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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나게 하는 인기 레이싱 게임 베스트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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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면 꼭 하던 것이 있다. 교복을 갈아입기도 전에 컴퓨터부터 켜고, 친구들과 온라인 메신저에서 만나고,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다. 당시에도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있었는데 특히 레이싱 게임을 자주 즐겼던 기억이 난다. 하지 못하는 것(운전)에 대한 동경이었을까. 나뿐만 아니라 친구들 모두가 레이싱 게임에 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나 레이싱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게임기에서 보던 그 게임을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됐고, 모바일로 흥하던 게임을 이제는 PC로도 즐길 수 있게 됐으니 말이다. 

 

 

 모바일? PC? 다양한 플랫폼 지원하는 레이싱 게임

 

 

콘솔, PC 게임이 모바일로


평소 레이싱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면, 레이싱 게임을 할 때 단순히 기본 번들 컨트롤러나 키보드 가지고는 레이싱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레이싱 게임을 검색만 해도 레이싱 휠, 레이싱 페달 및 기어 등 다양한 레이싱 게임 전용 액세서리들이 연관검색어로 뜬다. 그 정도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게임 장르가 바로 레이싱 게임인데, 이렇게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즐기던 게임을 간편하게 스마트폰만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Need for Speed: No Limits


 

카테고리 : 레이싱

언어 : 한국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등

개발사 : Electronic Arts

 

Need for Speed(이하 니드포스피드)는 고스트 게임즈가 개발하고 EZ가 유통하는 대표적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다. 1994년 첫 니드포스피드 시리즈가 출시됐고, 그 이후 숱한 시리즈가 출시됐다. 플레이스테이션4, XBOX는 물론이고 PC게임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이었다. 특히 2003년에 출시된 니드포스피드 :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레이싱 게임 최초로 국산 차인 '현대 투스카니 2.7 엘리사'가 등장했다.   

 

 

다양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현실감 넘치는 레이싱이 가능하다

 

 


다른 차량과의 아슬아슬한 스피드 경쟁도 일품이다

 

드리프트가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니드포스피드의 모바일 버전은 최근 'Need for Speed: No Limits'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됐으며, 터치를 이용해 레이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다양한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슈퍼카들을 직접 운전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니드포스피드를 원작으로 영화화까지 되었으니 영화를 보고, 모바일 게임도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 실제로 게임에서 경찰차가 등장해 현실감은 배가 된다. 

 

 



아스팔트 시리즈


 

카테고리 : 레이싱

언어 :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개발사 : Gameloft

 

유명해진 것은 모바일 게임(아스팔트5)이었지만, 사실 닌텐도DS에서 처음 선보인 레이싱 게임계의 대가 '아스팔트 시리즈'다. 게임로프트의 효자 게임이자 모바일 레이싱 게임을 대표하는 아스팔트 시리즈는 상당한 속도감이 가장 큰 무기이자 장점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아스팔트 9: 레전드는 전체적으로 난이도도 높은 편이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듯 자동운전 기능까지 지원해 다양한 면에서 새로워졌다는 평을 받는다. 

 

 

소프트 런칭 트레일러 메인 화면

 

 


차량이 주행하는 모습, 그리고 그 주변의 매우 디테일한 그래픽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속도감이 일품이다

 


슈퍼카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저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아스팔트 시리즈 게임이 잘 구동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필요로 한다. 그 정도로 놀라운 그래픽과 스피드를 자랑하는데,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차량 스티어링을 자유롭게 해주는 드라이빙 컨트롤이 가능해져 터치로 플레이하는 레이싱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레이싱 게임만의 감각을 살렸다.

 

 

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

 


 

카테고리 : 레이싱

언어 :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개발사 : SEGA  

 

1990년 대생이라면 콘솔게임을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캐릭터와 게임사는 단연 소닉과 세가다. 속 시원한 그래픽과 스피드는 어린 소년과 소녀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했다. 이 소닉의 IP를 가지고 2010년 탄생한 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은 닌텐도 Wii는 물론이고 닌텐도 DS, XBOX, 스팀 등의 플랫폼에서 지원하기 시작했다.  

