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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노트북, 레노버 요가북 C930

기사 입력시간 : | 이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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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북 C930

 

레노버는 업무, 학업, 게임, 창의력 및 엔터테인먼트, 일상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트북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연구 개발을 통해 두꺼운 힌지를 워치밴드 힌지로 개발하였고, 이런 힌지 기술에 세계 최초 전자 잉크 듀얼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노트북인 '요가북 C930'을 출시했다. 요가북 C930은 요가(Yoga)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치 사람이 요가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10.8인치 QHD IPS 터치스크린과 보통 키보드로 사용하는 하판을 10.8인치 FHD 전자잉크 터치스크린으로 채용했다. IPS 디스플레이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의 조합의 새로운 환경으로 노트북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되는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노트북인 요가북 C930을 만나보았다.

 

1,399,000원(i5-7Y54,WIFI)

 

 

간략한 구성품

   

요가북 C930의 패키지 박스

 

요가북 C930의 박스를 살펴보면,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아담해 보이는 검은색 소재의 단단하고도 고급스러운 무광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다. 박스에는 파란색 광택 잉크로 'YOGA BOOK'이 인쇄되어 있으며, 박스 아랫 부분에는 레노버 로고도 함께 표시되어 있다. 박스 뒷면에는 인텔 인사이드 로고와 함께 요가북 C930 사양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작고 단단한 박스에 알맞게 요가북 C930이 들어있다

 

요가북 C930의 박스를 개봉하면 요가북 C930 본체와 함께 전원 어댑터 및 USB C케이블과 제품 사용설명서, 품질보증서, 레노버 프리시전 펜(Lenovo Precision Pen)이 동봉돼 있다.

 

요가북 C930

 

마치 얇은 노트나 책처럼 보이는 요가북 C930 본체를 살펴보면 크기는 10.8인치로 휴대가 용이하다. 9.9mm의 얇은 본체 앞쪽부터 살펴보면 2군데에 마이크 구멍이 위치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볼륨조절버튼, 스피커, 전원버튼, 타입C 커넥터(USB3.1)가 위치하고 있다.

   

9.9mm 두께의 요가북 C930, 카드 트레이에 마이크로SD 최대 512GB 지원

 

제품 양쪽에 있는 타입C 커넥터로 충전이 가능하다

 

뒷면에 위치한 워치밴드

 

왼쪽 부분을 살펴보면 타입C 커넥터(USB3.1), 충전표시기, 카드 트레이, 스피커의 순서대로 위치하고 있다. 뒤쪽을 살펴보면 요가북 C930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시곗줄처럼 생긴 힌지인 워치밴드가 위치하고 있다.

 

상판에 있는 Lenovo 로고

 

노트북 상판을 보면 고급스럽게 마감돼 있으며, 한켠에 레노버 로고가 있고 워치밴드 역시 외부에 돌출되어 있다.

 

요가북 C930 오픈 화면

 

보통의 노트북과 같은 요가북 C930의 모니터 상단에는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는데, 하단에는 독특하게도 키보드가 아닌 전자잉크 터치스크린이 위치하고 있다. 전자잉크 터치스크린 오른쪽 상단에 지문센서/표시등이 있다.

 

노크를 하면 노트북이 열린다

 

요가북 C930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로, 물리적인 키보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실물 키보드 없이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맞닿아 있으며, 전자석을 이용해 쉽게 열리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요가북 C930을 쉽게 여는 방법은 똑똑한 오픈 방식으로, 말 그대로 요가북 C930의 상판 중앙을 두 번 노크를 하면 자동으로 틈이 벌어져 열리는 방식이다. 두 번 노크 이외에도 볼륨 –키를 길게 눌러도 같은 방법으로 열린다.

 

레노버사의 워치밴드 힌지

 

요가북 C930에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360도로 접고 펼 수 있는 기술인 워치밴드 기술이 사용되었다. 두께 4mm의 상단 디스플레이를 고정하고 360도로 회전까지 할 수 있는 것은 레노버가 개발한 워치밴드 기술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과 비슷하지만 레노버의 워치밴드 기술은 유격 없이 맞닿은 기술을 완성시켰다.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노트북

 

요가북 C930

 

요가북 C930은 세계 최초로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이다. 4mm LCD 디스플레이와 5.6mm 전자잉크 패널로 구성되어 있으며 워치밴드가 두 개의 패널을 연결해 완전한 요가북 C930을 완성했다.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4mm LCD 디스플레이는 10.8인치 QHD IPS 터치스크린으로, 작은 크기에도 고해상도와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펜 사용이 가능하다. 5.6mm 전자잉크패널은 10.8인치 FHD Flexible E Ink Mobius 터치스크린이며, 전자잉크패널도 펜 사용이 가능하다.

