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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짐벌과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에셀티 '리모뷰 K1', 액션캠 세계 시장 노린다

기사 입력시간 : |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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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 여행지 등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을 남기기에 사진과 영상만큼 좋은 것은 없다. 일반 카메라로 찍는 사진도 멋지지만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모습을 담고 싶다면 액션캠이 제격이다. 그런데 '번거로움'이 문제다. 흔들림 없는 영상을 위해 짐벌을 따로 챙겨야 하고, 촬영을 하려면 또다시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에셀티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짐벌과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리모뷰 K1'을 개발해냈다.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 진출까지 꾀하고 있는 에셀티.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에셀티의 자체 브랜드 리모뷰(REMOVU)

 

회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2014년 설립된 에셀티는 고프로(GoPro)용 Smart Accessory 제품군을 개발하여 리모뷰(REMOVU)라는 자체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세계 40여 개국에 판매하고 있고, 이번에 Gimbal Stabilizer 일체형 4K 카메라를 개발하여 카메라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제품 유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우리만의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짐벌 일체형 카메라로 본격적인 카메라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직원 수는 몇 명이며,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공동대표 포함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팀 2명, 개발/연구소 4명, 생산팀 4명(생산직 제외), 경영지원팀 2명, 디자인팀 1명, 영업/마케팅팀 2명이다. 최근에 자체 카메라 K1을 출시를 앞두고 개발/연구소 인력과 영업/마케팅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처음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5~6년 전 국내 모 액션캠 제조사의 협력사로 일하면서 액션캠을 처음 알게 되었다. 추후 카메라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최기영 대표님을 만나면서 의기투합해 웨어러블 Wi-Fi Viewer를 차별화하고, 독자적인 액션캠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한 엔지니어가 우리가 개발하던 Wi-Fi Viewer를 당시 시장점유율 70%에 육박하던 액션캠의 대명사인 GoPro에 호환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우선은 유저들에게 고프로용 스마트 액세서리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지난 3년 반 동안 고프로용 Wi-Fi Viewer, 방수 무선 마이크, Gimbal Stabilizer 등을 개발해서 출시했고 최근에는 Gimbal 일체형 카메라를 기획하면서 드디어 카메라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에셀티가 내놓은 '리모뷰 K1'

 

리모뷰 K1은 어떤 제품인가

K1은 Gimbal Stabilizer와 일체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체형으로 디자인되면서 기존의 액션캠과 짐벌의 조합 대비 크기가 작아지고 무게가 가벼워졌으며, 사용시간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또한 모니터를 내장하고 한 손으로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번거로움을 덜고 편리함을 입히다

 

리모뷰 K1을 처음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고프로용 Gimbal Stabilizer인 리모뷰 S1을 개발할 당시, 짐벌을 이용해 카메라를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는 있지만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카메라 버튼을 눌러야 하는 상황이 도저히 스마트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짐벌이 나름대로 $300 정도의 고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카메라를 조작할 수 없고, 카메라를 통째로 매달기 위해 크고 무거운 모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짐벌의 크기가 크고 소모전류의 양도 많다. 우리는 카메라와 짐벌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짐벌 앞쪽에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 모듈만 배치하고 카메라 회로 부품과 배터리는 그립 부분에 배치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소형 모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모터도 작아지고 전체적인 크기 역시 소형화될 것이라는 계산이었다. 또한 소모전류를 줄여 사용시간도 대폭 늘릴 수 있었다.

 

 

일상생활, 여행지에서 모두 편하게 사용 가능


리모뷰 K1의 최대 장점은 무엇인가

작은 핸드헬드 타입의 카메라에 4K 고화질 카메라와 3축 Gimbal Stabilizer가 내장되는 올인원 제품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아주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리모뷰 K1의 주 타깃 층은?

장기적인 타깃 고객은 두 아이를 둔 저와 같은 부모나, 여행을 자주 즐기고 일상생활에서 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일반 고객이다. 그리고 1인 미디어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프로슈머들도 주요 고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액션캠과 짐벌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K1의 장점을 알아보고 구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한다

 

리모뷰 K1으로 기대되는 효과가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멋진 영상을 찍고 싶어하지만 고프로를 직접 사용하기에는 번거로워서 시도해보지 않았다거나, 구매한 후에도 장롱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나부터도 10개가 넘는 다양한 액션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불편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태다. 이런 사람들이 리모뷰 K1을 통해서 일상에서도 쉽게 흔들림 없는 고해상도 4K 영상을 촬영하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  

 

소셜펀딩 사이트로 살펴본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가

아직 액션캠 자체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와중에 짐벌 기능까지 결합한 K1이 나오니, 이를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간혹 있다. 하지만 K1이 어떤 제품인지 정확히 파악한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다.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했던 불편함을 한 번에 해소해 줄 것으로 믿고, 제품이 하루빨리 배송될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적은 인원으로 3축 짐벌 기술과 4K 카메라가 결합된 복잡하고 난도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이었다. 자금력도 충분치 않아서 개발 도중 외부 투자를 받아 가며 개발비를 충당해야 했는데, 고마운 투자자 덕분에 K1 개발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양산을 앞둘 수 있게 되었다. 

 

숱한 어려움을 극복한 에셀티

 

창업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고프로용 짐벌인 리모뷰 S1의 경우 아이디어만으로 인디고고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런데 막상 개발에 들어가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약속한 배송일을 수차례 지연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인디고고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항의와 비난을 받고 사기꾼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생산을 시작했지만 또다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해 지연 공지를 올리고 나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한 고객이 커피 쿠폰 10장을 보내주면서 “많이 힘드실 텐데 따뜻한 커피 마시고 힘내세요!”라며 응원을 보내왔다. 그 분도 S1 펀딩 참여자였고 계속된 지연으로 짜증 날법한데, 오히려 따뜻한 격려를 해주셔서 울컥했던 적이 있다. 이때의 감동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S1은 결국 약속한 배송일로부터 10달가량 지연되어 배송을 시작했다.)

 

 

에셀티는 기술 경쟁력과 사용자 만족도를 모두 잡겠다고 다짐한다

 

에셀티의 차기 목표는 무엇인가?

에셀티는 고프로 액세서리로 시작해서 이제 막 K1으로 카메라 시장에 진출했다. 2~3년 내 '짐벌 일체형 카메라' 분야에서 1등 브랜드가 되고, 그간 쌓은 기술력과 고객을 기반으로 로봇 분야에도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삼성전자가 몇 년 전에 카메라 사업을 접으면서 현재 한국에는 소비자 카메라 제조사가 전무한 상황이 되었다. 어쩌다 보니 리모뷰가 대한민국의 유일한 소비자 카메라 브랜드가 되어 자부심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비록 선발 주자는 아니지만 세계 무대에서 제품 경쟁력으로 절대 뒤지지 않는, 그리고 고객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 

 

 

임직원 프로필 : 주요 구성원의 간략한 프로필

 

1. 김신호 CEO

(현) 에셀티 공동대표 (COO 및 영업/마케팅)

(전) 엠피오 해외영업 팀장


2. 최기영 CEO

(현) 에셀티 공동대표 (CTO 및 개발 총괄)

(전) 삼성전자

 

에셀티 김신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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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하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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