 

소닉만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컨트롤도 간단하다

 


부스터도 한 번에 

 


현실감은 떨어지지만 소닉 레이싱만의 매력이 있다

 

모바일로 만난 소닉&세가 올스타 레이싱은 출시 당시 인기차트 1위에 안정적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역시 소닉의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 했다. 물론 그래픽 상 현실감은 타 레이싱 게임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소닉만의 매력이 담겨 있어 플레이하는 내내 옛 감성이 떠오른다. 레이스 도중 별도의 트랩 설치와 미사일 공격이 가능해 일반 레이싱 게임보다 훨씬 아케이드성이 강하며, 소닉 외에도 세가의 인기 캐릭터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모바일 게임이 콘솔, PC로


반대로, 스마트폰만으로도 꽤 훌륭한 조작감과 스피드를 즐길 수 있고 심지어는 여느 콘솔게임, PC 게임 못지않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시선을 휘어잡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그리고 이 모바일 게임이 많은 유저를 모으고 결국에는 스마트폰이 아닌 또 다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케이스가 있다.


리얼 레이싱 3


 

카테고리 : 레이싱

언어 : 한국어, 네덜란드어, 독일어

개발사 : Electronic Arts  

 

리얼 레이싱 3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 시장을 이끄는 쌍두마차(보편적으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은 아스팔트 시리즈, 리얼 레이싱 3이 양강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이싱 게임이다. 리얼 레이싱 3는 콘솔 게임이나 PC에서 IP를 따온 게임이 아니라, 모바일로 흥해 현재는 실드 포터블 등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만든 EA가 사실상 모바일 레이싱 게임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사실 리얼 레이싱 3의 공이 크다. 

 

 

직접 운전하는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차량뿐만 아니라 주변 그래픽까지 현실적이다

 


200여 종의 다양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텍스트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샷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운전석 시점에서 백미러까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은 리얼 레이싱 3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주행 정보가 차량 옆에 텍스트로 뜰 때 약간의 텍스트 뭉개짐이 있어 실제 콘솔게임기로 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워낙 그래픽 디테일이 탁월해 모바일 게임을 미러링해 대화면 모니터 미러링 플레이를 하더라도 꽤 훌륭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을 곧 모바일로 만날 수 있다고?

 

사실 PC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진출했다가 아쉽게도 큰 흥행을 이루지 못하고 철수한 게임도 있다. 2000년대 중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가 그것이다. 넥슨은 카트라이더의 콘셉트와 캐릭터를 그대로 끌고 와 ‘카트라이더 러쉬’, ‘카트라이더 러쉬+’를 개발했지만, 출시 5년을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기에 이르렀다. 

 


아쉽게도 서비스를 종료한 카트라이더 러쉬+

 

대표적인 이유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PC에서 느꼈던 조작감이 모바일에서 전혀 재현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능도 훨씬 축소된데다가 그 느낌도 PC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 보니, 카트라이더의 모바일 버전을 기대했던 많은 기존 PC 플레이어들의 호응을 받지 못했던 것이 서비스 종료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처럼 원작의 기본 소스를 가지고 아예 다른 플랫폼에서 또 다른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위에서 언급한 니드포스피드나 아스팔트 시리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레이싱 게임들은 원작과 새로운 플랫폼 게임과의 간극을 최대한으로 좁힌 것이 성공 요인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출시를 앞둔 2개의 모바일 게임도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관건이다.

 

 

 마리오 카트 투어가 2019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우선 닌텐도의 핵심 게임 중 하나인 ‘마리오 카트’가 2019년 초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슈퍼 마리오 런’으로 (부정적인 평가였던 것에 비해) 상당한 매출을 올린 닌텐도의 새로운 야심작이 바로 이 마리오 카트의 모바일 버전인데, 이름은 ‘마리오 카트 투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젝트카스 고

 

게다가 실제 차량 주행 환경과 흡사한 느낌을 준다고 해서 실사형 레이싱 게임으로 불리는 ‘프로젝트카스’ 역시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누적 2백만 건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대표적인 레이싱 게임인 만큼 그 관심도 굉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름은 ‘프로젝트카스 고’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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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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