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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탄탄한 플래그십, LG G7 씽큐 만져보니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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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대담] LG 관계자가 직접 들려주는 G7 씽큐의 개발 비하인드와 전망

 

 

루머가 난무하던 LG G7이 ‘씽큐(ThinQ)’라는 이름을 달고 대중 앞에 섰다. LG G7 씽큐는 LG가 MC사업본부의 선장을 황정환 MC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고 나서 사실상 첫 ‘황정환폰’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그 첫걸음을 막 뗀 G7 씽큐는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이번 G7 씽큐 체험 행사 및 기자 간담회 ‘LG G7 씽큐 서울데이’에 앱스토리가 직접 다녀왔다. 실물로 만난 G7 씽큐는 어떤 모습일까.

 

LG G7 씽큐 체험 행사

www.lge.co.kr | 799,000원

 

 

기존 LG 스마트폰과는 사뭇 다른 첫인상

좀 더 길어진 LG G7 씽큐

 

LG G7 씽큐의 첫인상을 한마디로 말하면 좀 더 길어지고 날렵해졌다는 것이다. G7 씽큐 이전 G 시리즈, 아니 바로 직전에 출시됐던 V 시리즈까지 통틀어 보더라도 그간 LG의 스마트폰은 길고 늘씬하다는 느낌보다는 가로폭이 세로폭 대비 넓은 편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G6는 가로폭이 G7 씽큐와 똑같지만 G6의 세로는 G7 씽큐보다 무려 4.3mm나 짧다. 두께는 G7 씽큐와 G6 모두 7.9mm인 한편 무게는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1g) G7 씽큐가 더 가볍다. 결론적으로 더 길어진 것도 맞고, (무게 관점에서) 더 날렵해진 것도 맞다.

 

최소화된 엣지 디자인과 구글 어시스턴트 키

 

어정쩡한 엣지 디자인도 어느 정도 개선된 모습이다. V30 시리즈의 경우 그립감은 둘째치고 라운딩된 디스플레이 면적이 넓어서 필름 구매 시에도 볼멘소리가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G7 씽큐에서는 라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함으로써 베젤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장점은 챙겼지만 그 면적을 최소화해 엣지 디스플레이의 단점까지 커버했다. 양옆으로는 일반적으로 배치되는 음량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이 배치돼있으며, 왼쪽 음량 조절 버튼 아래에 G7 씽큐만의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배치해 인공지능 사용자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이 버튼만 있으면 더 이상 ‘OK, 구글’을 외치지 않아도 된다. 

 

결국 노치 디자인이 채용된 G7 씽큐

 

무엇보다 G7 씽큐는 일반적으로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는 ‘뉴세컨드 스크린’을 선보였다. 그간 G7이 노치를 채용할 것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만큼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기도 했다. 그러나 G7 씽큐는 아이폰X와는 달랐다. 사용자에게 더 많은 화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는 황정환 MC사업본부장의 말처럼 이 뉴세컨드 스크린은 단순히 시간과 서비스 신호,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음을 넘어 이 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달랐다. 여기에 앱 모서리 모양까지 지정할 수 있으니, 아이폰X의 그것보다 더 디테일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LG가 새롭게 선보인 '뉴세컨드 스크린'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

 

 

괜히 ‘씽큐’가 아니다, AI 경험 극대화

AI 카메라로 음식을 비추는 모습

 

G7 씽큐는 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AI를 통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 특징이 가장 잘 두드러지는 기능이 바로 카메라다. 어떤 환경에서 촬영을 하든 간에 더욱 선명하고 그 환경에 잘 맞는 설정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것인데, V30s 씽큐에서 보여줬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가령 사용자가 음식을 카메라로 비추면 AI가 알아서 음식을 인식하고 분석해 최적의 색감과 효과를 찾아주는 것이다. 피사체를 더욱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추천된 화질 중 하나를 선택해 촬영하기만 하면 된다.

