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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고 선택해야 하는 보조배터리 상식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가장 객관적이고 투명한 it 매체 앱스토리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과거에 사용했던 핸드폰의 차이점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여러 차이점들이 있겠지만 유난히 하나가 크게 와닿는다. 여행을 갈 때나 오랜 시간 밖에 나와 있어야 할 때 꼭 챙기던 것이 여분의 배터리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여분의 배터리가 아닌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게 된다. 시중에 정말 다양한 보조배터리가 나와 있고, 심지어는 노트북에 스마트 모빌리티까지 충전하는 보조배터리도 등장한 지 오래다. 그러나 막상 보조배터리를 사려고 보면 그저 예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조금 더 알아본다면 용량 정도 확인하는 것이 전부다.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알아두면 좋은 보조배터리 상식을 함께 알아보자. 

 

 

보조배터리 용량, 내 스마트폰 기준으로 계산하는 법

 

보조배터리를 구매함에 있어 가장 1순위로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용량이다. 처음에 보조배터리가 대중화되기 시작할 즈음에는 10000mAh도 매우 높은 용량의 보조배터리 축에 속했는데, 요즘에는 20000mAh 용량은 기본이 됐다. 실제로 보조배터리의 용량이 높을수록 내 스마트폰을 많이 충전할 수 있는 것은 맞다. 다만 그 계산 방법이 단순히 내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과 보조배터리 용량만을 가지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건 보조배터리의 출력 전압, 정격 용량이다.

 

▲보조배터리 용량 / 내 스마트폰 용량 = 사용 횟수?

 

예를 한번 들어보자. 가령 당신의 스마트폰이 2000mAh의 배터리를 내장했고, 10000mAh의 보조배터리를 가졌다면, 당신의 보조배터리로 당신의 스마트폰을 5번 완충할 수 있는 것일까? 여기서 보조배터리의 상세 사양을 살펴보면 출력 전압과 정격 용량, 나아가 전력량도 표기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전력량이 표기됐다면 전력량을 출력 전압으로 나눴을 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류량이 계산된다. 만약 전력량이 표기되지 않았다면 보조배터리 용량과 정격 용량을 곱해주면 그 값이 바로 전력량이다. 

 

보조배터리 사양은 보통 보조배터리 본체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보통 보조배터리 사양을 보면 정격 용량보다 출력 전압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전압을 올리면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까지 더하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 용량은 상품정보에 제시된 용량보다 훨씬 적어지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보조배터리 용량은 제조사가 표시한 용량의 70~80% 정도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적혀 있는데, 궁금하다면 실제로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로 계산해보길 권한다.

 

 



USB-A 포트만 있나? 알면 좋은 출력 포트의 종류

 

일반적으로 보조배터리의 출력포트로 사용되는 USB-A 포트

 

흔히 사용되는 보조배터리의 입출력 포트를 확인해보면 보편적으로 입력 포트는 마이크로 5핀을 활용하고, 출력 포트는 1~2개의 표준 USB-A 포트를 탑재한 제품이 많다. 실제로 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 특히 스마트폰들은 표준 USB-A 플러그 케이블을 번들 케이블로 사용하고 있어 출력 포트가 USB-A만 있다고 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많지 않다. 

 

220V 포트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도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휴대하고 다니게 되고,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보조배터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포트의 종류도 자연스럽게 다양해졌다. 우선 USB-A 포트를 사용하긴 하지만, 고속 충전 기술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가 많아졌다. 고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면 스마트 기기를 훨씬 빠르게 충전할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겠다. 무엇보다 요즘에는 220V 포트까지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도 출시되고 있다. 덕분에 밖에서도 노트북은 물론이고 스마트 모빌리티까지 거뜬히 충전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또 안전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면 과전압, 과발열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기 전에 무엇보다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흔히 보조배터리 상품 정보에서 ‘과발열, 과전압 방지’ 등의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요즘에야 당연히 대부분의 보조배터리에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더 안전한 보조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내구성이 좋고, 안전인증을 통과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도록 하자

 

우선 보조배터리에 탑재되는 보호회로에는 단선이나 합선을 방지하는 기능, 과충전 보호 기능, 과전류 방지 기능, 과전압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되는데, 이 보호회로가 동작되면 회로를 강제 차단하기 때문에 보조배터리의 작동을 멈추게 된다. 이 보호회로가 잘못 되면 폭발 및 화재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인증이 완료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이 외에도 보조배터리의 외형에 변형이 생기면 회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보조배터리의 소재 또한 내구성이 좋은 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추천할 만한 보조배터리,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고속 및 동시 충전으로 빠르게, 픽스 셀 몬스터


39,800원 | FIX

 

몬스터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아이폰8 기준 최대 12회를 완충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 픽스 셀 몬스터다. 용량은 24,000mAh이며, 충전 포트는 무려 4개를 지원해 각각 다른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반대로 보조배터리를 충전시켜야 할 때, 높은 용량인 만큼 완충 속도 또한 길어지는 것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픽스 셀 몬스터는 INPUT 포트를 마이크로 5핀, 8핀 INPUT 포트를 함께 지원하는데다가 각각의 포트에 충전 케이블을 동시에 연결하면 고속 충전까지 가능해진다.


가성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35,900원 | 샤오미


국내에서 샤오미는 사실 보조배터리로 엄청난 인지도를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샤오미와 보조배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샤오미의 대용량 보조배터리, 20000mAh 2세대는 샤오미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에 USB-A 타입 듀얼 포트를 지원해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PC+ABS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로, 표면에 섬세한 격자무늬를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항공 관리 법규에 부합하도록 제작해 보조배터리를 소지하고도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는데다가, 20000mAh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330.5g의 무게를 자랑한다.


220V AC포트로 활용도 UP, 에너플렉스 북클렛 C100

 

169,000원 | SDSiT


에너플렉스 북클렛C100은 우리가 흔히 접하고, 잘 알고 있는 보조배터리와는 확연히 다르다. 누구나 머리 속으로만 생각했을 그것, 바로 220V AC출력을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다. 긴 여행에서 노트북 작업을 해야 할 때, 출퇴근길 전동 킥보드를 충천해야 할 때 너무나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보조배터리다. 이 외에도 USB-A, USB-C 등 다양한 출력 포트를 지원하고 있어 일반 보조배터리처럼 사용할 수도 있으며, 빔 프로젝터나 노트북, 카메라는 기본이고 드론 배터리, 랜턴 등 훨씬 다양한 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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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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