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손으로도 거치할 수 있도록 위쪽 부분을 좀 더 길게 설계했으며,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거치대 높이 자체를 낮게 제작했다. 가로폭 최대 90mm까지 거치가 가능해, 이제는 스마트폰 기종을 바꾸더라도 거치대까지 바꾸지 않아도 된다.

 

어떤 기종도 거치 가능한 슈피겐 스텔스

 

 



원터치 마운트 퀵 XM-701

 

원터치 마운트 퀵

 

FIX l 47,000원

 

한 손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다. 정중앙의 오토 마운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그립이 닫혀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다. 또한 고속 무선충전기능을 탑재해 2시간 이내에 스마트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할 수 있으며, 분리형 충전 패드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충전 패드를 분리해 실내에서 무선 충전기로 활용할 수 있다.

 

무선 충전 패드를 분리해 무선 충전기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발열 및 폭발 예방 회로와 과충전 및 과열 방지기능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동전, 열쇠, 클립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속물질이 거치대 위에 놓일 경우, 발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제외한 금속 접촉 시 불필요한 발열을 제어해주는 F.O.D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8.5cm까지 확장되는 원터치 마운트 퀵은 모든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호환할 수 있으며, 진공 흡착 겔 패드를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자랑한다. 또한 제품이 오염되었을 경우 흐르는 물에 세척한 후 건조하면 새 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자동차에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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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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