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서브메뉴와 해당 메뉴에 대한 컨텐츠

앱뉴스 내용과 배너

전기차의 가장 큰 고민 '충전',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에바-EVAR'로 걱정 끝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차가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모델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전기차 보급대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전기차가 환경에 이롭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새 차를 구입하려고 하면 가솔린차나 디젤차를 염두에 두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전기차 충전방식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충전소가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대다수 충전소의 충전기 수가 평균 1~2대 수준에 그치고 있고, 충전소에 다른 전기차가 충전 중이면 기다리거나 다른 충전소를 찾아야 하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런데 국내 한 스타트업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삼성전자로부터 스핀오프된 에바가 만든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에바(EVAR, Electric Vehicle Advanced Recharging) 카트가 그것이다. 에바는 누구나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전기 배터리로 폐배터리를 활용해 친환경적이며,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완충 시 최대 2~3대의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우선 충전스테이션에 있는 에바를 끌어 주차 위치까지 이동시켜야 한다. 근력 증강 기술이 적용돼 미는 힘과 방향을 감지하고, 실시간으로 모터의 구동을 제어해 쇼핑 카트보다 쉽게 움직일 수 있다. 이어 상단부의 덮개를 열어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주차면을 점유하지 않고도 충전을 할 수 있으며, 충전 시 점거 공간이 작아 다른 차량에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 또한 충전이 완료된 후에는 에바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반납하면 된다. 화면 위의 원위치 버튼을 누르면 충전스테이션으로 자동 복귀하는데, 주변 감지 센서와 근접 감지 센서를 탑재해 장애물이 감지되면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정지해 안전하다.

 

 

에바는 올 8월부터 삼성 전자 수원 본사에 에바 카트 실용화를 위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바는 “에바 카트의 크기가 다른 차량의 주차나 통행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며 “방수 및 방진 기능을 적용해 실외에서도 안전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EVAR CHARGING CART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sns 공유하기 버튼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