 

Q렌즈

Q렌즈로 아이 사진을 비췄을 때 핀터레스트에서 그와 관련된 이미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G7 씽큐는 국내 최초로 구글 렌즈를 지원한다. ‘구글 어시스턴트 키’를 두 번 누르면 카메라가 실행되는데, 피사체를 비추기만 하면 건물이나 동식물은 물론 책과 의류 등을 인식해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이는 이미 제공하고 있는 ‘Q렌즈’ 기능과 매우 흡사하다. 화면에 특정 피사체를 검색해 그와 가장 비슷한 관련 결과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이며, 핀터레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같은 환경에서 G7 씽큐로 촬영한 이미지와 아이폰6S 플러스로 촬영한 이미지 

 

여기에 어두운 곳에서도 인공지능이 알아서 설정을 변경해줌으로써 사진을 더 밝게 촬영할 수 있는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다. G6 대비 약 4배나 밝게 촬영된다고 하던데, 실제로 촬영했을 때 밝게 촬영되는 것은 눈에 보일 정도로 분명했지만, 초점이 다소 늦게 잡히는 등 아쉬운 부분도 엿볼 수 있었다.  

 

 

기본 중의 기본, 디스플레이&사운드

LG는 이번 G7 씽큐를 두고 스마트폰 경험의 기본이 되는 시각과 청각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G7 씽큐는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실제로 사용함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사운드에 힘을 꽉 준 느낌이 강하다. 

 

G7 씽큐와 아이폰6S 플러스 밝기 비교

 

우선 G7 씽큐는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방금 언급했던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면 되는데, 스마트폰 중에서도 가장 밝은 약 1000니트의 휘도를 자랑한다. 덕분에 햇볕 아래나 주변이 상당히 밝은 환경에서도 자연에 가까운 색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G7 씽큐와 아이폰6S플러스의 밝기를 최대 100%로 설정했을 때 색상 비교를 해보니,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G7 씽큐의 디스플레이가 눈이 부시거나 한 것도 아니었다.  

 

체험 부스에 비치된 빈 박스 위에 G7 씽큐를 올려둔 모습

 

무엇보다 이번 G7 씽큐의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사운드, 특히 ‘붐박스 스피커’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마트폰 자체적으로 울림통 역할을 하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은 물론 동영상을 재생할 때, 테이블이나 상자 등 속이 비어있는 물체 위에 올려만 둬도 폰 자체가 스피커처럼 변신해 더 크고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기능이다. 실제로 음악을 실행해놓고 비치된 박스(별도의 전기 장치 없이 속이 빈 스피커 모양의 박스) 위에 G7 씽큐를 올려놓기만 했는데도 울림이 상당했다. 별도 스피커까지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매번 스피커가 없을 때 사용했던 종이컵이 이젠 필요 없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여기에 흘러나오는 음악 비트에 맞춰 스마트폰 플래시가 반짝이고, 스마트폰 화면 자체도 다양한 모드로 지원된다. 더불어 음악에 맞춰 스마트폰을 흔들면 진동까지 더해주니 G7 씽큐 하나로 파티 분위기는 제대로 낼 수 있을 것 같다. 

 

 

완성도는 높지만 새로움은 글쎄

직접 체험해본 LG G7 씽큐

 

실제로 만난 G7 씽큐를 총평하자면, 우선 완성도는 매우 탄탄하지만 사용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꼽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서 언급했던 핵심적인 기능들 외에도 미 군사 표준규격 테스트를 통과한 튼튼한 내구성, 영화 같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전문가 모드 촬영 및 시네 비디오, 107도 초광각 렌즈로 주변 배경을 훨씬 넓게 촬영할 수 있는 초광각 카메라 등 G7 씽큐는 내세울 수 있을 만한 쟁쟁한 스펙을 갖춘 스마트폰임에 틀림없다.

 

질의응답 중인 황정환 MC사업본부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건, 아이폰X의 ‘페이스 ID’와 갤럭시S9의 ‘AR이모지’ 등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를 끌만한 포인트 기능이 부재하다는 점이다. 사실 체험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황정환 MC사업본부장은 “관련 부분은 SW 업데이트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해나갈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SW 업데이트만으로 뉴스가 되는 iOS처럼 도약하기 위해, 그리고 궁극적으로 ‘오래 사용해도 좋은 스마트폰’이 되기 위해 G7 씽큐는, 아니 LG는 고객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앱스토리에서는 G7 씽큐의 개봉기부터 퍼포먼스 테스트 등 자세한 리뷰를 연이어 진행해 독자분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드릴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 : 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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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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