 

QHD IPS 터치스크린

 

주화면인 LCD 디스플레이는 QHD의 고화질로 사진이나 영화 감상하기 좋으며, 터치스크린과 레노버 프리시전 펜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수직 및 수평 시야각 178도/178도를 지원하는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가상키보드

 

요가북 C930의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인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기술은 크게 3가지의 기능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가상키보드로, 전자잉크 때문에 눈이 부시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키보드 형태를 하고 있다. 키보드를 눌렀을 때 진동과 함께 키보드가 눌려진 화면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전자잉크 패널

 

두 번째 기능은 E Ink 노트 기능이다. 처음 사용 시 사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브러시, 지우개, 캡처 화면, 선택, 복사/붙여넣기, 실행 취소, 재실행, 펜과 터치 전환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4096단계의 필압으로 레노버 프리시전 펜을 이용해 노트처럼 글이나 그림 등을 그릴 수 있다. 또한 주화면을 캡쳐해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 사용도 가능하고 전자잉크화면을 복사해 주화면에서 사용도 가능하다.

 

주화면을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로 캡처

 

전자잉크를 사용해 눈이 편안하다

 

세 번째 기능은 E Ink 리더 기능이다. 쉽게 말해 전자책을 볼 수 있다. PDF 파일로 된 전자책을 E Ink 리더 기능을 이용해 LCD 디스플레이와는 다르게 눈이 부시지 않아 편안하게 오랜 시간 동안 책을 볼 수 있다. 전자책 리더 기능으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활용도가 높아진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유튜브 음악 감상

 

요가북 C930을 실제로 만져보니 두께가 1cm도 되지 않으며 A4 용지보다 작은 B5 용지 정도의 크기의 노트북으로, 가볍고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었다. 노트북을 열 때 노크를 통해서 열었을 때는 재미있으면서도 손톱이 길거나 너무 얇아서 오픈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소비자를 배려하는 느낌이 들었다.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노트북으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 많은 관심이 가지만 QHD IPS 터치스크린 모니터의 색상 표현이 뛰어나고 선명하게 잘 표현되어 사진을 감상하기에 좋으며 유튜브나 영화 감상 시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로 풍부한 사운드와 화면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요가북 C930 사용

 

가상키보드로 전자잉크를 사용해 처음에 키보드 사용이 어색해 오타가 많이 났지만 AI 학습기능으로 사용자 입력 알고리즘을 통해 키워드는 오타가 나더라도 정확하게 입력해준다. 타이핑을 할 때 사운드와 햅틱 반응과 실제 누른듯한 효과를 주어 최대한 타이핑이 어색하지 않게 환경을 조성해 주었지만 적응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려 보였다. 펜 사용 시 필기감은 우수하였으나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는 기울기를 인식하지 않는 것과 전자책으로 볼 때는 PDF포맷만 지원해 아마존 등의 전자책을 지원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

 

 

제원표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단 실험작

 

요가북 C930 가상키보드

 

세계 최초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타난 요가북 C930은 물리 키보드를 없애고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물리적으로는 크기를 줄이고 워치밴드 힌지 기술로 완전한 360도 요가북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세계 최초의 타이틀을 달고 나온 노트북으로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사람들이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좀 걸려 보이며 요가북 C930의 결과에 따라 듀얼디스플레이 제품들의 출시 여부가 달라질 듯하다.

 

자석이 있어 펜을 붙여놓을 수 있다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필기나 스케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i5 모델에는 기본 제공되는 레노버 프리시전 펜을 이용해 4096필압으로 LCD 화면과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 메모나 그림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는 저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장되어 편리했다.

 

요가북 C930 사용

 

PDF파일만 지원하지만 전자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책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우 노트북으로 인텔 7세대 CPU를 장착하고 윈도우10 HOME이 설치되어 있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장점이다.

 

요가북 C930

 

가벼운 무게로 쉽게 들고 다니면서 전자잉크 듀얼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워치밴드 힌지를 통해 360도 화면 전환도 자유로우며 전자책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펜을 이용해 필기나 스케치 메모 등을 할 수 있어 이동이 많거나 가벼운 다양한 기능의 노트북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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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선주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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