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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은 기본, 차량용 필수템 '블랙박스' 구매 꿀팁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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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원치 않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즐길 수 없는 일도 있다. 교통사고도 마찬가지다. 피하기 위해 ABS나 차선이탈 알림, 전방 추돌 알림 등의 안전지원 시스템도 채택하지만, 피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한 에어백과 같은 안전장치도 준비하게 된다. 그리고 억울한 경우를 막기 위해 블랙박스를 달게 된다. 오늘은 블랙박스 구매 시 꼭 체크해야 할 사항 세 가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전후방 촬영

 

차량용 블랙박스라는 이름조차 생소하던 시절, 당시의 블랙박스는 전방만 촬영하는 것을 당연스럽게 여겨왔다. 당시에는 채널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기로, 시중에 판매하는 모든 블랙박스가 현재 기준으로 1채널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하지만 사고는 앞쪽에서만 나지는 않는다. 내가 가만히 정차해있을 때 후방에서 누군가 나를 추돌할 수도 있고, 후진 도중에 충돌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 차의 뒤쪽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졌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후방을 촬영하는 카메라도 필요하게 된다.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 추돌의 상황도 대비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는 대부분 2채널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차량의 크기나 특수한 용도에 따라 3채널이나 4채널, 혹은 5채널까지도 출시되고 있다. 채널 수가 많을수록 더 정확한 사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2채널이면 충분하긴 하다. 차량용 블랙박스를 새로 구입한다면 가급적 2채널 이상의 블랙박스를 구입하도록 하자.

 

후방카메라, 이제 2채널은 기본

 

 



주차 상태에서의 감시

 

차량의 사고는 운행 상태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정차 또는 주차 상태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신호대기 등의 정차 상태라면 블랙박스도 작동되고 있고, 운전자가 차량 안에 탑승해 있기 때문에 곧바로 대응할 수 있겠지만, 주차해둔 상태에서는 운전자도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없고 블랙박스가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해자 또는 가해 차량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 상태에서의 블랙박스 촬영 기능도 이제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행뿐만 아니라 주차 시에도 감시가 필요하다

 

상시전원을 사용해 시동이 꺼진 뒤에도 블랙박스를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몇 가지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하다. 블랙박스는 차량의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상시전원으로 계속 쓰다가 배터리의 전압이 너무 낮아지게 되면 시동을 걸 수 없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 전압이 낮아지면 주차 감시 기능을 멈추는 기능이 필요하다. 또한 주차 상태에서 24시간 내내 촬영하게 되면 전력을 과하게 소비하게 되고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카메라에 움직임이 잡힐 때에만 녹화하는 모션인식 기능도 필요하다. 타임랩스 촬영 기능 등도 주차모드에서의 사고를 기록하는 데 유용하다.

 

주차 녹화를 위해서 전압 설정 등의 기능이 필요하다

 

 

안전운전 보조 기능

 

예전의 차량용 블랙박스는 단순히 전방 또는 후방을 촬영하는 기능에 가속도계나 GPS로 사고 당사 차량의 속도를 확인하는 기능 정도만 제공해왔다. 하지만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블랙박스에 추가되기 시작했는데, 안전 운전을 위한 보조 기능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에 적용되는 안전운전 보조 기능은 대부분 경고음을 이용한 경보 기능으로 구현되고 있는데, 차선이탈 경보와 전방추돌 경보, 앞차 출발 알림 등 일명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첨단 안전운전 보조 기능도 제공된다

 

최근에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사고가 뉴스에 공개되면서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 일부 블랙박스에는 졸음운전을 알려주는 안전운전 보조 기능을 내장해 큰 사고를 미리 예방해주고 있다. 졸음운전을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실내 카메라로 운전자의 얼굴을 파악해 눈의 깜빡임이나 얼굴의 변화로 졸음상황을 인식하는 방식, 그리고 실내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측정해 졸음운전 가능성이 높은 수치를 알려주는 방식 등을 사용하고 있다.

 

졸음방지 기능 또한 상당히 유용하다

 

 



추천할만한 블랙박스는?

 

졸음운전 걱정 끝! 유라이브 프라이드


▲3.5인치의 넓은 풀 터치 디스플레이


99,000원 | 유라이브


블랙박스 전문기업 유라이브에서 출시한 프라이드는 전후방 2채널 HD 해상도 블랙박스로, 126도 넓은 시야각으로 앞뒤의 상황을 모두 녹화해 사고의 책임을 확실히 가릴 수 있다. 3.5인치의 LCD 디스플레이는 풀 터치 방식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녹화된 영상을 그 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때 유용하다.  또한 7단계 차단전압 설정 또는 5단계 타이머 설정으로 상시전원 사용 시에도 주차 모드로 인한 배터리 방전을 방지해준다. GPS 옵션을 추가하면 위험구간과 과속카메라 단속구간 등 안전운전 구간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CO2 농도 감지장치를 추가하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 측정해 환기 시기를 알려주기 때문에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실시간 측정으로 졸음운전을 경고해준다


최대 5채널까지 한 화면에, 만도 V1

시야각이 넓은 만도 V1


329,000원 | 한라홀딩스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한라홀딩스의 브랜드 만도의 V1은 3.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갖춘 차량용 블랙박스로, 전방 110도와 후방 120도의 넓은 시야각을 자랑한다. 외장 GPS 연결 시 차선이탈 알림과 전방 추돌 알림, 앞차 출발 알림 등의 첨단 안전운전 보조 시스템을 지원하며, 빠른 부팅 속도와 직관적인 UI로 사용이 간편하고 놓침 없이 모든 순간을 녹화한다. 만도 V1은 전후방 2채널 기본 구성에서부터 전방과 좌우측 3채널, 전방과 좌우측 및 실내 후방 4채널, 그리고 4채널 구성에 급발진 확인용 운전석 하단 카메라가 추가된 5채널까지 풍부한 옵션을 추가 설치하고 LCD 디스플레이에 화면분할로 최대 5채널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서 일반 승용뿐만 아니라 대형 상용차량에도 유용하다.


2채널부터 5채널까지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


비밀번호로 영상 지키는 파인디지털 파인뷰 X300

소니 Starvis센서를 채택한 파인뷰 X300


199,000원 | 파인디지털


전후방 FHD 해상도의 2채널 블랙박스인 파인디지털의 파인뷰 X300은 초고감도 소니 Stavis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주간이나 야간 모두 뛰어난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자동 밝기 조절 기능으로 어두운 지하 주차장이나 야간 운행 시에도 영상을 밝고 선명하게 촬영하며, 영상의 압축률을 높여 같은 용량 저장공간에 더 많은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안전운전 보조 시스템으로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 이탈 알림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가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졌을 때에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또한 과속 카메라 등의 안전운전 구간에서는 안전운전 도우미가 화면뿐만 아니라 음성으로도 안내해주며,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서 타인이 블랙박스 영상을 임의로 삭제할 수 없도록 막아준다.


비밀번호로 영상 삭제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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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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