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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삶의 질 120% 올려주는 블루투스 이어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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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을 꽤 오랜 시간 사용한 사람들은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실감한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점점 대중화되어가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무선의 편의성을 압도하는 듣기 힘든 음질 수준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외면하던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블루투스 4.0이 보편화된 요즘 무선 이어폰들은 저렴하면서도 꽤 괜찮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일주일 간 사용해 본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는 음질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꽤 우수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이었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

 | 44,900원

 

 

대중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움 더했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백헤드 형태를 적용했다. 무선 이어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입문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데일리용으로는 물론이고 피트니스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형태이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 계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 패키지 박스

 

패키지 박스는 처음 딱 봤을 때 그저 평범한 듯 보인다. 그러나 제품을 하루만 사용해봐도 알 수 있는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의 특징과 장점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패키지 박스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 구성품

 

구성품은 심플하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를 포함해 충전 케이블, 휴대용 파우치, 여분의 이어팁, 케이블 클립, 그리고 사용 설명서, 정품 보증서 등이 동봉돼있다. 특히 휴대용 파우치는 각종 소지품과 함께 넣어두어도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잘 보호해줄 수 있을 만한 소재로 되어 있어 안심이다. 충전 케이블 역시 마이크로 5핀 포트를 사용해 호환성을 높였다. 

 

 

고급스러운 파우치

 

 

이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에 좀 더 집중해보자.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는 전작들(사실 시즌1, 시즌2는 디자인이 같았다)과 확 달라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어버드 부분이 달라졌고 케이블도 달라졌다. 이어버드는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해 상당히 고급스럽고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하우징 브릿지 기술 덕분에 안정감은 배가 된다. 특히 이어버드 부분에 픽스 심볼이 들어가 있어 꽤 세련된 느낌을 준다. 레드 모델의 경우 케이블과 이어버드가 투톤 처리되어 감각적인 느낌까지 더했다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바디

 

 




디테일에 강하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를 사용해보면서 다양한 장점들이 있었지만, 섬세한 디테일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함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싶은 기능들이 모두 더해진, 그야말로 사용자 중심의 이어폰이라 할 수 있겠다. 

 


하우징 브릿지 기술이 적용된 이어버드

 

 

우선 아까도 언급했지만,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그니처인 하우징 브릿지 기술은 단선되기 쉬운 이어버드와 케이블의 연결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이어버드에 케이블을 살짝 고정해주는 기술이다. 특히 고정된 케이블이 이어가드 역할까지 해내기 때문에 귀에 착 붙어 있어 격한 운동에도 귀에서 떨어질 걱정이 없다. 단선 방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케이블 자체도 엘라스토마 소재로 전선이 완벽하게 보호되는 데다가, 원형 케이블 디자인으로 훨씬 깔끔하고 터치 노이즈까지 없앴다. 

 

 

마그네틱 소재가 적용된 이어버드

 

 

그런데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 목에 걸고 있다 보면 아무래도 컨트롤러가 달린 오른쪽 이어버드에 무게가 쏠리게 마련이다. 무게만 쏠리면 다행이지만, 알게 모르게 목에 걸려 있던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을 때 그 당혹스러움은 이루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버드에 마그네틱 소재를 더해 블루투스 이어폰 분실 위험까지 줄였다. 실제로 이 마그네틱 이어버드는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매우 유용했고, 편리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여기에 오랜 시간 동안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더라도 불편하지 않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어폰 헤드와 이어팁 부분이 약간 각도가 틀어져 있는데, 이 덕분에 귀 모양에 상관 없이 착용감이 우수하다. 게다가 무게는 또 어찌나 가벼운지, 목에 걸고 있어도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제원표 상으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의 무게는 13g이다.

 

 

듀얼 배터리에 IPX6 방수까지

 

디테일에 강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는 기능 면에서도 디테일을 살렸다. 우선 대용량 듀얼 배터리를 탑재해 대기시간이 무려 280시간에 달한다. 음악 재생 시간과 음성 통화 시간은 약 7시간 30분으로, 하루 종일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IPX6 등급 방수

 

 

심지어 가끔 빨래를 널다가 젖은 바지 주머니 속에서 이어폰을 발견했을 때 그 당황스러움은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를 사용하면, 이 순간이 당황스럽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세탁기 속에서 약 40분을 버틸 수 있는 IPX6 등급의 방수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이 정도 방수 등급이라면 사실 일상 생활에서 비가 오더라도, 땀이 많이 나더라도 습기로 인한 고장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apt-X 코덱 지원

 

무엇보다 apt-X 코덱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했을 때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의 매력은 배가 된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에 탑재된 apt-X 코덱은 음원 손실이 전혀 없이 원음 그대로를 구현하고 깨짐 없는 높은 해상력과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음악 외에도 영상 사운드, 게임 사운드 등 다양한 사운드를 원음으로 즐길 수 있으니 활용도 만점이다. 

 

 

이어폰의 기본, 음질이 가장 큰 장점

 


직접 청음해보자

 

그래도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좋아야 하는 것이 바로 음질이다. 평소에 이어폰 음질에 예민한 편이라면 블루투스 사양이 떨어진다거나 주파수 범위가 낮다거나 튜닝이 미흡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들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사양적인 문제를 떠나서, 이어폰 브랜드 별로 사운드 밸런스 차이도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이어폰 브랜드가 따로 있을 정도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풍성한 사운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의 음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묵직한 사운드’ 정도가 되겠다. 일단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주변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음악을 재생했을 때 뭉개짐 없이 귀에 명확하게 박히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했다고 하니, 풍성한 사운드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생했을 때 각각의 음악마다 제공하는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매력이 다 달랐다. 테스트에 사용된 음악은 백현&로꼬의 ‘YOUNG’, 아이유&오혁의 ‘사랑이 잘’, Tiesto&Sevenn의 ‘BOOM’이다.

 


백현&로꼬의 ‘YOUNG’

 

아이유&오혁의 ‘사랑이 잘’

 


Tiesto&Sevenn의 ‘BOOM’

 

‘YOUNG’은 보컬 중심이면서 후렴구에서는 저음 베이스와 코러스가 들어가고, 멜로디는 고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넓은 주파수 범위의 이어폰에서 빛을 발한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YOUNG’을 청취했을 때, 어떤 특정 부분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소리가 심심하게 묻히지도 않았다. 다양한 음역대를 모두 강력하게 뿜어내서 음악을 듣는데 심심하지 않았다. ‘사랑이 잘’은 보컬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저음의 멜로디가 잔잔하게 깔리는데, 보컬이 훨씬 강조돼 가사에 집중하기 딱 좋았다. 무엇보다 ‘BOOM’은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매력이 가장 잘 돋보이는 곡이었는데, 보컬이나 베이스나 멜로디나 전반적으로 저음으로 진행되다 보니 꽉꽉 내리꽂는 사운드가 일품인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완벽하게 구현됐다. 실제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운드 밸런스는 고음보다는 중저음에 더 강조돼있다. 

 

 



사양

 

 


 

 

 

매력 만점,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 시즌3와 함께한 일주일 동안 플레이리스트에 다양한 곡들이 추가됐다. 평소에 잘 듣지 않던 장르도 훌륭하게 소화하는 덕분일까. 특히 일주일 동안 충전은 단 두 번이면 충분했던 것도 굉장히 큰 메리트였다. 게다가 실수로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끄떡없는 방수 등급까지 갖췄으니, 이 정도면 가성비 끝판왕 블루투스 이어폰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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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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